광폭거실 특화설계 돋보이는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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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폭거실 특화설계 돋보이는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 분양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11.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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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대방건설)
(출처=대방건설)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대방건설은 옥정신도시 최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될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25층~37층, 15개동으로 전용75㎡ 402세대, 84㎡ 1,040세대, 106,108㎡ 402세대, 175,181㎡ 15세대로 총 1,859세대 규모이다.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는 광폭거실 특화설계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거실에 있던 기둥을 제거한 광폭거실 특화설계를 적용하여 거실 공간을 보다 넓고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주방에서 거실까지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어 소비자에게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021년 착공예정인 GTX-C노선의 경우 예비타당성조사(양주~수원구간)에서 통과 되어 기본계획수립 및 착수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 단지는 GTX-C노선 이용 시, 삼성역까지 30분대에 이동 가능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통 호재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구간)개통과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으로 강남권까지 약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여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이 연장 개통되면 도봉산역까지 약20분대, 강남구청역까지는 약5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뛰어난 접근성이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파주~양주구간은 2017년 3월에 착공해 2023년에 개통될 예정이며, 전 구간 개통될시 에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바로 앞 옥정고교와 초교(예정)를 품은 이른바 ‘초품아’이다. 단지 바로 앞에 고등학교 및 초등학교가 예정되어 있어 자녀들의 안심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도보통학이 가능한 중학교 및 고등학교까지 위치하고 있는 완전한 학세권 단지로써, 학생 자녀를 둔 30~50대 학부모들에게 매력적인 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교육환경과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대방노블랜드’ 단지 바로 옆에는 유통상업시설(예정)과 공공청사가 들어설 예정이며 중심상업지구, 옥정중앙공원 등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원 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2년 10월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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