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대한민국 대표 답례떡 브랜드 떡담과 떡카페 브랜드 메고지고를 운영하는 라이스파이(대표:임철준)가 오는 11월 14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메가쇼 2019 시즌 2’에서 가정용 소형 떡 찜기를 전시할 예정이다.

생활&건강, 디자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메가쇼 2019 시즌 2’는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사전등록 및 라이스파이에서 제공하는 초청이미지를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라이스파이에서 개발한 가정용 소형 떡 찜기 ‘마이쪄’는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만들기 어려운 백설기 등의 떡을 쌀가루 상태에서 5분 내로 만들어 주는 제품으로 아이에게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주고픈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또한 마이쪄는 공식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팔로워이벤트를 통해 마이쪄기기와 사은품을 증정하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좋아요와 팔로워를 한 후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진행되며, 추첨결과는 오늘 11월 11일 발표된다.

라이스파이 임철준 대표는 “마이쪄를 통해 식사대용이나 아이들 간식으로 맛있는 떡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간식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라며, “이번 메가쇼를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마이쪄를 체험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가쇼 2019 시즌 2’에 참가한 라이스파이의 마이쪄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인스타그램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