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PRO, 갤럭시S10 5G, 아이폰7 가격할인 ‘좌표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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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PRO, 갤럭시S10 5G, 아이폰7 가격할인 ‘좌표어때’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11.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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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실적 부진에 빠졌던 애플이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RPO), 아이폰11 프로맥스(PRO MAX), 에어팟프로 등 신제품에 힘입어 반등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내년 3월 아이폰SE2가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SK, KT, LG U+(유플러스) 3사통신사의 휴대폰 싸게 사는 법을 공유하는 커뮤니티 카페 좌표어때에 아이폰11 단독 가격할인과 동시에 전작 모델인 아이폰XR, 아이폰7등 모델에 대한 최대 할인 대란좌표가 공유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내용을 살펴보면 아이폰11 실판매에서도 사전예약과 동일한 가격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아이폰11을 최저 40만원대, 아이폰11 프로를 최저 80만원대, 아이폰11 프로 맥스를 최저 90만원대로 현금완납 조건으로 구입이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아이폰11 출시 이후 공시지원금과 할인율이 높아진 아이폰XR은 40만원대, 아이폰XS 80만원대, 아이폰XS 맥스 110만원대, 아이폰7은 -18만원대 마이너스폰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카페 관계자는 "현재 아이폰11의 경우 출시와 동시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게끔 최대 할인이 지원되고 있는 추세인듯 하다." 라며

“핸드폰 성지들로부터 좌표를 받아 구입시 제휴 카드 할인, 결합할인이 아닌 순수 단말기 값에 최대 할인 지원이 된게 맞는지 꼭 확인후 구매하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갤럭시노트10 20만원대, 갤럭시S10 5G 30만원대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40만원대, LG V50S 10만원대, LG V50 2만원대, 갤럭시S10 512GB 1만원대, S10E -1만원대, 갤럭시A90 -25만원대, LG G8 -7만원대, 갤럭시S9, LG V40등의 모델은 100% 할인받아 공짜폰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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