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1인 가구 580만 시대, 최근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인테리어 업계에서도 셀프 인테리어 소품이 인기다. 따라서 접근하기 쉬운 온라인 매장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고 있는 만큼 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이에 따라 혼자 사는 사람들을 일컫는 ‘나홀로족’들이 인테리어 소품에 사용할 배터리로 무로 롱거배터리를 주목하고 있다. 이 배터리는 24개입 대용량으로 알뜰한 구성의 건전지로 수은, 카드뮴, 납 등 3대 중금속이 미검출 되었으며, 폭발 방지캡으로 부적절한 사용 시 건전지 내부 압력을 조절해 폭발을 방지하는 건전지이다.
또 롱거배터리는 2개씩 개별포장으로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어 실용적이다. 알뜰하고 실용적인 24개 대량 구성으로 건전지가 필요한 모든 곳에 사용 가능하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건전지 사이즈인 AA건전지와 AAA건전지 등 다양한 사이즈가 있다. 무로 롱거배터리는 주로 리모컨, 디지털 오디오, 디지털 도어록, 아기들 장난감 등에 사용되는 AAA건전지이다. 또 사용한 배터리는 재활용 건전지 수집 지점에 가져가서 폐기하는 것을 추천한다.
WBSKIN의 김왕배 대표는 “전자기기 시장이 급변함에 따라 고출력 기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더 오래가는 건전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롱거배터리’는 KC인증을 받은 안전한 제품이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전자기기를 사용하며 진정한 모바일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로는 발거스본 패치, 바라나스, 코코넨네밴드, 무중력베개, 롱거라이트, 보타곤 등의 제품을 완판시키며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어메니티로 자리 잡고 있는 브랜드다.
WB스킨이 보유한 브랜드들의 제품은 국내외 올리브영, 다이소, 롭스, 롯데백화점, 랄라블라, 홍콩 뷰티스토어 사사, 매닝스, 두타면세점에 이어 롯데면세점까지 입점하며 글로벌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한편, 더블유비스킨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2년 연속 1위뿐만 아니라 한국소비자감동지수 2년 연속 1위,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등 14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또한 CSR(사회공헌활동)으로 2억원이 넘는 기부를 진행하고, 올 7월에는 11번가와 함께 ‘희망쇼핑-나눔의 시작’ CSR 활동에 참여하며 판매당 1,100원이 소외 계층에 기부되는 행복크레딧 행사에 참여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