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신일제약㈜의 화장품 브랜드 '팜트리가' 11월 8일(금 신촌 현대백화점에서 성공적인 오픈행사를 치렀다. 

신일제약㈜ 팜트리는 제약회사의 연구개발을 토대로,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제작된 화장품 브랜드이다. 팜트리의 주요성분인 T.V.E 밀싹 추출물은 이태리 다모르사에서 공수한 고순도 추출물로, 국내에선 팜트리가 독점하고 있다.

팜트리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천연 유래 성분을 토대로 개발된 화장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팜트리의 베스트 제품인 데일리케어로션과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스티모시카 에너지크림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스티모시카 에너지크림은 3배 더 강력해진 T.V.E밀싹추출물을 함유해 놀라운 재생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주말마다 유명 인플루언서가 방문해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안 얼굴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보화와 SNS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정다윤이 방문할 예정이다.

팜트리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보습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팜트리의 자랑할 만한 제품력을 선보이고 싶다며, 요일별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많이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