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신제품 아이폰11 시리즈가 예상외로 흥행하면서 통신 3사는 LTE폰 가입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아직 5G 통신망은 전국적으로 부족한 상황에 높은 기본료로 인하여 당분간 4G 스마트폰의 인기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4G LTE로 출시된 이번 아이폰11 시리즈는 프로(PRO), 프로맥스(PROMAX)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어 3가지 용량, 각각 6가지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어서 흥행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갤럭시S11, 아이폰SE2, LG V50S ThinQ 후속작과 하반기 5G 아이폰 모델 출시일 이전까지 올해 모든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출시를 마친 상황이다.

이에 스마트폰 할인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LTE 단말기 재고 정리를 위한 최대 100% 할인의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동시 최신 5G 스마트폰의 가격 할인과 아이폰11 시리즈 구매 시 에어팟2와 상품권을 제공하여 시중보다 수십만 원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장 인기가 많은 갤럭시S10은 최저 가격 10만 원으로 최고의 스펙과 가격 대비 성능까지 고루 갖추어 인기가 급증하는 동시에 엘지전자 LG V40, G8 ThinQ 기종은 최저 할부원금 0원으로 출고 가격 100% 할인으로 빠른 속도로 재고가 소진되고 있다.

새로 출시된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기본형과 프리미엄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로는 아이폰11 PRO 제품으로 256GB 용량과 퍼플 색상을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품귀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이 외에도 '공짜버스폰' 카페에서는 최신 LTE 폰 갤럭시S9, S8, 갤럭시노트9, 노트8, 갤럭시A90 5G, 아이폰XS, XR, X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