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신념과 적극적인 성격을 가진 황일수 FC는 FC로서 가장 중요시 되는 덕목으로 ‘고객의 행복을 책임진다’는 평생직업의 사명감을 꼽는다. 즉, 고객의 행복이 곧 자신의 행복이라는 것이다.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컨설팅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신념과 적극적인 성격을 가진 황일수 FC는 FC로서 가장 중요시 되는 덕목으로 ‘고객의 행복을 책임진다’는 평생직업의 사명감을 꼽는다. 즉, 고객의 행복이 곧 자신의 행복이라는 것이다.
2002년 10월 ING생명 STAR지점에 입사 해 올해로 6년째 몸담고 있는 황일수 FC는 “ING의 모그룹은 생명보험분야에서 세계 1위를 자랑하기 때문에, 그 전통과 노하우를 계속 계승 · 발전시켜 나간다면, ING KOREA도 한국 생명보험업계에서 TOP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ING KOREA에는 우수한 자질을 가진 훌륭한 인재 FC가 많기 때문입니다”라며 ING 생명에 대한 자부심 역시 대단하다.
요즘 누구보다도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전문직종사자들을 위한 설계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재무설계사 황일수 FC는 그의 주고객은 대부분이 의사나 병원장, 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다. 바쁜 일과로 본인 스스로의 재정설계를 위한 시간적 여유가 턱없이 부족한 그들에게 황일수 FC는 고객 개개인에 맞는 재무환경, 여건, 재정기간 요건을 파악하여 문제점을 보완, 맞춤 포트폴리오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힘쓰며, 장기간 PLAN을 두고 금융환경, 시장 환경, 고객 재정환경의 변화 등을 수시로 체크해 맞춤 비즈니스 모델을 실행하고 있다.

▲ 수많은 금융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의 재무목표와 재무상황에 적합한 개인자산운용법을 찾기란 힘들다. 재정적 가치실현 서비스를 받고 있는 고객은 전체에 비해 일부분이다. 따라서 앞으로 전문재무설계사의 도움이 필요한 고객들은 더욱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객의 행복감을 높여주는 컨설팅을 해야
고객을 우선시 하는 문화와 진정한 재정전문가로서 사회적 인식 변화에 초석을 이루고 싶다는 황일수 FC. 그는 고객이 꿈을 이루어 가는데 도움을 주고, 또한 그 꿈이 이루어지는 자리에 늘 함께 있고 싶다고 말한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이제는 하루 24시간 중 잠자는 시간도 소중하게 느껴진다는 황일수 FC는 눈코 틀새 없이 바쁜 생활이지만 누구보다 전문적인 금융지식을 갖추기 위해 손에서 책을 놓는 법이 없다. 보다 더 전문적인 종합관리컨설턴트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는 열정과 끈기로 항상 자기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그에게 주변 사람들은 이 시대의 진정한 프로 재무설계사라고 말한다.
“입사 후 지금까지 단 한번도 토요일(휴무일)에 쉰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삶의 여유를 가지지 못하고 살아왔지만 그것에 대해 후회해본 적은 없습니다. 이런 저의 꾸준한 성실함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고 제가 몸담고 있는 ING생명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하니까요”라며 바쁜 일상 중에도 늘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황일수 FC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사내 동료들과 후배들은 배울 점이 많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오직 한 길만을 걸으며 한우물만 파는 그의 모습이 동료들에게 귀감이 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성공비법에 대해 묻는 후배들에게 그는 “자신에게 가혹할 만큼 성실하고, 늘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서두르지 말고 Step by Step으로, ‘과유불급’을 늘 염두해 두면서, 모든 생각을 수치화(계량화)해서 그것을 달성하고, 전문가다운 FC가 되기 위해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며 덧붙여 “진정한 FC 후배양성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금융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에 조금이나마 일조하고 싶다”고 전했다.

▲ 바쁜 일상 중에도 늘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황일수 FC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사내 동료들과 후배들은 배울 점이 많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한다. 오직 한 길만을 걸으며 한우물만 파는 그의 모습이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고있다.

시장상황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상담’
수많은 금융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의 재무목표와 재무상황에 적합한 개인자산운용법을 찾기란 힘들다. 재정적 가치실현 서비스를 받고 있는 고객은 전체에 비해 일부분이다. 따라서 앞으로 전문재무설계사의 도움이 필요한 고객들은 더욱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황일수 FC는 “주식상품, 펀드상품, 부동산상품 등 매달 신규로 나오는 금융상품들이 200여 개가 넘지만 일반인이 정확한 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다”며 “결국엔 이러한 정보를 갖고 있는 능력 있는 종합자산관리 컨설턴트를 만나는 것이 자산관리가 쉬워질 수 있는 비결이 되는 것이다”고 말한다. 누구를 만나는 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우되고 호화유람선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들 유능한 선장 없이는 무용지물이라는 것이다. 덧붙여 그는 “자본시장통합법, 한미 FTA 등 급변하는 경제상황과 금융환경 속에서 대한민국 금융업계를 리드해 나갈 수 있는 진정한 재무주치의로서 금융선진국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 같은 길을 걷고자 하는 이들과 열정을 공유할 수 있는 책을 출간하여 일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다고 말하는 황일수 FC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MDRT(TOT)종신회원 가입과 ING Champion에 도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문직(의사고객) 1004명 만들기’ 등 의 다양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오늘도 고객과의 약속을 위해, 또 자신의 목표를 위해 한발 한발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황일수 FC가 우리나라 종합자산관리컨설턴트의 ‘최고의 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