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어겐다이어트, 가을맞이 몸매 및 붓기 관리 프로그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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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어겐다이어트, 가을맞이 몸매 및 붓기 관리 프로그램 시행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11.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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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본어겐다이어트가 활동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몸매 및 붓기 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여름과 달리 쌀쌀해진 날씨로 인해 우리 몸은 점차 움츠러들며 활동량이 줄고 자세가 흐트러지기 쉽다. 운동량이 줄어들면서 신진대사와 체내 대사량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때 몸 속 연료가 남아돌아 살이 찌기 쉽다.

본어겐 관계자는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한다. 그만큼 살이 찌기 시운 계절인데, 살이 졌을 때 무조건 적게 먹고 운동량을 늘리는 것만으로 살이 빠질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우선 ‘군살’이라고 부르는 것의 정체와 원인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대개 ‘군살’하면 체지방이 쌓인 것으로 아는 경우가 많지만 ‘셀룰라이트’와 붓기, 노폐물이 쌓인 경우가 더 많다.

흔히 붓기가 살이 된다는 경우도 이 체내 대사량이라는 에너지 소비 효율이 떨어진 것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셀룰라이트의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상태에서는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기 쉬워서 요요현상이 오기도 쉽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효과적인 군살 관리를 위해서는 셀룰라이트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관계자는 강조했다.

본어겐 다이어트의 몸매 및 붓기 관리 프로그램은 원적외선 돔, 진동음파, 직접 1대1 관리시스템으로 심부에서부터 셀룰라이트와 체지방을 겨냥하여 관리하는 과학적인 기계관리와 더불어 수기관리를 통해 효과적인 체형교정으로 골격근을 바로 잡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셀룰라이트를 관리하여 요요는 물론 탄력적인 몸매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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