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종합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가 신제품 안마의자 칼더 익스트림 안마의자(CMC-L500)를 롯데아이몰에서 최초 런칭한다고 밝혔다.
코지마 신제품 안마의자 칼더 익스트림(CMC-L500)은 안마의자 업계 최초 W프레임을 적용한 모델로서, 기존 LS프레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빈틈을 최소화 시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터치형 LCD 리모컨과 사이드 리모컨 탑재, 슬라이딩 기능, 2단계 어깨 폭 조절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탑재해, 최고급 안마의자의 편의성을 자랑하며 8가지 자동코스를 통해 남녀노소 취향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동 신체스캐닝을 통해 다양한 신체 굴곡에 최적화된 마사지는 물론 자동 다리길이 조절을 통하여 자세 마다 최적의 마사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종아리와 발바닥에는 회전 롤러를 탑재하여 에어지압과 함께 다리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발바닥 두드림 모듈을 통해 차별화된 다리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코지마 관계자는 “칼더 익스트림(CMC-L500) 제품은 지속적인 R&D를 통해 탄생한 W프레임을 적용한 최초의 제품”이라며 “항상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코지마샵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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