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유아크림 브랜드 ‘아토오겔’, “육아맘 사로잡은 아기화장품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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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유아크림 브랜드 ‘아토오겔’, “육아맘 사로잡은 아기화장품 성분”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11.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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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토오겔)
(출처=아토오겔)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대부분의 어린아이들은 성인 피부보다 절반 수준으로 피부장벽이 얇고 연약해 외부환경에 특히 취약하고 쉽게 민감해진다. 또한 건조로 인한 홍조 등이 생겨나며 가려움과 함께 만성질환으로 진전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해야한다.

피부고충이 진전되는 경우에는 다양한 원인과 이유가 존재하지만 대부분 건강한 유아크림을 통해 꾸준한 보습 관리를 신경써준다면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되찾는데 어렵지 않다.

대부분의 피부 건조 질환은 환절기나 추운 가을, 겨울에 더욱 심해지기에 어린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아기크림을 선택하기 전 높은 보습력을 선사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의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최근 유아스킨케어 중에서 불필요한 성분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성분만을 담아 만드는 ‘아토오겔’ 브랜드가 눈길을 끌면서 함유된 전 성분에 많은 육아맘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유아바디크림 전 성분 모두 EWG 그린등급의 성분을 함유해 제조한 것은 물론, 인공향료와 인공색소 등을 배제하여 무향을 가진 제품으로 아이들의 기초 피부를 탄탄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관계자는 “신생아크림을 포함하여 전 제품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진행해 ‘저자극’을 판정 받았으며, 끈적임 없는 되직한 포뮬러로 민감하고 예민한 어느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온가족이 함께 사용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튼튼하고 건강한 피부결을 유지하는 비결 중 하나인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하였으며, 지친 피부 결에 영양을 공급하는 판테놀, 베타글루칸의 성분이 함유되어있다. 보습 외에도 진정에 탁월한 알란토인, 병풀, 녹차, 검정콩, 달맞이꽃 등 각 성분이 가지고 있는 효능을 참고해 엄선해서 담아 만족하시는 고객층이 두텁다. 또한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환불도 도와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많은 육아맘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로 입지를 다져가며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다져가며, 현재 전 품목 1+1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유아화장품쇼핑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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