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아이폰11 시리즈가 25일 정식으로 출시된 LTE 단말기가 활기를 찾고 있다. 올 해 5G 단말기은 연말 500만 가입자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폰11의 성공적인 출시로 인하여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대표적인 5G 모델로는 갤럭시 폴드, 갤럭시노트10,LG V50 ThinQ, V50S 등으로 공시지원금, 추가지원금 가입시 보조금을 자체적으로 최대 지원하여 번호이동, 기기변경 차별없이 구매 가능하며 4G LTE 기종은 프리미엄 기종은 높은 스펙의 갤럭시S10 모델이 10만 원선까지 가격이 크게 인하되었다.
67만 명 회원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갤럭시노트9, 노트8 기종을 최저 0원, 갤럭시S10 최저 10만 원, 갤럭시S9, S8+ 제품은 할부금이 없이 가매 가능하며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택 할 수 있다.
또 아이폰11 시리즈 구매시 고가의 에어팟2와 상품권까지 추가로 제공하면서 시중보다 수십 만 원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며 SKT, KT, LG 유플러스 3통신사 모두 에어팟2와 상품권까지 증정하면서 매우 좋은 혜택으로 구매 가능하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고가의 스마트폰이 최근 가격이 크게 인하되면서 아이폰11, 갤럭시노트10, S10 같은 프리미엄 기종의 가격 부담이 크게 줄어들면서 선호도가 매우 높아졌다."라며 말했다.
다양한 휴대폰 할인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