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1 시리즈의 개통량은 정식 출시일 25일에 13~14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전작 아이폰XS 시리즈의 개통량과 비교해봐도 30%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아이폰11 예상 밖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최신 스마트폰 최저가 커뮤니티 '좌표어때'엔 최근 출시된 갤럭시노트10, 아이폰11, 갤럭시S10 5G 등을 최대 90% 할인율을 제공한 현금완납가가 공개되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은 최근 아이폰11의 출시 영향으로 2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으며 최초의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는 파격가 30만원대로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애플의 아이폰11은 40만원대의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40만원대, LG V50 ThinQ 4만원대 핸드폰 대란이 일고 있었으며, LTE 스마트폰은 갤럭시S10E, 갤럭시A7 0원, 갤럭시노트9 3만원대, LG V40, 갤럭시S9, 아이폰7과 LG G8 ThinQ 같은 일부 모델은 재고 정리가 본격화된 양상이다.

부산, 경남, 대구, 경북 등 전국 휴대폰 좌표 성지 및 정보공유는 네이버카페 좌표어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