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지난 25일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이 국내 정식으로 출시했다. 아이폰11, 프로(PRO), 프로 맥스(PROMAX)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호흥을 얻으면서 전작보다 많은 판매량을 달성하여 사전예약 흥행에 성공했다.

아이폰11 시리즈는 듀얼, 트리플 카메라, 용량, 색상 등을 세분화 하여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취향과 사용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단말기 유형이 다양하다. 64기가 기준 각 99만 원, 137만 원, 152만 원으로 전작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가격으로 출시되었으며 색상은 아이폰11 (호이트, 블랙, 레드, 그린, 퍼플) 총 6가지와 프로, 맥스는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미드나잇그린)으로 총 4가지 색상이다.

이에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LTE 인기 모델 아이폰11과 5G 대표 인기 모델 갤럭시노트10, 플러스, LG V50S ThinQ의 사은품과 보조금을 지원하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고가의 에어팟2는 물론 상품권까지 추가로 제공되며 단말기 할인 유형을 선택할 경우에는 공시지원금에 보조금을 추가로 자체 지원하여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기록적인 사전예약으로 화제가된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기종은 현재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로 출시 직후 인기 색상과 인기 용량은 한달이나 기다려야 개통이 가능할 정도로 선호도가 높은 만큼 현재도 인기가 높은 제품이며 엘지전자의 신제품 LG V50S ThinQ는 고가의 듀얼스크린을 과감하게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여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들이 듀얼스크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아이폰11 출시로 인하여 LTE 가입자가 다시 크게 증가하는 만큼 이통사는 기존 5G 대표적인 단말기 갤럭시노트10, 노트10+, LG V50S ThinQ의 보조금을 최대로 지원하여 가입자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다"라며 말했다.

다양한 휴대폰 기종의 저렴한 공동구매 혜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