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북본부자문위원단 3팀, 게스트 1팀 등 4팀 참가
버디 4개 등 발군의 실력으로 청명한 가을 바람과 함께 환상의 라운딩
(주)좋아진다 라파(회장 강홍규)의 후원과 자문위원단의 정성이 모인 결과
버디 4개 등 발군의 실력으로 청명한 가을 바람과 함께 환상의 라운딩
(주)좋아진다 라파(회장 강홍규)의 후원과 자문위원단의 정성이 모인 결과

[시사매거진/전북=오운석 기자] 10.25 시사매거진전북본부 갑질피해치유상담소 자문위원단이 제1회 친선골프대회를 가졌다.
자문위원단 3팀과 여성특별 게스트 1팀 등이 참가한 가운데 높고 푸른 가을 하는 아래 골프장 주변의 단풍과 기암절경이 어울리는 환상적인 라운딩이 펼쳐졌다.
자문위원단은 이승완 프로골퍼의 리드로 줄곧 괄목할 만한 비거리와 버디 등이 쏟아지는 경기와 함께 위원간 친목을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주식회사 좋아진다 라파(회장 강홍규)의 아낌없는 지원과 시사매거진전북본부장 및 기자들의 짜임새 있는 경기 준비로 싷수없는 라운딩이 되었다는 평가다.
시사매거진전북본부골프분과위원장 이승완 프로는 "비록 처음이어서 많은 인원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점점 규모와 내용이 튼실해지면서 위원들간 친목을 도모하고, 시사매거진전북본부의 발전과 갑질피해치유상담소의 발전에도 기여하길 바라며 오늘 유쾌한 하루가 되어 위원님들께 감사하다" 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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