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예복의 베테랑 ‘루바나’ 수제맞춤코트 초특가 50%할인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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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예복의 베테랑 ‘루바나’ 수제맞춤코트 초특가 50%할인 프로모션 실시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10.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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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무한도전에서도 킹스맨으로 소개했던 수제맞춤예복 비스포크 브랜드 루바나에서 선착순 50명에게 겨울을 맞는 한 달간 파격적인 가격으로 맞춤코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알렸다.

루바나 측은 캐시미어30%, 울70%의 원단인 이태리의 레저넌스와 캐시미어100% 캐시미어의 명가 이태리 콜롬보와 피아첸자의 원단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캐시미어 30%, 울 70% 레저넌스 정상가 96만원이 프로모션 48만원 (비스포크 100%수제), 캐시미어 100% 콜롬보, 피아첸자 정상가 160만원이 프로모션 78만원 (비스포크 100%수제)에 제공한다. 고객의 체형과 취향에 맞게 패턴을 맞춰 다양한 디자인의 코트를 선택하여 맞출 수 있으며, 100가지 이상의 컬러가 준비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루바나는 자체 수제작업장을 통해 공장식 프렌차이즈 브랜드와 차별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패턴의 고착화를 줄이고자 패턴 연구를 이어오며 10년째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지금은 종영된 무한도전에서도 킹스맨편에서 맞춤 및 촬영을 진행하였고, 루바나의 수트를 입는 유명고객으로는 이동휘, 강하늘, 손석희, 유재석, 류준열 등이 알려져 있다.

루바나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기성복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퀄리티의 맞춤정장, 결혼예복도 저렴하게 만나보실 수 있고, 100%수제의 맞춤코트를 기성복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맞출 수 있는 적기로 많은 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맞춤옷의 매력을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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