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성읍민속마을 민속문화제 현장에서 서귀포 성읍민속마을 민속문화제 행사장에 출연한 최연소 생후 60일 아기가 애기구덕에 뉘어 조손의 내리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은 민속문화축제장에서 제주의 여성들이 밭에 나가 일을 하면서 아기를 애기구덕에 뉘어 재우는 시현을 하고 있다.(사진_박승연 기자) 제주어머니들이 갈옷을 입고 밭에 나가 일을하면서 아기도 돌보고 애기구덕에 아기를 뉘어 잠우재우는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사진_박승연 기자)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승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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