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32kg 감량한 유재환을 비롯해 많은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소식이 세간에 알려지며, 다이어트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요요가 오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도 전해지는 가운데, 다이어트 성공 후 요요 없이 유지중인 성공 사례들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연예계의 대표 유지어터로 손꼽히는 노유민과 천명훈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노유민은 2015년 3개월 만에 30kg 감량에 성공 후 무려 5년 동안이나 체중을 유지하고 있고, 천명훈 역시 2016년 14kg 감량 후 3년 째 유지 중으로, 지금까지 감량한 체중으로 활발히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 둘은 18년 째 ‘고객의 몸에 허튼짓하지 않는다’라는 기업 철학을 고수하는 쥬비스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했고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다 있다.
실제로 노유민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5년 째 체중 유지 비법을 묻는 질문에 “나를 관리해주는 다이어트 업체의 요요방지 프로그램을 한 달에 1번 받은 덕분이다” 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노유민과 천명훈이 받은 프로그램은 처음부터 끝까지 요요가 오는 원인 해결을 목적으로 체중 감량하도록 만들어졌다고 알려졌고, 특히 관리가 끝난 후 요요 방지를 위한 무료 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그 첫 번째로 유료 관리가 종료된 상태라도 내 몸 상태가 궁금할 때 무료로 현재 상태를 측정을 받을 수 있도록 측정권을 제공한다. 고객은 제공된 측정권을 가지고 측정 삼당 일정 등을 예약을 할 수 있고, 유료 관리를 받고 있지 않은 상태라도 인바디 및 스트레스, 영양소와 데이터 분석 등 현재 내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또한 노유민과 천명훈이 요요 없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요요방지 프로그램’ 때문이다. 요요방지 프로그램은 고객님의 요요 없는 체중감량을 위해 쥬비스가 만든 서비스 관리 프로그램이다.
노유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쥬비스 체중감량 관리 프로그램은 내 체질과 나에게 많은 지방 유형까지 분석해 내가 살찐 원인을 찾고, 그에 맞는 방법으로 살 빼줬다. 그리고 관리가 끝나도 정기적으로 나를 관리해준다. 달라진 건강 지표를 보면 한 달에 한번 긴장감을 가지고 내 몸을 돌아볼 수 있다.”라며 요요 방지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고 있다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