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홀릭(CMC-L100) 업그레이드 모델인 가이아(CMC-L110)를 선보였다고 밝했다.
가이아(CMC-L110)는 자동 체형 인식, 다리길이 조절로 체형에 맞는 안마감을 제공하여 맞춤화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스트레칭 모드, 전신에어, L/S프레임, 온열 모드, 3단계 무중령 포지션, 요가모드, 발바닥/종아리 롤러, 16가지 자동코스가 탑재되어 다양한 방식의 마사지와 편리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코지마 신제품 안마의자 가이아(CMC-L110)는 현재 국내 대형할인마트 등 약 30개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지속적으로 전국 가전매장, 대형할인마트 등에 입점 할 예정이며, 자유롭게 체험도 가능하다.
코지마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이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많은 고객분들이 만족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체험매장에서 해당제품을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창립 74주년을 맞이하고 지속적으로 소형마사지기, 혈압계, 체지방계, 안마의자 등 우수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 코지마는 최근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고 안마의자뿐만 아니라 종합헬스케어 부문에서 꾸준한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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