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수의 열린견적서, 다양한 스타일의 인테리어 공동구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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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수의 열린견적서, 다양한 스타일의 인테리어 공동구매 눈길
  • 공성남 기자
  • 승인 2019.10.2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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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박목수의열린견적서)
(사진_박목수의열린견적서)

[시사매거진/광주전남=공성남 기자] 최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인테리어 트랜드를 궁금해하며 인테리어 공사 비용을 비교하기 위해 알아보는 고객들에게 ‘박목수의 공동구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70개 이상 다양한 스타일의 인테리어 공동구매 상품을 진행하고 있으며, KCC, 한샘, 대림디움, 영림, LG하우시스, 현대L&C 등 다수 브랜드와 인테리어 트랜드를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부분공사별 공동구매도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선택하기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테리어 견적을 확인할 수 있다.

관계자는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이거나,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이라면 다양한 인테리어 트랜드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박목수의 열린견적서를 통해 효율적이고 현명한 인테리어 견적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박목수의 열린견적서는 2009년 설립된 최초의 인테리어 중개 O2O 플랫폼으로 인테리어, 리모델링 및 기타공사 견적서를 다양한 지역별, 평형별, 공사별로 축적하고, 이 축적된 견적서를 모든 소비자 회원에게 투명하게 일반 공개하여, 합리적인 인테리어 문화를 만들자는 것이 설립 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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