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아이폰 11 시리즈가 이달 25일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게 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현재 더욱 치열한 경쟁구도를 보이고 있다. 기존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시리즈와 LG전자의 'V50S 씽큐' 시리즈와 더불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선점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아이폰11 시리즈는 모두 다 5G를 지원하지 않는다.
국내 통신업계가 더욱 치열한 양상을 띌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인 ‘김차장버스폰’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폰11 PRO 사전예약을 비롯해 기존모델들에 대한 재고정리를 실시하였기 때문이다.
현재 김차장버스폰이 실시 중인 재고정리는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LG Q9을 비롯해 LG V40와 G8 128GB 모델은 가입유형(번호이동과 기기변경)을 불문하고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V40모델은 사은품으로 보조밧데리, 케이스, 강화필름을 증정한다.
아이폰7은 삼성 무선충전패드와 케이스, 보호필름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갤럭시S9은 번호이동 0원, 사은품 삼성보조밧데리, 케이스, 필름을 증정한다. 갤럭시A90은 사은품으로 삼성 무선충전패드, 케이스, 보호필름을 제공한다.
갤럭시A7은 사은품으로 보조밧데리, 가죽케이스를 증정 받을 수 있다. 갤럭시노트9 모델은 사은품으로 보조밧데리, 케이스, 강화필름을 증정한다.
아이폰X는 사은품으로 보조밧데리, 케이스, 강화필름을 제공한다. 갤럭시노트10은 사은품으로 갤럭시기어버즈를 증정한다. LG V50S ThinQ모델은 듀얼스크린, 삼성갤럭시기어버즈, 삼성정품보조밧데리를 증정한다.
아이폰11 사전예약을 김차장버스폰을 통해 진행할 경우 공시지원금이나 선택약정 혜택을 제공을 받을 수 있으며 에어팟, 벨킨무선충전, 아머케이스, 강화필름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