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이나 취미뿐만 아니라 '그냥' 캘리그래피를 배우고 싶은 누구나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책만으로도 다 누릴 수 있게 만든 유일하고 독보적인 '진짜 독학 캘리그래피' 책이다.
<하루 딱 10분, 진짜 독학 캘리그래피>은 책만으로도 충분히 캘리그래피를 쉽고 재밌게 배워 익힐 수 있도록 '많이 써보는 연습'과 '바로 써먹는 일상 속 작품까지' 뚝딱 완성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학습자 중심의 '연습과 실전'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보자가 독학으로 캘리그래피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가능한 한 많이 따라 쓰는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본 자음과 모음, 단어와 문장, 장문까지 다양한 문구로 제대로 연습할 수 있도록 많은 연습페이지를 구성했다.
게다가, 단순하게 따라 쓰는 연습 단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웠던 것을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일상 속 캘리 작품과 디지털 캘리 작품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전페이지까지 구성했다.
이 책은 창작이든, 취미든, 재미든, 힐링이든, 이유가 무엇이든 '그냥 캘리그래피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1대1 수업받는 것처럼 유일하고 독보적인 '친절한 진짜 독학 캘리그래피' 책이다.
지치고 힘든 하루를 마무리하는 하루 딱 10분, 캘리그래피를 쓰는 시간은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고 몰입하는 시간'으로 위로와 힐링을 선사하는 책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