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딱 10분, 내 돈의 흐름이 보인다!

[시사매거진=이미선 기자] '가계부' 쓰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계획적인 소비가 되는 걸까? 가계부를 쓰는 이유는 이번 달 지출 내역을 바탕으로 다음 달에 돈을 더 잘 쓰기 위해서이다.
<2020 하루 10분 가계부>는 가계부를 제대로 알고 쓰기 위해 저축, 세금, 대출에 대한 알찬 정보와 나만의 재무설계를 할 수 있는 내용 구성으로 본격적인 가계부 작성 전의 '잘' 쓰는 가계부의 방향을 잡아준다.
나의 소비습관과 더불어 하루의 기록을 일목요연하게 담아주는 영리한 가계부인 <2020 하루 10분 가계부>는 소비와 지출 등 자산 현황을 일목요연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일의 지출 내역을 짧은 시간 안에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파악할 수 있다.
매일의 수입/지출을 적어보는 하루 10분 가계부 PART와 더불어 재무목표, 대차대조표, 현금흐름표, 가입한 금융 상품 목록을 적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저축·세금·대출에 관한 재테크·절세 비법과 매월 금융 이벤트 등의 깨알 금융 팁도 실었다.
'소비의 복습'과도 같은 가계부 쓰기, 하루 딱 10분으로 내 돈의 흐름을 파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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