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데비마이어 아시아 '2019년 소비자의 선택' 기능성 보관용기 부문 대상 수상
상태바
(주)데비마이어 아시아 '2019년 소비자의 선택' 기능성 보관용기 부문 대상 수상
  • 신혜영 기자
  • 승인 2019.10.22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시장 진출을 필두로 해외시장까지 그 영역을 넓힐 것”
지난 17일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중앙일보(중앙SUNDAY)가 주최한 ‘2019년 소비자의 선택’에서 기능성 보관용기 부문에서  (주)데비마이어 아시아가 대상을 수상했다.(사진_(주)데비마이어 아시아)
지난 17일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중앙일보(중앙SUNDAY)가 주최한 ‘2019년 소비자의 선택’에서 기능성 보관용기 부문에서 (주)데비마이어 아시아가 대상을 수상했다.(사진_(주)데비마이어 아시아)

 

[시사매거진=신혜영 기자] 전 세계적으로 10억 개 이상 판매된 데비마이어 브랜드를 독점 수입하는 ()데비마이어 아시아가 ‘2019년 소비자의 선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7일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중앙일보(중앙SUNDAY)가 주최한 ‘2019년 소비자의 선택에서 기능성 보관용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비마이어 아시아는 이번 수상으로 다시 한 번 소비자 만족도를 확인했다.

데비마이어 그린백/그린박스는 생산물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10억 개 이상 판매된 상품이다. 천연 광물질 제올라이트 성분이 에틸렌 가스를 직접 제거하여 오랜 시간 신선함을 유지시켜 신선한 바나나를 그린박스에 보관하였을 경우 12일까지는 반점이 거의 생기지 않은 채로 보관이 가능하다.

현재 홈쇼핑에서 꾸준하게 판매되고 있는 데비마이어 그린백/그린박스 제품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인들도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데비마이어 브랜드를 독점 수입하는 데비마이어 아시아의 케이티 유 대표는 가정 내에 유용한 아이템이라며 데비마이어의 한국시장 진출을 필두로 아시아 전 지역의 총판으로서, 수출을 통해 해외시장까지 그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진_(주)데비마이어 아시아)
(사진_(주)데비마이어 아시아)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