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올해 첫 개통이 시작되어 많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출시되었던 5G 이동통신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 

5G 플래그십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평균 출고가의 경우 110만 원대에 출시되면서 소비자가 느끼는 부담감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판매실적이 다소 낮다는 평가가 있다. 

판매실적저조와 출고가 부담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저조한 인기로 인하여 이달 5G 스마트폰 중 갤럭시노트10 5G, 갤럭시S10 5G의 공시지원금이 상승하여 오프라인 휴대폰 시세표 공유 사이트인 ‘극딜나라’에서 최대 가격 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극딜나라’의 관계자는 “올해 5G 이동통신이 보급화가 시작되었지만, 출고가의 부담감으로 인하여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지 못한 5G 이동통신 모델인 갤럭시노트10 5G와 갤럭시S10 5G 최대 가격0원에 구입이 가능한 오프라인 휴대폰 시세표를 공유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5G 이동통신 모델의 오프라인 휴대폰 시세표 공유 뿐만 아니라 LTE모델인 갤럭시S8/갤럭시S9/갤럭시노트8/갤럭시노트9/LG G7/LG V40/아이폰7/아이폰8 등도 함께 저렴한 가격에 시세표를 공유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극딜나라의 경우 온라인 휴대폰 사이트가 아닌 오프라인 휴대폰 시세표를 공유 받아 소비자가 직접 매장에 방문하여 구입하는 방법으로 현재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휴대폰 구입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