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가 25일 정식 출시된다.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예약이 진행되는 가운데 국내 통신사들의 가입자 유치 열기가 매우 뜨겁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11 사전예약을 진행하여 보조금 지원은 물론 에어팟2, 상품권을 포함한 고가의 사은품을 제공하면서 자체적으로 수십만 원 혜택을 지원하여 소비자들에게 큰 화제를 받고 있다.
아이폰11 시리즈는 3가지 모델 3가지 저장 용량으로 출시되고 아이폰11은 6종의 색상 아이폰11 PRO, MAX는 4종의 색상으로 출시되며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와 애플 최초 후면 트리플 카메라까지 탑재하여 전 세계적으로 호평이 어이지고 있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현재 아이폰11 사전예약의 참여자가 폭발적인 가운데 대량 입고 시스템과 마진을 최소화하여 소비자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라며 말했다.
2012년부터 운영된 공짜버스폰 카페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을 비롯하여 다수의 사전예약 경험으로 보장된 혜택은 물론 빠른 업무처리와 사후 관리가 보장된 공동구매 카페인만큼 신뢰도가 매우 두텁다.
자세한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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