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종근당건강에서 중년 남성들의 활력을 키워주기 위해 출시한 ‘리얼맨’이 JTBC ‘뭉쳐야찬다’ 스폰서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리얼맨의 주원료는 MR-10(민들레 등 복합추출물)은 기능성원료인 민들레와 루이보스복합추출물의 인체적용시험결과 감소된 남성호르몬이 유의적으로 개선되는 바를 확인했다. 또 하나의 주성분인 은행잎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결과 혈관확장 개선이 확인되는 등 혈행,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밖에 리얼맨에는 옥타코사놀과 아연, 비타민D 등이 부원료로 함유되어 있다. 리얼맨은 갱년기 남성의 건강을 비롯해 지구력 증진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오늘 방송된 ‘뭉쳐야 찬다’는 선수들의 승부욕을 끌어올리기 위해 허재와 김용만을 주장으로 두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팀 전체 회식비를 걸고 대결을 진행했다.
이날 경기장면에서는 유니폼을 입은 ‘뭉쳐야찬다’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니폼에는 ‘남성의 활력! 리얼맨’이 보였다.
‘뭉쳐야찬다’의 주요 출연진들이 대한민국 스포츠 일인자들로 불렸던 중년 남성이기 때문에 ‘리얼맨’은 이들을 제작지원하며 중년 남성들을 기력과 활력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리얼맨은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 1포(2정)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좋아하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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