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황버섯은 수술전후의 암환자에게는 물론 노약자,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 가정주부, 수험생 ,그리고 당뇨 등 각종 성인병을 앓는 이에게 유효하며, 그 밖의 건강한 생활을 원하는 모든 이에게 부작용이 없는 건강식품이다.
상황버섯은 소나무 비늘버섯과에 속하는 버섯이며 진흙버섯에 속하는 흰색 부후균이다. 이는 뽕나무와 활엽수 줄기에 자생하며 목질진흙버섯(Phellinus Linteus)이라고 한다. 중국, 캄보디아, 한국, 일본 등에서 자생 또는 재배하고 있으며, 옛 문헌에도 상황버섯의 효능은 다양하게 소개된 바 있다. 동의보감에서 허준은 桑木耳(상목이)라 하며 ‘性(성)은 平微甘(평미감)하고 微毒(미독)하며 主腸風(주장풍), 瀉血(사혈) 및 부인복통, 崩漏(붕누), 下赤白(하적백) 등을 치료하며 일명 ‘상황(桑黃)’이라 불린다’고 하였다. 그리고 본초강목에서는 어혈, 혈병, 종양 등의 치료에 관여함을 시사하고 있다. 학명으로는 ‘펠리누스 린테우스(Phellinus Linteus)’라고 하는데, 학명에서 알 수 있듯이 진짜 상황버섯은 ‘린테우스(linteus)’라는 균주가 검출되어야 하며, 따라서 상황버섯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확인을 반드시 거칠 필요가 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도움 되는 자연산 상황버섯
상황버섯은 무미무취(無味無臭)하여 보리차 같이 먹기가 수월하며 아무리 오랫동안 복용하여도 항생제와 같은 내성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수술전후의 암환자에게는 물론 노약자,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 가정주부, 수험생, 그리고 당뇨 등 각종 성인병을 앓는 이에게 유효하며, 그 밖의 건강한 생활을 원하는 모든 이에게 부작용이 없는 건강식품이다.
상황버섯에 들어있는 항암성분인 ‘베타-글루칸’은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를 잡아먹거나, 암 전이를 막고 암세포의 혈관형성을 저해하여 사멸·퇴축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민간에서 경험한 자연산 상황버섯의 효능은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이다. 연간 50만 명 정도 되는 캄보디아 앙코르왓트 관광객들로 하여금 그곳에서 구해온 자연산 상황버섯의 놀라운 효능이 수도 없이 전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최 대표는 “가족의 건강이 달린 문제인데 조금이라도 소홀이 할 수가 없지 않은가. 막연히 상황버섯이라 하여 똑같다는 생각을 갖지 말아야 할 것이며, 진짜 상황버섯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정보를 갖고 자연산 상황버섯을 찾도록 해야 할 것이다”라고 전한다.
▲ 한캄무역상황랜드는 상황버섯을 음용하기 좋은 크기로 잘라 포장 판매하고 있으며,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먼 지역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자연산 캄보디아 상황버섯 독점판매
상황버섯 중에서도 좋은 것을 꼽자면, 그것은 살아있는 산뽕나무에서 수십 년간 우윳빛 수액을 빨아먹고 자란 것이다. 뽕나무가 죽으면 상황버섯의 성장은 정지하게 되는데 그래서 상황버섯을 뽕나무의 암이라 부르기도 한다. 캄보디아는 공교롭게도 내란으로 인하여 아직도 산뽕나무 군락지가 그대로 있어 품질 좋은 자연산 상황버섯을 채취할 수 있다. 물론 산뽕나무 군락지는 아직도 민간인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어, 한캄무역 채취팀은 정부의 인가를 받은 후 군부의 도움으로 현지 군인의 힘을 얻어 우수하고 질 좋은 자연산 상황버섯을 채취할 수 있게 되었다. 캄보디아 상황버섯은 유엔에서 인정하는 청정지역에서 자란 것으로서 한의학지인 동의생리병리학회지 제16권 2호에서 발표하고, ‘캄보디아상황버섯의 항암및 면역조절작용에 대한 연구논문’에서 제시한 바와 같이 그 우수성이 대단한데, 이는 미국생물정보센터(NCBI) 홈페이지에서 소개되기도 하였다. 우리나라 재배업 상황버섯 기술자들이 비닐하우스 내의 온도와 습도를 캄보디아의 그것에 맞추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더운 나라에서 자란 버섯이 좋지 않다고 막연히 믿고 있는 사람들은 참으로 잘못된 것이다. 현재 국내 어느 회사도 캄보디아의 30년~60년 이상 자란, 특별한 자연산 상황버섯을 채취 하는 곳이 없다고 알고 있다”며 질 좋은 상황버섯제품 공급만큼은 자신 있다는 포부를 전하는 최성득 대표는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에 둔다는 것으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다.
이에 최 대표는 소비자들이 스스로 상품의 질을 판단하는 지식정보를 넓혀서 질 좋은 상황버섯을 제대로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직과 믿음을 최우선에 두고 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데에 힘쓰는 최 대표의 진심이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
·홈페이지: www.sanghwangland.com.com
■ 앞으로의 목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