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기능저하,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행복한 노후 보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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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능저하,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행복한 노후 보낼 수 있어"
  • 임지훈 기자
  • 승인 2019.10.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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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근육이 감소하는 등 다양한 신체 변화는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이다.

여성들의 경우 임신과 출산을 거치면서 골반 근육 약화로 인한 실금, 건조증 등 여성기능저하 문제에 당면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여성기능저하는 보통 40~50대 사이에 나타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외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20~30대 여성에게도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며 이런 경우 더 늦기 전에 꼼꼼하게 관리해줘야 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여성기능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리가 필수다. 미즈케어솔루션은 증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여성 전문 컨설턴트의 일대일 책임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바이오피드백과 운동요법 등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또한 여성 속 근육 강화 및 혈액순환 촉진을 유도하는 저주파 요법을 통해 요실금을 비롯한 근육 이완증, 건조증, 와이존 탄력 저하 등 여성기능저하 문제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이 외에도 전원이 필요 없는 충전 방식의 기기를 활용하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즈케어솔루션 관계자는 “여성 속 근육 탄력이 떨어지면 각종 여성질환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단순히 노화 현상이라고 치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삶의 질을 떨어뜨릴 정도로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겪고 있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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