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그린텔은 콜센터 위탁운영에 있어서 각 개인의 인적자원의 육성과 개발은 기업경쟁력의 기본이라는 김석중 대표의 이념으로 차별화 된 교육시스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업계 최초로 대통령 표창이라는 성과를 보였다.
1998년 설립 이후 10여년간 CS 아웃소싱에만 주력하면서 이동통신, 금융, 유통,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센터를 전문적으로 위탁운영하며 동종업계 최고의 생산성과 상담품질을 유지해오고 있는 (주)그린텔은 21세기 유망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콜센터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무한경쟁체제 하에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신규고객 창출 및 기존고객의 로열티를 높이기 위해 연구하며 정직하고 성실한 기업이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주)그린텔 김석중 대표를 통해 경쟁력 및 향후비전에 대한 얘기를 나눠 보았다.
동종업계 최고의 콜센터 전문기업
콜센터는 기업의 아이콘이자 서비스 품질의 상징이 되어가고 있으며, 고객에게 기업의 핵심가치를 전달하고 좋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고객경험관리센터로 변화하고 있다. 이제 콜센터 산업은 민간 부문에서 공공부문에까지 그 범위 또한 확산되어 있을 정도로 보편화 되어 있다. 고객접점에 대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전략을 갖추는 것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된 시점에서 콜센터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서 지나치지 않을 만큼 기업의 핵심적인 전략실행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주)그린텔은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요구를 실시간 파악할 수 있는 체제를 통해 고객정보를 경영정보화하여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우선전략과제로 선정하고 있으며 우수한 인적자원을 유치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그린텔은 현재 KTF와 신한카드, 한국전력, 국민은행, 우리은행, 대한통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전국 11개 고객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을 정도로 규모나 서비스 면에서 국내 최고의 콜센터 전문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국내 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친환경적인 업무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지적자산을 적극적 활용하며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함과 더불어 국내 최고의 CS 아웃소싱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 | ||
▲ (주)그린텔은 취업 취약 계층인 장애인 채용에 대한 기업의 의무를 사회적 책임하에 활성화하고 실현함으로서 2007년 장애인 고용활성화에 대한 공로로 노동부로부터 True Company 은상을 수상하였다. |
고객ㆍ직원만족 경영에 최선
(주)그린텔 김석중 대표는 임직원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그들의 의견을 회사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곧 고객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모든 재무제표와 손익자료 등을 직원들과 공유함으로써 직원들은 회사를 더욱 신뢰하게 되었고 주인의식 또한 고취되었으며 성과에 따른 합리적인 보상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각 개인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 조직의 능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또한 고객만족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이는 고객감동’ 실천을 목표로 신속, 정확, 친절한 서비스 제공을 기본으로 삼고 있다. 이와 같은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한 결과 국내외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고 서비스 품질경영에 대한 공인된 능력을 검증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콜센터 위탁운영에 있어서 각 개인의 인적자원의 육성과 개발은 기업경쟁력의 기본이라는 김 대표의 이념으로 차별화 된 교육시스템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업계 최초로 대통령 표창이라는 성과를 보였다.
구성원 개개인의 잠재력을 개발하는데 적극 돕고 있는 김석중 대표는 “신입 사원의 입문 교육부터 관리자?사내강사 육성 등 차별화 된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이 있으며 모든 임직원은 매일 아침 ‘미소 짓고 인사하고 대화하며 칭찬하자’라는 내용을 담은 ‘미인대칭’ 교육을 받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하루에 한 과목 이상 인성 교육을 실시한 결과 사내강사 과정을 통해 배출된 강사 두 명이 대전 소재의 대덕대학에서 고객관리(CRM)과목을 강의하는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고객만족을 위한 명품콜센터로 도약
기업들이 최근 고객서비스경쟁을 벌이면서 매출증가와 직결되는 콜센터를 대거 확충하고 있지만 기업에서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콜센터가 수시로 바뀌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주)그린텔에게 콜센터 업무를 맡긴 기업들은 계약이 만료됨과 동시에 다시 재계약을 맺을 정도로 (주)그린텔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주)그린텔에 대한 기업들의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들이 운영했던 콜센터를 (주)그린텔이 맡을 정도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같이 꾸준한 성장비결에 대해 김석중 대표는 “아웃소싱 경영에서 ‘고객들의 경영성과에 도움을 주지 않으면 스스로 물러난다’라는 각오로 명품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사 성과 창출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주)그린텔은 10년 동안의 콜센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화된 서비스 전략을 통해 명품 콜센터로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업계 최고의 CS 아웃소싱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는 (주)그린텔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명품 콜센터를 만들겠습니다”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고객들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자발적인 혁신 및 개선을 통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어제와 똑같은 서비스로는 최고가 될 수 없고 앞서 갈 수 없다. ‘날마다 새롭고 또 날마다 새롭다’라는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정신으로 내일은 오늘보다 더 노력하며 끊임없는 연구와 교육으로 동종업계 최고의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 고객을 만족시켜 기업의 이익을 향상시킨다는 고객만족경영으로 콜센터의 명품화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고객을 정확히 이해한 서비스 전략과 고객이 원하는 상품개발 그리고 고객중심의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인프라를 갖추겠다. 또한 콜센터 산업의 중요성을 기업이나 사회에서 인식하여 상담사들의 지위나 처후 개선, 복리후생이 향상되도록 고객과 정부, 기업이 함께 노력할 때 우리나라 콜센터 산업이 크게 발전할 수 있다. 무엇보다 상담사들에 대한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부탁드린다. 앞으로 우리 회사는 전략, 서비스 품질, 인적 인프라 등 다양한 서비스 경쟁력을 통해 명품 콜센터로 도약하는데 혼신의 힘을 쏟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