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영원한 동반자
상태바
고객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영원한 동반자
  • 신혜영 기자
  • 승인 2008.08.08 1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가 성공해야 고객도 성공하고 고객이 성공해야 나도 성공한다’

   
▲ 언제나 진실 된 마음으로 고객들의 입장에 서서 한 번 더 생각하자’라는 지론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관계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믿음’이라고 강조하는 서성미 FA는 진정한 가슴으로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진정한 FA이다.

고객들은 재테크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재정관리, 은퇴설계 등의 열풍으로 다양한 금융 및 재정상품을 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전문적인 상담도 필요로 하고 있다. 때문에 종합자산컨설턴트들의 전문성과 신뢰성은 더욱 요구되고 있으며 보험업계에서도 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하고 있다. 그 가운데 KFG는 보험회사로부터 독립되어 고객의 입맛에 맞는 다수의 보험 금융회사의 상품을 비교 선택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독립판매회사(General Agency)의 모델을 국내 보험업계에 처음으로 도입, 금융 보험상품에 대한 신성한 선택권을 판매자나 영업사원이 아닌 고객에게 되돌려주겠다는 ‘고객중심의 판매철학’을 바탕으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러한 고객중심의 판매철학아래 KFG 다솜지점의 서성미 FA(Financial Advisor)는 ‘언제나 진실 된 마음으로 고객들의 입장에 서서 한 번 더 생각하자’라는 지론을 바탕으로, 고객의 Life cycle에 맞는 합리적인 재정설계와 분석을 통해 고객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설계해주고 있다.

   
▲ 그 누구보다도 가족한테 부끄럽지 않고 인정받는 엄마이자 아내이자 성공한 FA로 인정받고 싶나는 서성미 FA.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가슴으로 대하는 서성미 FA
고객과의 관계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믿음’이라고 강조하는 서성미 FA는 머리로 고객을 대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가슴으로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진정한 FA이다. 보험인생 5년,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베테랑이란 소릴 들을 만큼 자신의 위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서성미 FA가 보험과 인연을 맺은 건 그저 단순한 이유에서였다.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장만한 보금자리에서 계속 살고 싶은 마음에 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는 서성미 FA는 KFG에 입사 1년 만에 세 번 이상 월 판매왕 1위에 등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내가 성공해야 고객도 성공하고 고객이 성공해야 나도 성공한다’는 지론을 바탕으로 무조건 발로 뛰었다는 서성미 FA는 “연고를 통해서 영업을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어요. 당장 고객이 되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고객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고객의 고민을 잘 들어주었을 뿐입니다“라고 말한다.
물론 서성미 FA에게도 시련은 있었다. 무엇보다도 ‘보험 영업인’이라는 편견을 깨기가 가장 힘들었다는 서성미 FA는 “보험의 중요성을 모르고 수익이 높다는 펀드만 선호하는 고객들도 많아 이러한 편견을 깨고 고객에게 적절한 상품을 이해시키는 게 가장 어려웠습니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나 지금은 진심으로 다가가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 결과, 고객들도 진심으로 다가와 이제는 때론 친구처럼, 때론 가족처럼 고객과의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고 한다. 오히려 이제는 사람을 만나는 게 취미가 되어버렸다는 서성미 FA는 “다양한 계층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니 많은 삶 속에서 또 다른 지식과 길이 보이더군요”라며 “육 남매 맏이로서 항상 부담과 책임감이 뒤따라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려고 많은 노력은 했어도 늘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러한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자신감도 생기고 모든 일에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또 나만을 생각하는 모습에서 다른 사람을 먼저 배려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으로 제 자신이 달라졌습니다”라고 토로했다.
그 누구보다도 가족한테 부끄럽지 않고 인정받는 엄마이자 아내이자 성공한 FA로 인정받고 싶나는 서성미 FA. 그녀는 항상 고객의 사소한 일도 자신의 일이라 생각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서서 고객과 항상 가까이 하는 FA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진정한 FA이다.
답은 언제나 고객에게 있다고 조언하는 서성미 FA는 “어려울수록 고객을 만나고 힘들수록 고객을 찾아가서 더 큰소리로 인사하고 더 밝은 미소로 다가가는 것이 저만의 노하우죠”라며 3~4년 뒤에는 이러한 컨설턴트들을 양성하고 관리하는 매니저가 되겠다는 또 다른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오늘도 정진하고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