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은경 FC는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재정전문가들은 자산관리를 통해 고객들의 풍요로운 삶을 설계해주는 Win-Win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FC들도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ING생명 우리지점의 손은경 FC는 이러한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는 전문 FC로서 고객의 Life cycle에 맞는 합리적인 재정설계와 분석을 통해 고객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설계해준다.
162년의 전통의 ING생명과 함께 꿈의 날개를 펼치다
보험업계는 재테크 열풍과 함께 눈길을 끈 자산관리를 위한 자사들만의 자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의 재정설계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험사에서도 FC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가운데 ING생명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FC들의 재무설계와 컨설팅 능력을 제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62년 전통의 세계적 종합금융그룹인 ING그룹이 1989년 한국 지사로 시작하여 1991년부터 현재까지, 한국현지법인으로 ING생명은 고객 니즈에 맞는 최고의 재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선진형 신상품 개발과 최상의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가운데 지난 2002년 3월 ING생명에 첫 발을 내디딘 손은경 FC는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성공한 여성으로서 전문직의 자리에서 일하고 싶어 이 일을 선택했다고 말하는 손은경 FC. 어느덧 FC 7년차에 접어든 손은경 FC는 입사 한 그해 CONVENTION SILVER 달성을 시작으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CONVENTION GOLD 연속 달성은 물론,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백만 불 원탁회의)와 MDRT 실적의 3배를 달성해야 자격이 주어지는 COT(Court of the Table)를 달성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며 현재 보험인이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싶어하는(3W=SUCCESS) 314주를 이어가고 있다. Excutive(이사급) Lion 직급에서 ‘선배와의 대화’라는 회사 교육 프로그램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이처럼 손은경 FC가 지금의 위치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 철저한 ‘고객 맞춤설계’와 선배들의 ‘훌륭한 세일즈맨은 판매를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는 조언을 되새기며 늘 성실로 마음가짐을 무장했기 때문.
“아무리 멋진 옷이라 하더라도 그 고객에게 큰 치수의 옷이라면 그림의 떡 이겠지요. 고객이 늘 입고 편하게 그리고 언제 어디서라도 입을 수 있는, 고객의 경제 능력에 맞게 설계하는 능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특히 고객의 통장에 10원은 넣어주지 못하더라도 단돈 10원이라도 헛되이 소모되지 않게 알차게 설계하려는 마음, 고민하고 집중한 결과치가 고객의 입맛에 맞음을 검증 받는 횟수가 많아지면서 성공은 자연스레 따라 왔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는 손은경 FC가 고객들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무엇보다 진실 된 마음이다. 일례로 지난 2007년 한 고객은 자신의 건강에 믿음이 강했던 터라 보험의 필요성에 대해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보장의 필요성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들은 그 고객은 흔쾌히 가입을 했고, 7개월이 지난 후 뜻하지 않게 대동맥류인조혈관치환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병문안을 갔을 때 누구보다 고마워했던 그 고객의 모습을 보면서 진실은 진실로 통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소개로 처음만남의 인연을 맺게 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고객들의 입에서 관리해주는 FC가 ‘손은경’이라는 것만으로도 행복으로 여기는 고객을 볼 때마다, 또 동료 FC조차도 본인들이 일을 그만두었을 때 관리 받고 싶어 하는 FC가 되어달라는 농담 아닌 농담을 들었을 때 또 한 번 고마움과 행복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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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7년차에 접어든 손은경 FC는 입사 한 그해 CONVENTION SILVER 달성을 시작으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CONVENTION GOLD 연속 달성은 물론, 지난 2003년부터 올해까지 MDRT와 MDRT 실적의 3배를 달성해야 자격이 주어지는 COT를 달성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며 현재 보험인이라면 누구나 도전하고 싶어하는(3W=SUCCESS) 314주를 이어가고 있다.(2008 ING CUP CONVENTION) |
성공을 꿈꾼다면 머리와 몸이 일치되도록 부지런하라
FC로서 열정적인 제 2의 삶을 살고 있는 손은경 FC는 자신이 진정한 FC로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던 요인에 대해 ING생명만의 전문적인 FC 인력양성 시스템을 꼽았다. ING생명은 FC들에겐 전문성을 키워주며 고객들에게는 재정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이 재정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때문에 현지법인으로 출발해서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ING생명은 뿌리가 깊은 만큼 외환위기 등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내고 현재는 외국계 회사 중에서 TOP을 유지하고 있다.
손은경 FC는 “ING생명은 일을 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 FC들이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CASE by CASE study’의 커뮤니티 공간이 어느 보험사 보다 많은 장이 널려 있습니다. 특히 공유할 수 있는 선·후배와의 buzz문화가 발달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win-win의 마음으로 손에 손 잡고’의 슬로건 아래 일을 할 수 있도록 공유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는 곳입니다“라고 말하는 손은경 FC는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FC로서 살아온 지금까지의 삶에 대해 단 한 번도 후회해 본적이 없습니다. 노력한 만큼 그 결과는 항상 보람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그 여느 일보다도 FC라는 직업이 매우 정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을 꿈꾼다면 머리와 몸이 일치되도록 부지런하라.’ 손은경 FC의 지론이다. 그녀는 후배들에게 무엇보다도 경험이 중요하다며 “많이 깨지고 많이 거절 받고 가슴으로 울 일을 경험하십시오. 돌멩이를 처음 맞는 사람은 그 고통이 엄청 나겠지만 맞고 또 맞으면 무뎌져서 두렵지 않습니다. 그러면 내속의 또 하나의 내가 옆길로 새려하는 것을 자제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성공한 사람의 모습만 보려하지 말고 그 사람의 처음 실패했던 모습을 많이 들으려 하고 지금의 힘든 상황을 의심하지 않고 성공의 이정표를 따라가는 그 사람들을 곁에서 눈 여겨 보십시오”라고 조언한다.
고객의 뜻하지 않는 미래의 불확실한 위험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FC의 직업을 사랑한다는 손은경 FC. 그녀는 “늘 당신의 불편함을 전혀 내색하지 않으시고 부족한 며느리 자리를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시부모님,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해로 감싸주며 부족함을 내색하지 않고 배려를 아끼지 않는 남편, 비어있는 엄마자리를 서운해 하지 않고 반듯하게 잘 자라준 사랑하는 두 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못 했는데 이 기회를 통해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한해를 돌아봤을 때 지난해보다 덜 후회되었노라’라고 정정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오늘도 고객과의 약속을 위해, 또 자신의 목표를 위해 한발 한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