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전직사에서 내근직원으로 근무할 당시 민법, 보험업법, 상법, 제반 약관에 대한 기본 지식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거기에 부동산과 주식에 대한 실전지식과 실전경험이 더해지니까 ‘원스톱 맞춤형상담’이 가능해졌죠. 그 점이 바로 다른 FSR들과 차별화할 수 있었던 저의 경쟁력입니다”라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신뢰'와 '전문성'으로 다가서는 메트라이프 곽윤태 FSR
고객의 자산뿐 아니라 고객의 행복까지 관리하는 메트라이프생명의 곽윤태 FSR을 가리켜 사람들은 ‘행복 바이러스’라고 부른다. 곽윤태 FSR은 H생명에서 12년 동안 보험금심사팀 과 감사실에서 근무하였으며, 2002년 메트라이프에 입사하여 2008년까지 MDRT 6년 연속 달성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그는 보험, 투자, 부동산, 은퇴, 세금, 상속(증여)설계와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종합재무설계까지 모든 컨설팅이 가능한 ‘금융종합컨설턴트’라고 할 수 있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을 대하는 진실한 마인드로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고객위주의 맞춤 재무 상담이 가능한 금융전문가이다. 내근직의 매너리즘에서 벗어나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필드로 나선 독특한 케이스에 속하지만, 현재 그의 일에 대한 열정과 자부심은 대단하다.
고객에게 개인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금융, 증권, 보험, 연금, 부동산, 세금, 상속(증여) 등의 폭넓은 기초지식을 평가하기 위한 ‘AFPK’ ‘변액보험판매관리사’ ‘간접투자증권(펀드) 취득권유인’ ‘재무설계전문가과정 수료’ ‘실전부동산경매과정 수료’ ‘재개발, 뉴타운과정 수료’ ‘토지경매과정 수료’ ‘서울대 은퇴설계전문가과정 수료’ ‘실전 펀드상담 및 투자설계과정 수료’ ‘재개발·재건축과정 수료’ 등 이름만 들어도 골이 아픈 자격증과 금융관련프로그램 등은 놀랍게도 곽윤태 FSR 한사람의 피와 땀으로 일궈낸 것들이다. 고객에게 한 가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본인은 백 가지 이상의 정보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프로정신이 있기 때문이다.
그의 주특기는 부동산과 펀드, 그리고 보험을 통한 종합자산관리. 입사 당시에는 종신보험이 주류를 이루던 때라 활동량이 실적을 말해주었지만, 2003년 7월 18일 메트라이프에서 국내 최초로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장기투자의 시대가 열렸고, 그에 따라 단편적인 상담이 아닌 종합재무설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특히 전문가 집단에서는 재테크의 양대 축인 ‘부동산과 주식’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이 간절했던 시기였고, 그때부터 그는 부동산과 주식에 대해 눈을 떴다. 그리고 푹 빠져버렸다.
시장상황을 적극 반영한 ‘맞춤형 상담’
▲ 고객의 자산뿐 아니라 고객의 행복까지 관리하는 메트라이프생명의 곽윤태 FSR을 가리켜 사람들은 ‘행복 바이러스’라고 부른다. 곽윤태 FSR은 H생명에서 12년 동안 보험금심사팀 과 감사실에서 근무하였으며, 2002년 메트라이프에 입사하여 2008년까지 MDRT 6년 연속 달성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대규모 자산을 소유한 자산가부터 소규모 고객까지 상담을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간다는 곽윤태 FSR은 고객의 만족과 신뢰가 가장 큰 기쁨이라고 한다. 기억에 남는 사례로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을만한 자산가를 지속적으로 찾아가던 중 뜻밖의 연락을 받았고, 그동안 자신을 찾아온 50여 명의 재무컨설턴트 중에 곽윤태 FSR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거짓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신뢰감이었다. 평소 고객을 대하는 행동이나 표정 하나까지 그 모든 것들이 진심어린 마음에서 우러나와 고객들에게도 신뢰를 준 것이다. 신뢰감과 전문성을 가장 큰 모토로 삼고 있는 곽윤태 FSR은 이 사례를 계기로 자신의 생각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이후 고객들에게 더 큰 믿음과 신뢰를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당연히 고객 만족도도 높아지게 되었다. 현재 기존 고객의 소개를 통해 많은 고객들과의 인연이 생기고 있으며, 그것이 이일을 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보람과 기쁨이라며 뿌듯함을 표했다.
그는 “전직사에서 내근직원으로 근무할 당시 민법, 보험업법, 상법, 제반 약관에 대한 기본 지식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거기에 부동산과 주식에 대한 실전지식과 실전경험이 더해지니까 ‘원스톱 맞춤형상담’이 가능해졌죠. 그 점이 바로 다른 FSR들과 차별화할 수 있었던 저의 경쟁력입니다”라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기존 내근직에서 필드로 나온 후 그에게 가장 큰 변화 중에 하나는 자부심이었다.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고, 개개인별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도움을 준다는 생각에 수동적인 내근직에서 느낄 수 없었던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현재 상황에 큰 만족도를 표시했다. 바쁜 일상 중에도 늘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곽윤태 FSR은 실전지식과 펀드, 부동산, 주식에 관하여 끊임없이 공부하고, 자본시장통합법 시행과 변화하는 금융환경속에서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제공을 위해 스스로를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 지속적으로 자기계발에 투자하고 있다. 또한 체력이 곧 ‘고객을 대하는 힘’이란 생각에 6년째 매일 아침 헬스를 거르지 않는 등 자기관리에도 철저하다.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았다는 것은 할 수 없다는 말과 같게 된다’라는 좌우명만큼 늘 노력하는 그는, 이 시대의 진정한 프로 재무설계전문가이다.
■ 컨설턴트로서 힘든 점이 있었다면 ■ 차별화 된 마케팅 전략이 있다면 ■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 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