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1989년 한국 시장 진출 이래 고속 성장을 거듭하며 2006년 12월 말 기준, 시장 점유율 5.6%로 외국계 보험사 중 1위를 차지하였다. 또한 지난 7월에는 한국기업평가로부터 보험회사 능력 평가를 받은 결과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하며 국내 최고의 보험회사로 입지를 굳혔다. ING생명이 국내 최고의 보험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는 고객들이 건전한 재무상황을 유지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고객에 대한 감성 터치와 냉철한 재정분석이 최대 강점인 한결 지점의 함대현 FC가 있다. 지난 2000년 ING생명에 입사한 함대현 FC는 FC들의 ‘명예의 전당’이랄 수 있는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백만불 원탁회의) 멤버십을 6년 연속(2003년~2008년) 달성하고, ING LION 멤버십을 4년 달성, 2006ㆍ2007년 ING컨벤션 챌린지, 2008년 ING 컨벤션 골드를 달성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 이에 함대현 FC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목표의식을 고취시키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꾸준히 노력하는 과정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주변상황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변 상황을 만들 줄 아는 의지와 성공에 대한 강한 확신이 무엇보다 필요한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자신 만의 성공노하우를 말하는 함대현 FC는 후배들에게 “일을 하다보면 잘 될 때가 있는 반면 슬럼프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일수록 실망하지 말고 더 많이 공부하고 준비하면 반드시 성공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주어진 기회를 성공으로 만드는 것. 바로 도전하는 사람의 몫입니다”라며 조언했다. ▲ FC들의 ‘명예의 전당’이랄 수 있는 MDRT 멤버십을 6년 연속(2003년~2008년) 달성하고, ING LION 멤버십을 4년 달성, 2006ㆍ2007년 ING컨벤션 챌린지, 2008년 ING 컨벤션 골드를 달성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
장시간 상담으로 정확하고 효율적인 재정설계
이제 보험회사는 과거처럼 단순히 보험 상품 판매만 의존하는 곳이 아니다. 재무에 관한 종합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포괄적 의미의 재정관리 컨설턴트로 고객 생활 전반에 직ㆍ간접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함대현 FC는 “재무상담을 통해 고객 스스로 지출관리를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저축율을 높이고, 재무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이어 “수입의 10% 이하를 온 가족의 보험료로 책정해 현재를 대비하고 나머지는 저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저축상품의 경우, 고객들에게는 전액 비과세로 금융자산을 운용할 수 있는 복리성 장기저축인 연금보험을 추천하고 있습니다”라고 함대현 FC만의 자산관리 비법을 전했다.
정확하고 효율적인 재정설계를 위해서는 고객의 성향 파악이 중요한데 함대현 FC의 가장 큰 특징은 3~4시간의 오랜 상담을 통해 고객의 전반적인 재무상황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는 한 사람의 인생을 설계하고 자산을 관리하는데 결코 짧은 시간에 마무리 지을 수 없다는 그만의 고객을 대하는 철학이다. 또한 함대현 FC는 한가정의 보장에서만 머물지 않고 저축, 투자, 내 집 마련, 노후계획까지 전반적인 재무를 상담하면서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며, 1회성으로 끝나지 않는 지속적인 재무 상담과 주기적인 경제리포트 발송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재무정보를 제공한다.
고객과 더불어 잘 사는 컨설턴트 추구 INTERVIEW I ING생명 함대현 FC “아무리 좋은 투자라도 제대로 알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 안정적인 투자 방법 중에 하나로 ETF(상장주가지수)를 권하고 싶다. 특히 여러 가지 종목 중에서 KODEX200은 우량회사위주로 펀드가 구성되고 상장되어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종합주가지수와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개별종목에 비해 예측이 쉽다. 종합주가 전체를 보기 때문에 투자에 대한 안목을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일반 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없다는 점도 유리하다. 투자의 두 가지 원칙이 있는 데 하나는 투자기간이고 다른 하나는 목표수익율로 모든 투자는 전략을 세워야한다. 개인투자가가 수익을 많이 냈다가도 나중에 결과가 좋지 않은 이유 중에 가장 큰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이익이 많이 날 때까지 투자하게 되면 욕심 때문에 매도 시점을 놓치게 된다. 그동안 투자해 본 결과 투자기간은 1년으로 보고 목표수익율은 10%내외가 가장 적정수준으로 보인다. 결국 꾸준한 저축으로 종자돈을 모으고 주가상황에 따라서 안정적인 투자를 한다면 백전백승이 가능하다. 2008년 하반기 전략은 연말까지 지금 15백포인트가 무릎이라고 보고 17~18백포인트가 어깨라고 보면 좋겠다. 무릎에서 사서 어깨에서 파는 투자. 내가 판 상품을 매입한 사람도 이익을 볼 수 있게 하는 마인드가 결국 좋은 부자가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프로필
고객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해 주기 위해서는 FC 스스로도 자기개발에 힘써야 한다. 보험은 물론 펀드, 예금, 대출 등 모든 금융상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설계를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고객의 인생을 상담하는 재무설계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성향과 상황에 맞는 재테크 방법을 추천해 주고 경제에 대한 안목을 키우기 위해 경제신문과 뉴스를 열심히 본다는 함대현 FC는 모든 일에 열정을 가지고 고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모든 것은 가능하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고객을 부자로 만들어야 내가 곧 부자가 된다는 ‘win-win’ 전략 추구로 맞춤 자산관리와 올바른 재무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강한 어조로 자신있게 말했다. 함대현 FC는 올해, 작년보다 30%정도 매출을 상승시키는 것과 5년 안에 재무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1,000명의 고객 확보의 목표를 향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보다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나고, 고객에게 신뢰를 통한 최고의 설계를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걸어 왔던 길보다 더 많은 길을 가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함대현 FC의 앞날에 성공이라는 고지가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
1967년 서울출생 / 1992년 숭실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 1992~2000년 삼익건설ㆍ신동방ㆍ유양정보통신ㆍ쎄븐마운틴해운 자금관리 / 2000년 7월 ING 생명 입사 / 2003~2008년 6년 연속 MDRT(백만불원탁회의) 달성 / 4년 ING LION 멤버 / 2006~2007년 ING 컨벤션 챌린지 달성 / 2008년 ING 컨벤션 골드달성 / 해오름 육아사이트 재무상담코너 담당자 / 다음 사이트 금융 재테크코너 상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