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 넘치고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행복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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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넘치고 만나면 기분 좋아지는 ‘행복 컨설턴트’
  • 신혜영 기자
  • 승인 2008.08.05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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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인 재무컨설팅으로 고객들의 풍요로운 삶을 설계해주며 고객감동 실천

   
▲ 이은주 FC의 첫 고객이자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든든한 후원자인 그녀의 부모님과 개인비서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남동생의 이런 적극적인 도움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한다. 컨벤션시상식장에서 동생과 어머니.
비전으로 선택한 FC, 성공적인 삶을 안겨주다
사람은 때론 뜻하지 않은 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전혀 생각지 못했던 또 다른 세계를 접했을 땐 두려움이 함께 따르겠지만 이를 이겨낸 사람들은 두려움 밖의 오아시스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 과정은 무엇보다도 자신과의 확고한 의지와 싸움이 필요한 법. ING생명의 이은주 FC는 이러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인생의 새로운 전환기를 통해 그야말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있다.
지난 2004년 ING생명 노블지점에 FC로 입사한 이은주 FC는 2005년 Summer 달성을 시작으로 2005년 3W 50주 달성, 2005년부터 2007년 연속 Convention Gold 달성과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백만 불 원탁회의) 달성, 그리고 지난해 COT(Court Of The Table/MDRT 실적의 3배) 달성까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며 기염을 토했다. 불과 26세의 어린 나이에 젊음과 패기로 자신의 비전을 위해 과감하게 보험 일을 시작한 이은주 FC. 처음 ING와 인연을 맺은 건 영업직이 아닌 E-Lion의 비서로 일을 시작했다는 이은주 FC는 “비서 일을 하면서 E-Lion의 전문가로서 역량 있는 금융컨설턴트라는 직업의 밝은 비전을 보게 되었고, 이에 같은 해 11월 FC로서 일을 시작하게 되습니다”라며 “처음 이 일을 한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습니다. 여자로서 보험 일을 하는 것 자체가 주위에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선입견 때문이었죠. 그러나 제 첫 고객이 부모님이셨고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든든한 후원자이십니다. 특히 현재 남동생이 개인비서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동생의 이런 적극적인 도움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고객의 Life cycle에 맞는 재무컨설팅으로 ‘Win-Win’
단순히 보험 상품만을 판매하던 시절은 이미 지났다.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따라 고객들은 보험이 줄 수 있는 보장의 혜택은 물론, 재산증식이나 노후대비, 재무설계까지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불확실한 미래와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은 긴 인생 여정을 안심하고만 살 수 없게 한다. 이에 따라 최근 가입자의 재무 상태나 Needs를 파악해 보험뿐만 아니라 Life cycle에 맞는 합리적인 재정설계와 분석으로 고객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설계하는 FC(Financial Consultant, 재무상담사)들의 전문성은 날로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이은주 FC는 고객들에게 고객의 Life cycle에 맞는 합리적인 재정설계와 분석을 통해 증권, 선물, 옵션 등의 투자 상담, 은퇴노후자금 컨설팅, 최고경영자 및 임원 은퇴자금 컨설팅, 세금관련 상담,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상담 등 종합적인 재무컨설팅으로 고객들의 풍요로운 삶을 설계해주며 고객감동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초년생들의 재무설계를 해주고 그 고객들에게 ‘처음부터 제대로 계획된 저축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어 너무 고맙다’는 말을 들을 때 FC로 활동하면서 무엇보다 큰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또 지금까지 여러 사유로 보험금이 지급되었고, 그렇게 지급된 보험금이 고객들에게 ‘경제적으로 또는 심리적으로 부담을 덜 수 있었다’는 말을 들을 때면 FC로서 정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학졸업 후 금융권 전문 헤드헌팅 일을 해왔던 이은주 FC는 지난 2000년 증권투자상담사 와 선물·옵션 투자상담사 취득, 2001년 자산관리사(FP) 취득, 2005년 변액보험 판매관리사 취득, 2006년 간접투자증권 판매업무 자격 취득 등을 통해 고객들이게 보다 더 체계적인 재무컨설팅을 하고 있기에 고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이은주 FC는 이러한 능력을 인정받아 ING생명 및 타 금융사의 초청강사로 활동하며 여러 선·후배 동료들에게 다시 한 번 동기부여 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 대학졸업 후 금융권 전문 헤드헌팅 일을 해왔던 이은주 FC는 지난 2000년 증권투자상담사 와 선물·옵션 투자상담사 취득, 2001년 자산관리사(FP) 취득, 2005년 변액보험 판매관리사 취득, 2006년 간접투자증권 판매업무 자격 취득 등을 통해 고객들이게 보다 더 체계적인 재무컨설팅을 하고 있기에 고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다. 컨벤션시상식장에서 노블지점 동료들.

꿈이 있는 자만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누구나 다 자신이 하는 일에 있어서 성공의 꿈을 꾼다. 이것이 꿈으로 끝날 것인가 현실로 이루어 질 것인가는 당사자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 흔히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면 누구에게든 성공의 길이 열려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 성공의 열쇠는 열정임에는 틀림없다. 다른 성공조건의 바탕에는 이러한 열정이 바탕이 되어 갖춰지는 것일 것이다.
“누구에게나 꿈은 있습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길 때면 그 꿈을 이룩하기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잊어버릴 때가 있죠. 그렇게 자신을 꿈을 망각하는 것, 그리고 현실과 타협하는 순간 그 꿈은 그저 꿈일 뿐 현실이 되지 못합니다. 언제나 힘들고 어려울 때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자신의 밝은 미래를 생각하시며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다시 한 번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이은주 FC 자신과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으며 자신의 꿈을 현실로 이룬 그 누구보다도 당차고 열정적인 FC이다. 그 누구보다도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믿어왔다는 이은주 FC는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 내가 성공한 사람의 자리에 올라섰을 때의 모습과 하고자했던 일들을 이룩한 나의 모습을 그리는 것입니다. 너무나도 간단하지만 가장 어려울 수 있는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굳은 마음가짐은 그동안 고비 때마다 저를 다시 일으켜주는 진정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라며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말했다.    
한편, “최고의 조화를 이루어 ING생명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금융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하는 이은주 FC. 그녀는 이런 ING생명을 통해 만난 지금까지 인연이 된 모든 고객들과 앞으로 만나게 될 고객들에게 더욱 전문적인 컨설턴트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과 만남의 시간을 더욱 활발하게 하여 고객과 신뢰도 더욱 쌓아가고 더 나아가 인간적으로도 친해질 수 있으며 정이 넘치고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컨설턴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비록 30세란 젊은 나이지만 다른 또래들보다 큰 비전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 이은주 FC는 “현재 진행 중인 ING생명 내 기록(3W, 연속 컨밴션골드, 연속 썸머달성 등)을 멈춤 없이 이어 나아가 최고의 금융컨설턴트가 되는 목표를 위해 오늘도 정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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