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에서 사립재단으로 운영되는 학교 중에서는 ‘현지학교’와 ‘국제학교’로 나뉘는데 이 학교들은 지역에 따라, 운영형태에 따라 학비도 다양하다. 가장 저렴한 기숙사학교는 년 500만 원에서부터 시작하며, 비싸게는 1600만 원까지 올라간다. 그러나 인도에서 가장 학비가 비싸다고 해도 사실상 따지고 보면, 미국 조기유학의 절반비용 정도 밖에 되지 않으며, 우리나라 사교육비보다도 저렴한 비용이다.
발빠른 학부모들이 영어교육을 위해 ‘인도조기유학’을 선택하는 이유
국내영어교육의 한계, 부담스러운 사교육비, 그리고 비용만큼 크게 효과를 못 보는 교육현실 때문에 비용대비 효과적인 유학의 목적지로 ‘인도’가 떠오르고 있다. 문득 인도하면 미개한 나라, 종교의 나라가 떠오르지만 이미 인도는 세계적인 관점에서 볼 때 경제대국으로 무한질주 중이다. 인도는 다양한 ‘비전’으로 우리나라 교육현실에 솔루션을 제공해 주고 있다. 인도는 200년 간 영국 식민지를 거치면서 전세계적으로 ‘영어 사용인구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표준영어를 구사’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80% 이상의 초·중·고가 100% 영어로 수업을 하고 있으며, 대학 또한 100% 영어수업을 하고 있다. 이에 부합하여, 200여 개의 전역에 ‘국제기숙사학교’가 설립되면서 저렴한 인도의 물가와 영어사용 교육배경으로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메카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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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관광청지정 ‘인도유학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주)이넥코리아 유학센터는 현장 답사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관리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여 우수교육기관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질 높은 사전 교육을 위하여 우수한 강사 도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
신뢰받는 인도유학 길라잡이 (주)이넥코리아 유학센터
인도관광청지정 ‘인도유학분야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주)이넥코리아 유학센터는 현장 답사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후관리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여 우수교육기관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질 높은 사전 교육을 위하여 우수한 강사 도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누구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비용부담이 적은 유학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주)이넥코리아 유학센터의 한 관계자는 “이넥코리아 유학센터는 IT분야의 해외 연수사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 방법을 제시하며, 새로운 해외교육 사업을 리드해 왔다. 인도, 미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연수 사업을 위해 여러 대학 및 업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여러 대학을 컨설팅하며 해외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신흥조기유학지로 떠오르고 있는 ‘인도’를 선택한 부모들과 아이들을 위해 양질의 정보로 인도유학의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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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국제학교로 조기유학을 보내게 되면 학생들이 다양한 목표아래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계획도 세워 볼 수가 있다. 장기적으로 졸업까지 생각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2년 정도 계획을 잡고 ‘국제 중학교’ 또는 ‘특목고 입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도 있다. |
년 500만 원~1600만 원대 저렴한 학비가 큰 매력
승마, 수상스포츠, 사격, 양궁 등 특별활동도 최고 수준
인도는 대부분의 학교들이 사립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사립재단으로 운영되는 학교 중에서는 ‘현지학교’와 ‘국제학교’로 나뉘는데 이 학교들은 지역과 운영형태에 따라 학비도 다양하다. 가장 저렴한 기숙사학교는 년 500만 원에서부터 시작하며, 비싸게는 1,600만 원까지 올라간다. 그러나 인도에서 가장 학비가 비싸다고 해도 사실상 따지고 보면, 미국 조기유학의 절반비용 정도 밖에 되지 않으며, 우리나라 사교육비보다도 저렴한 비용이다.
인도 중부에 ‘인더스푸네국제학교’의 경우에는 약 6만 평에 달하는 캠퍼스에 기숙사 학생들을 위해 승마, 수상 스포츠, 사격, 양궁 등 우리나라에서 즐길 수 없는 특별활동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같은 지역에 ‘SPIS’의 경우에는 다양한 외국 선생님의 상주와 특화되어 있는 ‘ESL(제2외국어로서의 영어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학교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골프, 승마 등의 다양한 특별활동을 제공하는 인공도시에 설립된 ‘ISA’는 인도의 대기업이 야심차게 준비한 학교로서 설립 전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학교이기도 하다. 좀 저렴한 학교를 찾는다면 인도 남부에 ‘JSS 국제학교’나 ‘Amber Valley 기숙사 학교’도 좋다. 학비는 년 600만 원~700만 원이며, 학비가 높은 학교 못지않게 다양한 특별활동과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인도의 유명한 정치가와 기업을 배출한 학교들이 몰려있는 인도 북부 데라둔에는 ‘셀라퀴 국제학교’가 있는데 이 학교도 다양한 특별활동과 영어 보충 수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학교의 경우 교육수준이 높아 저학년 학생이 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멀리 타국에 여학생을 유학 보내 걱정이 앞서는 부모라면 여학생에 대한 특별한 배려가 있는 여자 기숙사 학교, ‘유니슨 국제학교(년 1,000만 원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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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영어교육의 한계, 부담스러운 사교육비, 그리고 비용만큼 크게 효과를 못 보는 교육현실 때문에 비용대비 효과적인 유학의 목적지로 ‘인도’가 떠오르고 있다. 문득 인도하면 미개한 나라, 종교의 나라가 떠오르지만 이미 인도는 세계적인 관점에서 볼 때 경제대국으로 무한질주 중이다. |
졸업 후 미국, 영국 등 세계 명문대학 진학 해 볼까
인도의 국제학교로 조기유학을 보내게 되면 학생들이 다양한 목표아래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계획도 세워 볼 수가 있다. 장기적으로 졸업까지 생각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2년 정도 계획을 잡고 ‘국제 중학교’ 또는 ‘특목고 입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도 있다.
(주)이넥코리아 유학센터의 한 관계자는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인증하는 ‘IGCSE 과정’, UN 기관에서 인증하는 ‘IB과정’ 등 국제 커리큘럼으로 운영되어 이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은 인도뿐 아니라 미국 등 전세계 어느 곳으로도 진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근 인도 출신 인재들이 각광받고 있는 것은 뛰어난 머리를 갖춘 데다 영어 구사 능력이 탁월하며 교육강국 인도에서의 체계적인 교육 때문으로 풀이된다. 인도의 글로벌 인재로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의 후계자 중 하나로 꼽히는 재보험사 내셔널 인뎀너티의 아지트 자인 회장, 미국 어음교환소 협회장 빅토르 메네제스, 미국 선물거래소 CEO 사티슈 난다푸르카르 등은 이미 금융권에서 잔뼈가 굵은 인도계 기업인이다. 인도에서 공부하고 있는 수천명의 우리나라 학생들이 향후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