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외환딜러 사관학교 ‘Unifo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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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외환딜러 사관학교 ‘Uniforex’
  • 박상목 경제부장/ 이연제 기자
  • 승인 2008.06.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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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외환시장에서 강자가 되어야 진짜 금융선진국

1시간 만에 100%의 수익률 낼 수 있는‘FX마진거래’

   
▲ 1957. 3. 25일 전남 강진 출생 / 연세대 영문과 졸업 / 동부화재 런던 법인장 / IB FINANCE LONDON 대표이사 / ETNA LIFE/ASSET MANAGER
FX마진거래는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증거금의 50~100배 LEVERAGE로 실시간 거래하는 실전머니게임이다. 현재 1 EURO당 1.5000달러인데, 1시간 후에 1.5100달러로 EURO값이 상승 할 것으로 예측해 10,000달러를 증거금으로 걸어, 실제 예상대로 1시간 후 1 EURO당 1.5100달러가 된다면 이 1시간 동안의 거래로 증거금의 100%인 10,000달러를 벌 수 있는 것이다. 반대로 예측이 빗나가 1 EURO당 1.4900으로 하락할 경우는 오히려 10,000달러를 잃을 수 있다. (주)Uniforex의 박윤희 대표는 “성공적인 외환딜러가 되기 위해선 정확한 환율예측과 손실관리가 제일 중요한 관건이며, 이에 (주)Uniforex는 3개월간의 교육기간동안 시장분석능력과 손실관리능력을 철저히 몸에 익힐 수 있게 돕고 있다”고 말했다. FX마진거래는 외환중개회사를 통해서만 가능한데 이들 중개 회사들은 1998년부터 개인들의 외환 거래를 중개하기 위해 미국의 월 스트릿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생겨났다. 그러나 감독과 통제가 안 되는 상태에서 서비스 업체들의 난립과 높은 신용 리스크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대두되자 미국금융규제기관은 2000년 12월 상품선물현대화법령을 통해 외환중개회사와 FX마진거래를 제도권금융시장으로 끌어들였다. 국내의 경우 과거에는 은행 또는 대규모 거래자만 외환시장에 참여할 수 있었으나, 2005년 1월부터 국내선물회사를 통해 개인도 얼마든지 국제외환시장에서 외환거래가 가능해졌다.

24시간 거래/완전면세의 최첨단 금융재테크상품
박 대표는 FX거래의 장점으로 “안방에서도 온라인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개인 투자가들의 참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루 24시간 어느 때고 거래가 가능하고, 주식은 오를 때만 수익을 내는데 비해 FX거래는 오르든 내리든 방향 예측만 잘하면 얼마든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경기와 전혀 무관하다. 평범한 개인들이 소정의 교육만 받으면 사무실 없이도 자택에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첨단 재테크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며 “국제외환거래는 세계 어느 특정한 장소에서 거래되는 것이 아니어서 전세계적으로 외환거래수익에 대해 세금을 전혀 부과하지 않는다는 점도 큰 매력이다”고 말한다. 덧붙여 “대한민국은 이제 진정한 선진국으로 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 제조업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다. 국제금융에서 강대국이 되는 길이 그 대안이며, 국제 FX시장은 하루 4조 달러가 움직이는 거대시장으로 우리나라는 10만 명 이상의 젊은 FX딜러들이 양성되어 국제 FX시장을 석권함으로써 진정한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다. 이는 곧 대한민국에서 10만 개의 고급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으며, 한사람의 유능한 FX TRADER는 하나의 건실한 중소기업을 길러내는 것과 같다. 따라서 FX딜러양성은 국가 정책적 산업분야로 가꾸어 나가야하며, 진정한 선진국대열에 진입하려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유능한 FX TRADER들을 국가적 부를 창출하는 최첨단산업전사로 양성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HOME TRADER로 고수익창출, ‘한국판 와타나베 부인’
일본에서는 지난해 개인 FX거래가 대유행하면서 수많은 주부들이 가사를 내팽개치고 FX거래에 뛰어들어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다. 저금리 엔화를 고금리통화에 투자해 수익을 올리는 전업주부로, 이른바 ‘와타나베 부인’이 성행한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마유미 토리는 현재 나이 42세로 아기엄마이지만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가정주부 트레이더로 명성이 나있다. 이렇게 일본 주부들이 주식시장에서 외환시장으로 옮긴 이유는, 적은 투지비용과 24시간 열려있는 FX시장이기 때문이다.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에서도 FX전문교육기관의 교육을 계기로 한국판 와타나베부인이 활성화될지 주목된다.

‘UNIFOREX TRADING RULES
  1. 4XMADEEASY에 정통하여야 하며, ENTRY(CLOSING) POSITION은 4XMADEEASY 상의  FAST SIGNAL을 우선확인하고, 기술적분석 차트상의 SIGNAL과 일치 할 때만 ENTRY(CLOSING) Position을 잡는다.
  2. 세계 각국의 각종 실시간 경제지표/뉴스/사설을 숙지하여 시장의 기본적 분석에 정통하고 시장의  MAIN TREND에 반하는 거래를 하지 않는다.
  3. TRADING에 투입하는 자금총액은 Account 잔고의 10% 이내로 하며, 5%선이 바람직하다.
  4. DAILY MAXIMUM LOSS는 일초 ACCOUNT 잔고의 3%로 한다. 하루 누적손실이 2%에 이르면 거래를 즉시 청산하고 그날의 거래를 종료한다. 이 지침준수를 위한 STOP LOSS설정(조정)을 확실히 이행한다.
  5. MONTHLY PROFIT TARGET는 월초ACCOUNT 잔고의 10%로 한다.
  6. MONTHLY MAXIMUM LOSS는 월초 ACCOUNT 잔고의 10%로 한다. 10%의 손실에 도달할 시 모든 거래를 즉시 청산하고 상급자에게 이 사실을 즉시 보고한다.
  7. 거래 Entry시 반드시 Stop Loss 는 40 Pips 이내로 하여야 한다.
  8. 최초 설정된 STOP LOSS는 30 PIPS이상의 이익 실현시 ENTRY 가격선 또는 그 근처로 변경하여 손실을 최소화하여야 한다.
  9. 회사가 정한 TRADING실 이외의 장소(집 또는 기타장소)에서 거래를 하지 않는다.
  10. 상기 TRADING준칙을 충분히 숙지하였으며, 본 준칙과 여타 회사(상급자 포함)의 지시사항/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이를 위반함으로써(고의/중과실/경과실 포함) 발생되는 회사의 모든 경제적 손실에 대해 본인이 보상한다.

FX거래는 고수익·고손실의 양날의 칼, 손실관리가 기본
초보거래자의 경우 투자금액의 전부가 손실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손실 되서는 안 되는 돈을 투자해서는 안 된다. 즉 여윳돈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 또한 투자자는 외환거래와 관련된 리스크를 인지해야 하며 레버리지는 칼의 양날과 같기 때문에, 적합한 리스크 매니지먼트 없는 높은 레버리지는 큰 수익과 동시에 큰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투자자의 손실에 대해 정확성과 안전성에 대한 보장이 없기 때문에 결과적 손실에 대비해 신중하게 숙고해야 한다.
박윤희 대표는 “단순한 툴 사용법이나 몇 가지 차트기술습득만으로는 FX마진거래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TRADER는 항상 세계경제흐름에 정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FT/WALL STREET JOURNAL/BLOOM BERG 등 세계유수의 금융기사들을 하루도 놓치지 않고 읽는 습관을 길러 기본적 시장분석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한다.

FX TRADER 사관학교‘(주)Uniforex’

   
▲ 최고의 트레이더들을 고용하고 세계유수의 TRADER들을 스카우트하여 월10%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냄으로써, 금년 내로 국내증권사를 통해 대규모 FX FUND를 모집하고, 이 펀드를 운영할 수 있는 안전한 트레이딩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외환시장은 전 세계의 내로라 하는 투자자들이 엄청난 자금과 정보력을 바탕으로 최첨단 금융기법을 동원해 승부를 가르는 각축장이다. 그러나 국내에는 FX TRADER가 되고자 해도 이와 관련한 전문교육기관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전문지식과 분석기법 등을 무장하지 않은 개인 투자자들이 실전 트레이드에서 ‘도박’에 가까운 행태로 막대한 손해를 보는 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더욱이 급성장한 FX 마진거래를 통해 배당금지급으로 포장한 다단계 모집행위나 확정수익을 보장하겠다며 돈을 끌어 모으는 유사수신행위 등의 사기행각도 벌어지고 있다.
이 같은 개인 외환거래의 취약점을 타개해 나가고자 박 대표는 세계적 시장상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정보 분석력의 개발, 창의력과 순발력으로 시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능력함양, 금융시장 완전개방의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미국의 선진 FX TRADING시스템을 도입, 지금껏 10기에 걸쳐 총 400여 명의 FX TRADER를 배출하고 이들 중 성적이 우수한 200여 명을 직접 채용하여 집중적인 훈련과 실전트레이딩을 실행해 오고 있다. 특히 60명 이상의 FX전문 애널리스트들이 외환시장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데이터를 제공하는 미국 WIZETRADE사의 WIZETRADE FOREX프로그램은 150여 개의 인터뱅크와 연결된 실시간 시장상황데이터표시시스템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 시장 참여자들이 직면한 정보력 부재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는 데 일조하고 있다.

재정적으로 튼튼한 대기업 사업파트너 있었으면
박윤희 대표는 “우리 대한민국의 젊고 유능한 FX TRADER들이 수천 명 배출되어, 우리나라의  FX시장경쟁력을 발전, 성장시킴으로써 향후 금융강국 KOREA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와 함께 향후 2년 내에 우수한 실력을 갖춘 1만 명 이상의 외환 트레이더들을 양성·배출함으로써 ‘금융강국 KOREA’를 반드시 실천해 보이겠다”고 말하며 “(주)Uniforex는 이렇게 양성된 최고의 트레이더들을 고용하고 세계유수의 TRADER들을 스카우트하여 월 10%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냄으로써, 금년 내로 국내증권사를 통해 대규모 FX FUND를 모집하고, 이 펀드를 운영할 수 있는 안전한 트레이딩시스템을 갖추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러한 사업은 상당한 자금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되며 국가적 지원이 수반되어야 하는바, 정부와 대기업이 이 최첨단 금융프로젝트사업에 함께 참여하기를 바라며, 따라서 튼튼한 재정확보가 본사업의 실천을 위해 절실히 요청된다”고 말했다. Uniforex의 현재자본금은 5억 원으로 조만간 20~30억 원 내외로 증자계획을 가지고 대주주 영입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이번 증자에 뜻있는 재력가들과 힘을 합쳐 건실한 사업파트너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금융강국 KOREA’를 이끌 (주)Uniforex가 재정적으로 탄탄해지길 박 대표는 기대해 본다.    


INTERVIEW   ㅣ  Sochi So교수

Sochi 교수는 현재 FX분야의 홍콩대, 런던대 객원교수이며, 홍콩의 FINANCIAL CHANNEL 최고의 ANALYST, HONGKONG 최고의 FX Trader로서 최근 UNIFOREX는 Sochi 교수를 Trading담당 이사로 영입하여 UNIFOREX의 TRADING부문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 한국 금융산업의 국제적 위치에 관한 견해는
세계 1, 2위를 다투는 영국과 미국에 비해 한국은 아직 이 분야에서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현 시점에서 한국의 제조업이 세계적인 수준이라고는 하지만 제조업 공동화추세가 이루어지고 있어, 한국이 진짜 선진국대열에 들어가고 한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성장 MOMENTUM은 홍콩/싱가포르가 선택한 국제금융산업 밖에 없다. FX시장은 대표적인 국제금융시장의 한 분야다. 
또한 한국의 국제금융 산업 발전 가능성은 매우 높다. 한국인은 우수하고 명석하다.  FX TRADING도 세계최고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최근 Uniforex의 딜러들과 함께 하면서 발견했다. IT산업의 눈부신 발전으로 IT강국 코리아를 이루어 냈듯이 국내금융회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미국이나 영국과 같은 금융선진국의 우수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정부와 업계의 노력을 통해 국제금융전문인력 육성과 혁신적인 제도화가 뒷받침될 때 한국은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국제금융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 FX트레이더는 왜 국가적지원이 필요한가
FX시장은 호락호락한 시장이 아니다. 세계최고 고수들이 싸우는 곳이다. 이곳에서 승리하기 위한 딜러가 되기 위해선 최고의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런 실력자들은 국가적 보배로, 국가가 중소기업을 정성들여 육성해 가듯이 이들 FX TRADER를 양성해야 하며, 개인의 힘으로는 쉽지 않아 국가적 지원과 교육이 무엇보다 절실히 요청된다. 한명의 TRADER양성비는 아마도 공군에서 조종사 한명을 양성하는 것과 같은 비용이 들 것으로 본다.
정말 실력 있는, FX시장의 강한 TRADER들을 양성·배출하기 위해선 보다 많은 개인투자자들과 기업들이 이 사업에 적극 참여 하고, 국가는 이 사업의 중흥을 위해 총체적으로 지원책을 펴나갈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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