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성장 동력인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참불심 전해
법전사(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 2동/162-9번지) 홍일 스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낮추고 진정한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고자 ‘장학법인 법전사 홍일장학회’를 설립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불우한 학생들에 대한 장학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같이 10여 년 동안 묵묵히 소외된 지역 주민과 불우한 소년·소녀가장을 도와 온 홍일 스님의 모습은 각박한 세상에 한 줄기의 밝은 등불이 되어 오늘도 그 빛을 밝히며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홍일 스님의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맺어져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바란다.
부처의 자비와 참사랑을 실천하는 법전사 홍일 스님
“본심시불(本心是佛)이요, 행불시불(行佛是佛)이라”이는 청정한 마음의 본질이 곧 부처이니, 부처 행을 하는 것이 바로 부처인 것이다. 다시 말해 부처님의 참된 가르침은 깨닫고 아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통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 나서서 자비의 정신으로 행복과 온정을 나누고 남을 이익되게 하는 아름다운 삶을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도심포교의 원력을 세워 생활 속의 실천불교로 행불자가 참나를 발견하여 참된 진실의 길을 가도록 실천함으로써 종교의 사회적 참여를 주도하는 법전사 홍일 스님은 ‘장학법인 법전사 홍일장학회’를 설립하여 우리 사회가 행복으로 가는 희망의 도약을 위해 오늘도 열과 성을 다하여 초석을 다지고 있다. 또한 이러한 홍일 스님의 법력은 소문과 소문을 거듭하여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고, 스님의 법문과 참된 가르침으로 인한 실질적인 체험으로 믿음을 가지게 된 여러 불자들은 마침내 진정한 불교의 말씀을 환희심으로 깨닫고 있다.
“홍일 스님은 신도들의 시주금이야말로 자신을 믿고 맡기는 신뢰의 징표이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부응하기 위하여 투명하게 관리할 것”을 늘 강조한다는 법전사의 한 관계자는 “단돈 십 원 한 푼도 신도들이 시주한 돈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신뢰와 믿음으로 모두가 한 마음으로 홍일 스님을 따르고 존경한다“고 전했다. 자비로운 혜안을 빛내며 단호한 음성으로 “다함께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 사회복지의 목적이며, 그 행복한 사회의 완성이 바로 불국토입니다”라고 말하는 홍일 스님의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밝은 내일을 엿볼 수 있었다.
미래의 성장 동력 청소년들을 위해 설립
지난 2월 28일 장학법인 법전사 홍일장학회는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위치한 남산고등학교에 학비 조달 등의 문제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1사1교 결연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장학금을 전달해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불황 속에서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남산고등학교 도서관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행사에는 학교 측의 학부모 및 학생대표, 교직원, 법전사 주지이자 장학법인 홍일장학회 이사장이기도 한 홍일 스님을 비롯한 홍일장학회 관계자, 장학금 수혜학생 및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결연식 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공동체로서 상호 협력적인 입장에서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활동에 함께 참여하자는 결연 협약서를 교환하였고, 이의 성실한 이행을 지역사회에 약속하는 취지로 중앙현관에서 결연현판 개막식도 함께 실시하였다. 법전사에서는 학교와의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교육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학교 측에서 제안한 1교 多사 결연을 맺게 되었으며, 홍일장학회를 통한 장학금의 지원 및 다양한 영역에서의 교육지원을 약속하였다. 이번에 상호 약정한 주요 교육협력사업 으로는 학생강연 실시, 법전사를 통한 각종 봉사활동 실시, 매년 1,000만 원씩 장학금 지원, 교직원 수행 교육 등이며, 그 한 예로 지난 2월 28일에는 남산고와 연간 1천만원의 장학금 지원결연식을 갖고 학생 10명에게 반기분 500만 원을 전달하였다. 이날 협약을 통해 남산고등학교는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물질적인 지원 뿐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약속한 법전사와의 결연으로 학생들의 학교수업으로는 얻기 힘든 다양한 협력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전하며 1교 多사 결연운동의 확대로 지역사회의 지원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홍일장학회 관계자는 “10여 년을 소외된 이웃과 불우한 소년·소녀가장 및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어려운 이들의 희망의 빛이 되고자 노력해 왔던홍일 스님의 참된 불법이행을 통해 보다 더 체계적이고 거시적인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폭넓게 장학 사업을 행불 하고자 금번 장학법인 법전사 홍일장학회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가진만큼 최선을 다해서 배풀되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돕고자 하는 홍일 스님의 불법의 철학과 가치관을 통해 종교를 뛰어넘은 봉사와 희생의 정신이 널리 실천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과 함께 기부문화의 확산이 대한민국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 잡았으면 한다는 의견을 거듭 강조해 말했다. 남산고등학교와의 결연으로 미래의 성장 동력인 청소년에게 참불심을 전하는 ‘장학법인 법전사 홍일장학회’의 활동이 경제적인 이유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이 됐으면 한다.
법전사 홍일 스님 인터뷰
도심 속의 작은 사찰 법전사 홍일 스님은 부처님의 말씀을 통해 어려운 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8년째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에서 작은 법당을 지키고 있다. “저 역시 어린나이에 부모님을 여의고 어려운 학창시절을 보냈던 터라 학창시절 학업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전하는 홍일 스님은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옛말처럼 근본이 바르고 곧은 사고와 행동으로 미래를 도전하는 젊은 인재는 흔들림이 없다고 덧 붙이며 오늘의 시련을 내일의 꿈과 희망으로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10년 전부터 꾸준히 장학 사업을 이끌어오고 있다고 했다.
“저 역시 부처의 가르침으로 어제를 살았고 오늘을 살고 있으며 내일을 살아가는 인간이기에 오늘의 마음이 내일 변하지 않기 위해 부처님의 말씀 안에서 수행을 정진하고 있다”는 홍일 스님은 장학법인 법전사 홍일장학회를 비롯하여 법전사를 이끌어가기 위해 매일 다시 태어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며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편안하고 소중한 벗이 되고자 노력해 나갈 것임을 거듭 밝혔다.
“대한민국의 내일을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만들어진 장학법인 법전사 홍일장학회를 계기로 앞으로 국가 동량을 양성하는 종교단체를 비롯한 독지가들의 기부문화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 합니다”는 법전사 홍일 스님은 이와 함께 “현재 법전사는 부산 근교에 불사건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 또한 어려운 이들이 부처님의 자비를 통해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장소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서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홍일 스님. 그의 모습에서 불교의 사회적 역할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불교의 참 진리를 느낄 수 있었다. 종교의 차원을 뛰어넘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선사하고 있는 장학법인 법전사 홍일장학회의 설립취지가 계속 이어져 대한민국 미래 교육을 더욱 밝게 비추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법전사(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 2동/162-9번지) 홍일 스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낮추고 진정한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고자 ‘장학법인 법전사 홍일장학회’를 설립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불우한 학생들에 대한 장학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같이 10여 년 동안 묵묵히 소외된 지역 주민과 불우한 소년·소녀가장을 도와 온 홍일 스님의 모습은 각박한 세상에 한 줄기의 밝은 등불이 되어 오늘도 그 빛을 밝히며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홍일 스님의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 맺어져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바란다.
부처의 자비와 참사랑을 실천하는 법전사 홍일 스님
“본심시불(本心是佛)이요, 행불시불(行佛是佛)이라”이는 청정한 마음의 본질이 곧 부처이니, 부처 행을 하는 것이 바로 부처인 것이다. 다시 말해 부처님의 참된 가르침은 깨닫고 아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통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 나서서 자비의 정신으로 행복과 온정을 나누고 남을 이익되게 하는 아름다운 삶을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도심포교의 원력을 세워 생활 속의 실천불교로 행불자가 참나를 발견하여 참된 진실의 길을 가도록 실천함으로써 종교의 사회적 참여를 주도하는 법전사 홍일 스님은 ‘장학법인 법전사 홍일장학회’를 설립하여 우리 사회가 행복으로 가는 희망의 도약을 위해 오늘도 열과 성을 다하여 초석을 다지고 있다. 또한 이러한 홍일 스님의 법력은 소문과 소문을 거듭하여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고, 스님의 법문과 참된 가르침으로 인한 실질적인 체험으로 믿음을 가지게 된 여러 불자들은 마침내 진정한 불교의 말씀을 환희심으로 깨닫고 있다.
“홍일 스님은 신도들의 시주금이야말로 자신을 믿고 맡기는 신뢰의 징표이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부응하기 위하여 투명하게 관리할 것”을 늘 강조한다는 법전사의 한 관계자는 “단돈 십 원 한 푼도 신도들이 시주한 돈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신뢰와 믿음으로 모두가 한 마음으로 홍일 스님을 따르고 존경한다“고 전했다. 자비로운 혜안을 빛내며 단호한 음성으로 “다함께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 사회복지의 목적이며, 그 행복한 사회의 완성이 바로 불국토입니다”라고 말하는 홍일 스님의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밝은 내일을 엿볼 수 있었다.
미래의 성장 동력 청소년들을 위해 설립
지난 2월 28일 장학법인 법전사 홍일장학회는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위치한 남산고등학교에 학비 조달 등의 문제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1사1교 결연 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장학금을 전달해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불황 속에서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남산고등학교 도서관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행사에는 학교 측의 학부모 및 학생대표, 교직원, 법전사 주지이자 장학법인 홍일장학회 이사장이기도 한 홍일 스님을 비롯한 홍일장학회 관계자, 장학금 수혜학생 및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결연식 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공동체로서 상호 협력적인 입장에서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활동에 함께 참여하자는 결연 협약서를 교환하였고, 이의 성실한 이행을 지역사회에 약속하는 취지로 중앙현관에서 결연현판 개막식도 함께 실시하였다. 법전사에서는 학교와의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교육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학교 측에서 제안한 1교 多사 결연을 맺게 되었으며, 홍일장학회를 통한 장학금의 지원 및 다양한 영역에서의 교육지원을 약속하였다. 이번에 상호 약정한 주요 교육협력사업 으로는 학생강연 실시, 법전사를 통한 각종 봉사활동 실시, 매년 1,000만 원씩 장학금 지원, 교직원 수행 교육 등이며, 그 한 예로 지난 2월 28일에는 남산고와 연간 1천만원의 장학금 지원결연식을 갖고 학생 10명에게 반기분 500만 원을 전달하였다. 이날 협약을 통해 남산고등학교는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물질적인 지원 뿐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약속한 법전사와의 결연으로 학생들의 학교수업으로는 얻기 힘든 다양한 협력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전하며 1교 多사 결연운동의 확대로 지역사회의 지원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홍일장학회 관계자는 “10여 년을 소외된 이웃과 불우한 소년·소녀가장 및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어려운 이들의 희망의 빛이 되고자 노력해 왔던홍일 스님의 참된 불법이행을 통해 보다 더 체계적이고 거시적인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폭넓게 장학 사업을 행불 하고자 금번 장학법인 법전사 홍일장학회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가진만큼 최선을 다해서 배풀되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돕고자 하는 홍일 스님의 불법의 철학과 가치관을 통해 종교를 뛰어넘은 봉사와 희생의 정신이 널리 실천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과 함께 기부문화의 확산이 대한민국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 잡았으면 한다는 의견을 거듭 강조해 말했다. 남산고등학교와의 결연으로 미래의 성장 동력인 청소년에게 참불심을 전하는 ‘장학법인 법전사 홍일장학회’의 활동이 경제적인 이유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이 됐으면 한다.
법전사 홍일 스님 인터뷰
도심 속의 작은 사찰 법전사 홍일 스님은 부처님의 말씀을 통해 어려운 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8년째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에서 작은 법당을 지키고 있다. “저 역시 어린나이에 부모님을 여의고 어려운 학창시절을 보냈던 터라 학창시절 학업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전하는 홍일 스님은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옛말처럼 근본이 바르고 곧은 사고와 행동으로 미래를 도전하는 젊은 인재는 흔들림이 없다고 덧 붙이며 오늘의 시련을 내일의 꿈과 희망으로 키워나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10년 전부터 꾸준히 장학 사업을 이끌어오고 있다고 했다.
“저 역시 부처의 가르침으로 어제를 살았고 오늘을 살고 있으며 내일을 살아가는 인간이기에 오늘의 마음이 내일 변하지 않기 위해 부처님의 말씀 안에서 수행을 정진하고 있다”는 홍일 스님은 장학법인 법전사 홍일장학회를 비롯하여 법전사를 이끌어가기 위해 매일 다시 태어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며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편안하고 소중한 벗이 되고자 노력해 나갈 것임을 거듭 밝혔다.
“대한민국의 내일을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만들어진 장학법인 법전사 홍일장학회를 계기로 앞으로 국가 동량을 양성하는 종교단체를 비롯한 독지가들의 기부문화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 합니다”는 법전사 홍일 스님은 이와 함께 “현재 법전사는 부산 근교에 불사건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 또한 어려운 이들이 부처님의 자비를 통해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장소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서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는 홍일 스님. 그의 모습에서 불교의 사회적 역할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불교의 참 진리를 느낄 수 있었다. 종교의 차원을 뛰어넘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선사하고 있는 장학법인 법전사 홍일장학회의 설립취지가 계속 이어져 대한민국 미래 교육을 더욱 밝게 비추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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