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설모’로 존경받는 기부문화를 선도한다
보험업계의 신화로 불리는 교보생명 광화문VIP컨설팅(주) 정재형 이사는 1998년 교보생명 공채 사무직으로 입사해 1년 만에 영업소장으로 발탁, 부진했던 영업소 실적을 크게 끌어올리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러던 2002년 “실적대로 평가받는 보험설계사가 월급쟁이보다 낫다”며 입사 4년 만에 명퇴를 신청, 보험설계사로 전직하는 도전적인 삶을 살기 시작했다. 그 뒤 자신이 직접 개발한 ‘가문(家門)컨설팅’으로 전직 후 1개월 만에 모든 보험인의 꿈으로 불리는 MDRT와 연이어 3개월 만에 COT(MDRT의 3배 실적)를 달성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세계 0.1%의 보험인만이 오른다는 TOT(MDRT의 6배 실적)를 국내 최단기인 7개월 만에 달성하며 보험계의 신화로 떠올랐다.
보험영업 1개월만에 MDRT를 달성하다
정재형 이사가 1년 동안 계약한 보험액은 약100명의 보험설계사 실적과 맞먹으며, 보험업계에서는 ‘꿈의 기록’으로 통하는 ‘13회차 유지율(보험계약 후 1년이 지난 13개월째 보험료 납입 비율)100퍼센트’라는 놀라운 실적을 내기도 했다. 독특한 자신만의 브랜드로 차별화 마케팅과 고객서비스 혁명을 이끌며 보험 역사상 가장 도전적이며 획기적인 보험설계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영업할 사람은 따로 있다’‘영업 체질은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영업을 하려면 말을 잘 해야 한다고들 생각하는데 이는 결코 중요하지 않습니다. 신이 나서 일에 몰두하고 또 성과를 창출해낼 때 비로소 ‘체질’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정재형 이사. ‘어떻게 단기간에 그렇게 많은 실적을 올리고 12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연봉을 받을 수 있었느냐’는 많은 이들의 질문에 정재형 이사의 대답은 늘 한결같다. ‘고객의 평생 파트너가 되라’는 것. “단순히 계약을 성사시키고 기념일이나 챙겨 계약을 유지하는 것에 만족해서는 절대 성공을 이룰 수 없습니다. 금융상품이나 투자정보에 능통하고, 고객을 가족처럼 아끼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고객에게 쉴 새 없이 관심을 갖고 새 정보를 물어다 줘야 합니다. 한마디로 고객과 마음을 주고받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가문컨설팅, 마케팅 업계에 새바람 일으켜
정재형 이사 자신만의 브랜드 ‘가문컨설팅’이란 ‘고객의 가문을 명가로 만드는 것’이다. 즉 고객에게는 성공과 부를 안겨주고 그 자녀에게는 부자의 철학을 물려주며, 사회에는 이익을 환원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존경을 받아 결과적으로 국가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플로우인 셈이다. 정재형 이사는 이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하나의 사회문화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가문컨설팅에 대한 솔루션과 상품권에 대한 특허를 출원해 취득하기도 했다.
특히 가문컨설팅은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금융영역을 통합하고 지금 세대는 물론 차세대까지 이어지는 토털라이프 케어시스템(TLC/Total Life Care System)이자 고객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고객 서비스 혁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객의 자산증식에서 건강관리, 문화생활까지 고객의 전 생애를 케어하는 것을 자신의 사명이라고 말하고 있는 정재형 이사는 고객 가문의 집사로서 개인비서, 안내인, 조사자, 친구가 되어 주고, 필요하면 고객의 여행 가이드로도 언제든지 동행하는 등 그야말로 고객과 함께하는 가문의 토털라이프 플래너다. 자산관리, 건강관리, 문화생활 서비스와 법률, 세무서비스 외에도 부자들이 존경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회 환원이라는 책무를 감당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스스로도 다양한 기부(donation)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미 동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규합하여 ‘천설모’라는 기부모임을 만들어 그들과 함께 사회 환원 자문 서비스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을 진정한 전통 명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 개념 마케팅 서비스로 가문컨설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조만간 웨딩플랜 컨설팅까지 제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그 시스템을 마련 중에 있다.
존경받는 보험설계사 문화 창출에 앞장설 터
정재형 이사는 ‘보험설계사들이 올린 수입은 모두 계약 고객들에게 진 빚’이라 여긴다. 때문에 자신의 수입을 사회에 되돌려 갚는 것이 보험인의 당연한 의무라는 마인드를 바탕으로 지난 2004년 ‘천설모’(1,004명의 보험설계사들의 모임/현재 1,004명의 기부실천 보험인들의 커뮤니티)를 결성했다. 천설모는 이미 2007년 하반기에 첫 번째 1,004명의 천사회원을 완성했고, 지금은 두 번째 1,004명의 천사회원을 만들어가고 있는 과정에 있다. 특히 천설모의 보험설계사들은 정직, 성실, 신뢰 그리고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고객을 생각하는 마인드 등 보험전문가로서의 자질과 자격을 엄격하게 심사, 선정된 최고의 컨설턴트로만 구성되어 있다. 정재형 이사는 “천설모는 고객의 꿈과 비전을 공유하고 실현하는 것을 도와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고객의 노블리스 오블리쥬 실천을 함께 하면서 설계사들도 존경받는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고 강조했다. 천설모는 교보생명 설계사 외에도 국내 및 외국계 보험사의 설계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달 1만 원에서 10만 원까지 자진해서 기부운동을 전개하여 농촌·청소년미래재단(설립자:류태영 박사)의 천설모 장학금 지원과 아이코리아(대표:김태련 교수)의 건강가정 돕기 후원금으로 꾸준한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정재형 이사는 “1,004명의 보험설계사들이 모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고객의 꿈과 비전을 공유하고 그 실현을 도와주는 ‘라이프플래너’이자 ‘비전플래너’로서의 문화를 확립해 나갈 것입니다. 나아가 보험설계사가 고객들의 역경극복을 도와주는 천사로 인정받아 설계사가 존경받는 문화가 정착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사회 최고 정론지로 평가받고 있는 신문 ‘노년시대’와의 협력을 통해 노인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보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정재형 이사는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만큼 은퇴한 분들도 사명감을 가지고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정재형 이사가 ‘노년시대’에 남다른 애정을 쏟게 된 배경으로 “역사는 미래의 지침이 된다. 그리고 그 역사를 이끌어온 주인공들은 자라는 후손들에게 존경받아야 할 존재여야 하지만 지금 현실이 그렇지 못하다. 사회활동이 단절된 노인이 사회에서 인정받고 존경받으려면 노인에 맞는 사회역할을 갖게 하고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노인들에게 즐거운 사회생활이 보장되는 사회’ 그리하여 ‘노인이 존경받는 사회’는 비단 정재형 이사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바라는 사회일 것이다. 노년기가 죽음을 준비하는 시기가 아니라 미래 사회의 튼튼한 버팀목으로 인식되어지는 사회정서가 필요하며, 그렇게 된다면 누구라도 노년 시절을 기쁨으로 맞이하고 준비하는 시기가 될 수 있는 날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기를 희망하는 정재형 이사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보험업계의 신화로 불리는 교보생명 광화문VIP컨설팅(주) 정재형 이사는 1998년 교보생명 공채 사무직으로 입사해 1년 만에 영업소장으로 발탁, 부진했던 영업소 실적을 크게 끌어올리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러던 2002년 “실적대로 평가받는 보험설계사가 월급쟁이보다 낫다”며 입사 4년 만에 명퇴를 신청, 보험설계사로 전직하는 도전적인 삶을 살기 시작했다. 그 뒤 자신이 직접 개발한 ‘가문(家門)컨설팅’으로 전직 후 1개월 만에 모든 보험인의 꿈으로 불리는 MDRT와 연이어 3개월 만에 COT(MDRT의 3배 실적)를 달성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세계 0.1%의 보험인만이 오른다는 TOT(MDRT의 6배 실적)를 국내 최단기인 7개월 만에 달성하며 보험계의 신화로 떠올랐다.
보험영업 1개월만에 MDRT를 달성하다
정재형 이사가 1년 동안 계약한 보험액은 약100명의 보험설계사 실적과 맞먹으며, 보험업계에서는 ‘꿈의 기록’으로 통하는 ‘13회차 유지율(보험계약 후 1년이 지난 13개월째 보험료 납입 비율)100퍼센트’라는 놀라운 실적을 내기도 했다. 독특한 자신만의 브랜드로 차별화 마케팅과 고객서비스 혁명을 이끌며 보험 역사상 가장 도전적이며 획기적인 보험설계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영업할 사람은 따로 있다’‘영업 체질은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영업을 하려면 말을 잘 해야 한다고들 생각하는데 이는 결코 중요하지 않습니다. 신이 나서 일에 몰두하고 또 성과를 창출해낼 때 비로소 ‘체질’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정재형 이사. ‘어떻게 단기간에 그렇게 많은 실적을 올리고 12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연봉을 받을 수 있었느냐’는 많은 이들의 질문에 정재형 이사의 대답은 늘 한결같다. ‘고객의 평생 파트너가 되라’는 것. “단순히 계약을 성사시키고 기념일이나 챙겨 계약을 유지하는 것에 만족해서는 절대 성공을 이룰 수 없습니다. 금융상품이나 투자정보에 능통하고, 고객을 가족처럼 아끼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고객에게 쉴 새 없이 관심을 갖고 새 정보를 물어다 줘야 합니다. 한마디로 고객과 마음을 주고받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각오가 돼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가문컨설팅, 마케팅 업계에 새바람 일으켜
정재형 이사 자신만의 브랜드 ‘가문컨설팅’이란 ‘고객의 가문을 명가로 만드는 것’이다. 즉 고객에게는 성공과 부를 안겨주고 그 자녀에게는 부자의 철학을 물려주며, 사회에는 이익을 환원하고, 일반인들에게는 존경을 받아 결과적으로 국가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플로우인 셈이다. 정재형 이사는 이를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하나의 사회문화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가문컨설팅에 대한 솔루션과 상품권에 대한 특허를 출원해 취득하기도 했다.
특히 가문컨설팅은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금융영역을 통합하고 지금 세대는 물론 차세대까지 이어지는 토털라이프 케어시스템(TLC/Total Life Care System)이자 고객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고객 서비스 혁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객의 자산증식에서 건강관리, 문화생활까지 고객의 전 생애를 케어하는 것을 자신의 사명이라고 말하고 있는 정재형 이사는 고객 가문의 집사로서 개인비서, 안내인, 조사자, 친구가 되어 주고, 필요하면 고객의 여행 가이드로도 언제든지 동행하는 등 그야말로 고객과 함께하는 가문의 토털라이프 플래너다. 자산관리, 건강관리, 문화생활 서비스와 법률, 세무서비스 외에도 부자들이 존경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회 환원이라는 책무를 감당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스스로도 다양한 기부(donation)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미 동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규합하여 ‘천설모’라는 기부모임을 만들어 그들과 함께 사회 환원 자문 서비스를 실행에 옮기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을 진정한 전통 명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 개념 마케팅 서비스로 가문컨설팅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조만간 웨딩플랜 컨설팅까지 제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그 시스템을 마련 중에 있다.
존경받는 보험설계사 문화 창출에 앞장설 터
정재형 이사는 ‘보험설계사들이 올린 수입은 모두 계약 고객들에게 진 빚’이라 여긴다. 때문에 자신의 수입을 사회에 되돌려 갚는 것이 보험인의 당연한 의무라는 마인드를 바탕으로 지난 2004년 ‘천설모’(1,004명의 보험설계사들의 모임/현재 1,004명의 기부실천 보험인들의 커뮤니티)를 결성했다. 천설모는 이미 2007년 하반기에 첫 번째 1,004명의 천사회원을 완성했고, 지금은 두 번째 1,004명의 천사회원을 만들어가고 있는 과정에 있다. 특히 천설모의 보험설계사들은 정직, 성실, 신뢰 그리고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고객을 생각하는 마인드 등 보험전문가로서의 자질과 자격을 엄격하게 심사, 선정된 최고의 컨설턴트로만 구성되어 있다. 정재형 이사는 “천설모는 고객의 꿈과 비전을 공유하고 실현하는 것을 도와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고객의 노블리스 오블리쥬 실천을 함께 하면서 설계사들도 존경받는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고 강조했다. 천설모는 교보생명 설계사 외에도 국내 및 외국계 보험사의 설계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달 1만 원에서 10만 원까지 자진해서 기부운동을 전개하여 농촌·청소년미래재단(설립자:류태영 박사)의 천설모 장학금 지원과 아이코리아(대표:김태련 교수)의 건강가정 돕기 후원금으로 꾸준한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정재형 이사는 “1,004명의 보험설계사들이 모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고객의 꿈과 비전을 공유하고 그 실현을 도와주는 ‘라이프플래너’이자 ‘비전플래너’로서의 문화를 확립해 나갈 것입니다. 나아가 보험설계사가 고객들의 역경극복을 도와주는 천사로 인정받아 설계사가 존경받는 문화가 정착되는 것이 저의 바람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사회 최고 정론지로 평가받고 있는 신문 ‘노년시대’와의 협력을 통해 노인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 보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정재형 이사는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만큼 은퇴한 분들도 사명감을 가지고 사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정재형 이사가 ‘노년시대’에 남다른 애정을 쏟게 된 배경으로 “역사는 미래의 지침이 된다. 그리고 그 역사를 이끌어온 주인공들은 자라는 후손들에게 존경받아야 할 존재여야 하지만 지금 현실이 그렇지 못하다. 사회활동이 단절된 노인이 사회에서 인정받고 존경받으려면 노인에 맞는 사회역할을 갖게 하고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노인들에게 즐거운 사회생활이 보장되는 사회’ 그리하여 ‘노인이 존경받는 사회’는 비단 정재형 이사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바라는 사회일 것이다. 노년기가 죽음을 준비하는 시기가 아니라 미래 사회의 튼튼한 버팀목으로 인식되어지는 사회정서가 필요하며, 그렇게 된다면 누구라도 노년 시절을 기쁨으로 맞이하고 준비하는 시기가 될 수 있는 날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기를 희망하는 정재형 이사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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