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보험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보험사와 상품의 특징을 보고 고르기도 하지만 FC와의 믿음과 신뢰, 전문성을 보고 고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고객들은 재테크에 대한 관심과 함께 재정관리, 은퇴설계 등의 열풍으로 다양한 금융 및 재정상품을 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전문적인 상담도 필요로 하고 있다. 때문에 FC들의 전문성과 신뢰성은 더욱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를 막론하고 FC들의 역할은 날고 커지고 있으며, 보험사에서도 FC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시스템 구축은 물론 FC들은 고객과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단순히 보험 상품만을 판매하던 시절은 이미 지났다.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따라 투자가 접목된 변액보험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고객의 재정상태에 맞는 상품 판매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상담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각 보험사들은 FC(Financial Consultant, 재무상담사)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FC들도 자기 계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김행곤 FC 역시 급변하는 금융환경의 변화를 직시하고 그에 따른 금융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쌓으며 고객의 Life cycle에 맞는 합리적인 재정설계와 분석을 해주고 있다.
고객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 Win-Win 관계 형성
현재 PCA생명 광주지점 5팀 선임인 김행곤 FC는 Prudence 중 Director Club 위치에서 고객들의 Life cycle에 맞는 재정설계 및 보장설계, 특히 펀드와 관련해 설계·관리를 중점적으로 고객들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지난 3월 18일에 있었던 ‘2007 Annual Conference Award Ceremony’에서 FC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김행곤 FC가 평범했던 삶에서 나름대로의 성공을 거둘 수 있게 동기를 마련한 PCA생명과 인연을 맺은 건 지난 2005년 12월이다.
“친구를 통해 PCA생명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만하더라도 어려운 상황이었던 저에게 PCA생명이라면 금융환경변화에 따라 비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업무적으로나 경제적으로 가장 적합한 수준의 회사가 바로 PCA생명이라 생각했죠.”
이렇게 FC로서 발을 들여놓은 지 올해로 3년째에 접어든 김행곤 FC는 “늘 고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일을 해왔습니다”라며 “일을 하면서 서두르지도, 자만하지도 그리고 나태해지지 않으려 항상 노력했습니다”라고 말했다.
FC와 고객과의 관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관계는 바로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관계일 것이다. 김행곤 FC는 이를 위해 ‘고객과의 관계에서 고객을 성공시키는 것이 곧 나의 성공’이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며 업무에 집중해왔다고 한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일화에서도 잘 나타난다.
40대 후반의 한 여성고객이 1년 6개월 전에 가입했던 종신보험을 해약하려고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때 설명과 설득으로 계약을 유지하기로 했고, 그로부터 2개월 후 이 고객은 유방암진단을 받게 되었다. 그로 인해 3,700만 원 이상의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었다.
“당시 이미 해약을 결심했던 터라 진중한 설명과 설득이 필요했습니다. 다시 계약을 유지하기로 결정한 그 고객에게 믿음을 주었다는 생각과 적게남아 도움을 줬다는 생각에 이 일을 하게 된 것이 가슴 터질듯 뿌듯할 수가 없었습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마음가짐이 바로 서야 한다
16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PCA생명은 종합금융그룹으로 글로벌네트워크 서비스를 하는 모든 것을 갖춘 회사다. 현재 아시아 12개국에 진출해있으며 생명보험과 투신운용사를 함께 갖고 들어온 유일한 회사로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금융의 장으로 무한한 잠재력과 활동성이 내제되어 있다.
이러한 PCA생명의 비전과 함께 자신 인생의 비전을 찾아 정진해 온 김행곤 FC는 “PCA생명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믿을 수 있는 안정적인 회사입니다. 특히 저는 PCA생명만이 가지고 있는 상품들은 고객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상품이라 생각하고 믿고 있기 때문에 금융에 대한 충분한 지식과 마음가짐의 준비만 되어있다면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FC로서 성공하리라 생각합니다”라고 피력한다.
현재 보험업계는 개인들의 재무설계를 통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포괄적인 재무상담의 영역으로 발전하면서 보험사 간의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 고객들은 전문적인 설계사들을 원하고 있고 이러한 고객들의 Needs를 충족시켜주기 위해서는 다양한 금융지식을 쌓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FC로서 열정적인 제 2의 삶을 살고 있는 김행곤 FC. 그는 그동안 자신이 받은 만큼 다른 이들을 돕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한다. 이에 “동료 및 후배 FC들에게 저만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교육시켜 함께 성공으로의 꿈을 내딛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김행곤 FC는 앞으로 SM(Sales Manager), 더 나아가 BM(Branch Manager)이 되기 위해 한발 한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PCA생명 김행곤 FC 프로필
·2005년 12월 PCA생명 입사
·2006년 Quick start 달성(1.2.3월)
·2006 년 Summer contest 달성(6.7.8월)
·2006년 2.3분기(총2회) Quarterly Champion 달성
‘2006 Annual conference platinum’ 달성
·2006년 광주지점 MVP
·2006년 MDRT 달성
‘2007 President cup challenge’ 달성(1, 2, 3월)
·2007년 Summer contest 달성(6, 7, 8월)
·2007년 Director member 2007년 7월
·2007년 1.2.3.4분기(총4회) Quarterly Champion 달성
·2007년 11월 CASE부분(56건) PCA Guinness
·2007년 광주지점 MVP
‘2007 Annual conference platinum’달성
·2007년 COT 달성
·2007년 PCA Grand prix
·2008년 3월 현재 3W 107주 진행 중
·2008년 2월 현재 유지율 99.8%(직전12개월)
Quarterly Champion: 분기별 우수 성적자(3달)
Annual conference: 1년을 2개월 단위로 나눠서 연간 우수자 시상
platinum: 1년을 2개월 단위로 6회 달성자
Gold: 1년을 2개월 단위로 5회 달성자
Silver: 1년을 2개월 단위로 4회 달성자
Bronze: 1년을 2개월 단위로 3회 달성자
Quick start 2006년 1~3월 우수자
President cup: 2007년 1~3월 우수자
Summer contest: 6·7·8월 우수자
Director member: 2007.7 (1년 이상 경과자 중 업적, 유지율, 건수 통합우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