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영업은 마라톤과 같은 것, 열정을 실천하라
보험업계에서 단연 최고는 TOT(Top of Table)이다. 3년 연속 TOT를 달성하며 보험영업분야에서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내고 있는 ING생명의 이근우 FC는 적은 금액의 계약을 위해서 지방출장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것은 자신의 일을 즐길 줄 아는 열정에서 비롯된다. 이근우 FC는 고객을 가족처럼 여기고 평생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것이 성공으로의 첫발을 내딛는 것이며, 성실과 근면, 겸손이 성공 지름길이라고 강조한다.
보험의 꽃이라 불리우는 MDRT회원 중에서 최고의 위치는 TOT이다. 매월 1,359만원의 실적이 있어야 오를 수 있는 자리이다. 현재 3년 연속 TOT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ING생명의 이근우 FC는 ING그룹 내에서 실적이 가장 뛰어난 사람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ING 컵 컨벤션’에서 수상 하는 등 입사 후 정상까지 가기위해 가장 빠른 행보를 보인 사람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그야말로 열정과 끈기 그리고 노력만으로 지금의 위치에 오른 인물이다. 그도 그럴 것이 다른 FC들처럼 고액의 계약보다는 더 많은 고객을 만나겠다는 발상의 전환을 실행에 옮겼기 때문이다. “보험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뛰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다리는 저절로 움직이듯 고객들이 필요로 할 때 고민이란 있을 수 없죠”라고 말하는 이근우 FC는 적은 금액의 계약을 위해 많은 비용이 들더라도 지방 출장을 간다고 한다. 이것의 그의 좌우명인 ‘실천하지 않는 열정은 이상에 불과하다. 즉시 행동하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아울러 “열정은 일을 즐기는 것에서 유지되고 그 열정이 사람을 움직인다”며 실천하는 열정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한다.
성공을 위해 성실을 무기로 열정을 실천하라
이근우 FC는 지난 4년 동안 하루에 2~3시간만 수면을 취했다고 한다. 그만큼 고객들과의 만남을 위해 노력했다는 증거다. 고객층을 봐도 고액의 고객보다는 일반자영업자나 직장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거기에 고객의 90%정도가 지방에 연고를 두고 있을 정도이다. 그 결과 2005년에는 신계약만 571건을 만들어 내며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이어 2006년에도 518건을 신규 계약하는 실적을 올렸다. “발로 뛴 만큼 좋은 성과가 나온 거겠죠”라고 말하며 웃는 그는 마치 개선장군의 모습이었다. 그가 처음부터 열정적으로 일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입사 첫 해에는 남들과 다름없이 정시에 출퇴근을 하며, 실적도 나름대로 괜찮았다고 한다. 그랬던 그를 지금의 열정적인 모습으로 변화 시킨 계기는 가족이었다. 2004년 당시 아내의 뱃속에 있던 둘째 아이에게 큰 위험이 찾아 왔다. 하지만 이근우 FC는 아이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이라고는 아이를 위해 ‘아이가 무사하게만 태어난다면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겠다’라고 기도를 하는 일이었다. 다행이 뱃속의 아이는 무사히 태어날 수 있었고, 그 이후 아이에게 떳떳한 아빠가 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일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보험 일을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이근우 FC는 어떠한 일이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동기부여’라고 말한다. 강한 동기가 있어야지 지치지 않고 열정을 다해 자신의 일에 몰두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또 보통의 마인드로 남들로 똑같이 일을 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성공의 고지는 점점 멀어진다고 충고한다. “어떤 FC들은 여유가 참 많아요. 자신이 정한 목표에 도달하면 더 이상 일에 몰두하지 않는 FC들도 있습니다. 근무 시간만 일하면 정해진 보수가 나오는 직장인이라면 몰라도 사업자 개념의 FC는 게으른 토끼보다는 꾸준한 거북이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맹목적으로 돈을 좇아서도 안 된다고 말한다. 고객의 이익보다 자신의 실적을 앞세워 고객을 위한 자산설계가 아닌, 본인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설계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고객과의 신뢰는 무너지고 본인 스스로도 자괴감에 빠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큰 거 한 방을 노리는 영업은 오래 못 갑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는 겁니다. 소액이라도 부지런히 고객을 만나다보면 큰 계약을 할 수 있습니다. 맹목적으로 고액 고객만 쫓아다니는 것은 요행을 바라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라며 거듭 강조했다.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에 대하여
고객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해 주기 위해서는 FC 스스로도 자기개발에 힘써야 한다. 보험은 물론 펀드, 예금, 대출 등 모든 금융상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설계를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고객이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최적의 상품을 선택해 추천해 줄 수 있어야 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부족하다면 다른 전문가들을 통해서라도 고객을 만족 시켜야 한다. 이런 일들은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고객을 위해 발품을 조금만 팔면 가능하다고 이근우 FC는 말한다.
사람을 좋아하고 또 지금의 일을 천직으로 믿고 있는 이근우 FC는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성실과 겸손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해 낼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는 그는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만남에 있어서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지금 그의 목표는 MDRT회원 중 최고의 영예인 TOT 종신회원이 되는 것이다. 그만큼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보다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나고, 고객에게 신뢰를 통한 최고의 설계를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걸어 왔던 길보다 더 많은 길을 가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근우 FC의 앞날에 성공이라는 고지가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
이 근 우 Financial Consultant 이력소개
- ITC (ING TOT Club)Member
- MDRT TOT Member
- ING Executive Lion Member
- 한국 MDRT협회 TOT&COT 위원회 운영위원장
- 2005 ~ 2006 ING Cup Convention 신계약 건수부문 Champion(2년 연속)
- 2005 ~ 2007 ING Cup Convention Gold
- 2005 ~ 2007 MDRT Member(3년연속)
- 2006. 4월 ING 테헤란지점 명예의전당 제1호 FC선정
- 2007. 9월 ING 영업교육 감사패 수상
보험업계에서 단연 최고는 TOT(Top of Table)이다. 3년 연속 TOT를 달성하며 보험영업분야에서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내고 있는 ING생명의 이근우 FC는 적은 금액의 계약을 위해서 지방출장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것은 자신의 일을 즐길 줄 아는 열정에서 비롯된다. 이근우 FC는 고객을 가족처럼 여기고 평생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것이 성공으로의 첫발을 내딛는 것이며, 성실과 근면, 겸손이 성공 지름길이라고 강조한다.
보험의 꽃이라 불리우는 MDRT회원 중에서 최고의 위치는 TOT이다. 매월 1,359만원의 실적이 있어야 오를 수 있는 자리이다. 현재 3년 연속 TOT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ING생명의 이근우 FC는 ING그룹 내에서 실적이 가장 뛰어난 사람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ING 컵 컨벤션’에서 수상 하는 등 입사 후 정상까지 가기위해 가장 빠른 행보를 보인 사람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그야말로 열정과 끈기 그리고 노력만으로 지금의 위치에 오른 인물이다. 그도 그럴 것이 다른 FC들처럼 고액의 계약보다는 더 많은 고객을 만나겠다는 발상의 전환을 실행에 옮겼기 때문이다. “보험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뛰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다리는 저절로 움직이듯 고객들이 필요로 할 때 고민이란 있을 수 없죠”라고 말하는 이근우 FC는 적은 금액의 계약을 위해 많은 비용이 들더라도 지방 출장을 간다고 한다. 이것의 그의 좌우명인 ‘실천하지 않는 열정은 이상에 불과하다. 즉시 행동하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아울러 “열정은 일을 즐기는 것에서 유지되고 그 열정이 사람을 움직인다”며 실천하는 열정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한다.
성공을 위해 성실을 무기로 열정을 실천하라
이근우 FC는 지난 4년 동안 하루에 2~3시간만 수면을 취했다고 한다. 그만큼 고객들과의 만남을 위해 노력했다는 증거다. 고객층을 봐도 고액의 고객보다는 일반자영업자나 직장인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거기에 고객의 90%정도가 지방에 연고를 두고 있을 정도이다. 그 결과 2005년에는 신계약만 571건을 만들어 내며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 이어 2006년에도 518건을 신규 계약하는 실적을 올렸다. “발로 뛴 만큼 좋은 성과가 나온 거겠죠”라고 말하며 웃는 그는 마치 개선장군의 모습이었다. 그가 처음부터 열정적으로 일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입사 첫 해에는 남들과 다름없이 정시에 출퇴근을 하며, 실적도 나름대로 괜찮았다고 한다. 그랬던 그를 지금의 열정적인 모습으로 변화 시킨 계기는 가족이었다. 2004년 당시 아내의 뱃속에 있던 둘째 아이에게 큰 위험이 찾아 왔다. 하지만 이근우 FC는 아이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이라고는 아이를 위해 ‘아이가 무사하게만 태어난다면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겠다’라고 기도를 하는 일이었다. 다행이 뱃속의 아이는 무사히 태어날 수 있었고, 그 이후 아이에게 떳떳한 아빠가 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일에 매진하기 시작했다.
보험 일을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이근우 FC는 어떠한 일이든지 가장 중요한 것은 ‘동기부여’라고 말한다. 강한 동기가 있어야지 지치지 않고 열정을 다해 자신의 일에 몰두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또 보통의 마인드로 남들로 똑같이 일을 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성공의 고지는 점점 멀어진다고 충고한다. “어떤 FC들은 여유가 참 많아요. 자신이 정한 목표에 도달하면 더 이상 일에 몰두하지 않는 FC들도 있습니다. 근무 시간만 일하면 정해진 보수가 나오는 직장인이라면 몰라도 사업자 개념의 FC는 게으른 토끼보다는 꾸준한 거북이가 되어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맹목적으로 돈을 좇아서도 안 된다고 말한다. 고객의 이익보다 자신의 실적을 앞세워 고객을 위한 자산설계가 아닌, 본인의 경제적 이익을 위해 설계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고객과의 신뢰는 무너지고 본인 스스로도 자괴감에 빠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큰 거 한 방을 노리는 영업은 오래 못 갑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가는 겁니다. 소액이라도 부지런히 고객을 만나다보면 큰 계약을 할 수 있습니다. 맹목적으로 고액 고객만 쫓아다니는 것은 요행을 바라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라며 거듭 강조했다.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에 대하여
고객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설계해 주기 위해서는 FC 스스로도 자기개발에 힘써야 한다. 보험은 물론 펀드, 예금, 대출 등 모든 금융상품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설계를 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고객이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최적의 상품을 선택해 추천해 줄 수 있어야 하고, 자신의 능력으로 부족하다면 다른 전문가들을 통해서라도 고객을 만족 시켜야 한다. 이런 일들은 자신이 열정을 가지고 고객을 위해 발품을 조금만 팔면 가능하다고 이근우 FC는 말한다.
사람을 좋아하고 또 지금의 일을 천직으로 믿고 있는 이근우 FC는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성실과 겸손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잘 해 낼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하는 그는 앞으로도 고객들과의 만남에 있어서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지금 그의 목표는 MDRT회원 중 최고의 영예인 TOT 종신회원이 되는 것이다. 그만큼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보다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나고, 고객에게 신뢰를 통한 최고의 설계를 해 줄 수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걸어 왔던 길보다 더 많은 길을 가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근우 FC의 앞날에 성공이라는 고지가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
이 근 우 Financial Consultant 이력소개
- ITC (ING TOT Club)Member
- MDRT TOT Member
- ING Executive Lion Member
- 한국 MDRT협회 TOT&COT 위원회 운영위원장
- 2005 ~ 2006 ING Cup Convention 신계약 건수부문 Champion(2년 연속)
- 2005 ~ 2007 ING Cup Convention Gold
- 2005 ~ 2007 MDRT Member(3년연속)
- 2006. 4월 ING 테헤란지점 명예의전당 제1호 FC선정
- 2007. 9월 ING 영업교육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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