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비책을 가진 아이디어박사 국민운동가 金宗宣씨
노무현정부 초기, 문화관광부장관과 한국관광공사 사장후보에 올랐던 김종선 회장. 그는 ‘자신이 문화관광부 장관이 되었더라면 디지털 인류대통합을 성공시키는 방송, 신문, 인터넷 3자연대를 통한 융합 프로그램을 선보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인류전체가 디지털 칭찬지식 경제블랙홀을 형성, 경제살리기에 성공해 노무현정부가 지금처럼 지탄받는 실패는 없었을 것’이라며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 ‘국민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소프트경영기술국가 세계1위의 반열에 올라 세계중심국가로 변모해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는 제갈량 김 회장의 한국 경제살리기와 국민통합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26년간 시민운동을 통해 수많은 제안을 성공시킨 제갈공명 김종선 회장 .
사재를 털어 시민의식개혁운동을 해왔던 金宗宣(나실련 대표ㆍ47)씨. 그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많아 20년 넘게 제갈공명이라 불리워 지는 아이디어박사다. 그동안 수백건의 제안서가 정부, 기업, 방송 등에서 채택되었으나 제안자인 김 회장의 의도와 달리 제목만 도입되고 후속조치가 없어 실패한 경우가 많았다. 이 같은 실패를 피하기 위해 주요일간지에 공개적으로 전면 시리즈 광고를 게재해 신선한 충격을 던지며 사회 각계각층의 뜻있는 이들의 큰 호응과 함께 꾸준히 시민운동을 전개해 온 김 회장은 대통령직 인수위 추천으로 대통령 취임식에도 특별 초청되는 예우를 받았다.
그는 “김영삼 정부에 한국병치유,세계화구상 을 비롯해 김대중 정부에 제2의건국과 MBC의 ‘칭찬합시다’를 제안해 채택되기도 하였으나 그 후속조치를 제안자의 의도대로 하지않아 실패로 끝났다”고 지적한다. 노무현 정부에 ‘디지털 세계문화 신문명 창조전략’을 제안하였으나 대통령에게 전달조차 되지않았던 전례가 있어 지난 1월14일 주요일간지(중앙, 한국, 경향)에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께 국민통합 비책 긴급 제안합니다’라는 전면 광고 후 세부 실천 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해 책자로 발간할 계획이다. 주요 일간지를 통한 전면광고 게재 후 삼성그룹의 윤종용 부회장실과 이재용 전무실 및 유력한 정치인들로 부터 매우 좋은 제안이라는 격려성 전화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그는 “기업경영과정에서 악재는 발생하기 마련인데 삼성이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 명성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는 삼성의 새로운 신화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이와 함께 “정부와 언론, 시민단체와 연대한 ‘칭파라치를 찾습니다’라는 프로그램을 신설해 성난 민심을 달래는 것만이 국민과 삼성, 정부가 윈윈할 수 있는 국민통합해법”이라고 제시했다.
세계를 대상으로 ‘칭찬코리아(PRAISE KOREA)’ 국가브랜드를 도입해 한국하면 칭찬의 나라 임을 알리는 로드맵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는 “청와대에 칭찬수석실을 신설하여 긍정의 칭찬소프트파워로 국민통합을 성공시키는 전담부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새만금에 창조적 자본주의를 주창한 빌게이츠의 칭찬 기념박물관을 만들고 삼성에서 짓고 있는 버즈두바이보다 더 높은 세계 최고층빌딩을 칭찬윌드타워라 명명하여 지어야 한다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그는 세계 400대 부자로 6조5천억의 재산을 가진 미국벨연구소 김종훈 사장에게 이런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하였으며 한국경제살리기는 기존의 관행과 관념을 일거에 깨버리는 창조적 파괴의 새로운 파격적 방법으로 접근해야만 성공한다고 주장한다.
김회장은 중앙인사위원회 국가인재DB에 사회현상 분석, 디지털 세계문화 신문명창조, 정파와 계층과 이해를 초월한 국가와 민족의 비전제시 및 국민통합 전문가로 등재되어 있다. 김회장은 “나부터 개혁 실천 칭찬운동을 전개하며 다양하게 축적된 경험을 통해 민심의 최대 공약수를 추출하여 진심으로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국가비전을 창조해낼 수 있는 식견과 실용적 지혜가 한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김 회장은 국민통합의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안해 채택되었던 많은 사례와 함께 1992년의 국가 위기 극복 계획안, 2001년 국가와 민족의 생존전략, 2003년의 북핵 문제해결을 위한 디지털 인류 대통합 성공비책과 함께 한국병 치유, 세계화 구상 등 수많은 제안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디어와 각종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과연 그가 가진 파격적이고 쎈세이션한 아이디어가 이명박 정부에 접어들어 과거정부와 같은 국민의 제안이 제목만 인용되어 머무르지 않고 제안자의 참여와 체계적인 실행으로 이어져 경제살리기와 국민통합 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소리없이 사회의 저변을 지켜온 평범한 사람들의 시민의식개혁운동
서울 지역 5개 지검에 접수된 무고 및 위증이 2007년 한 해 동안 2,634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형태로 접수된 피고소인이 16만 명에 이르지만 이중 15%인 2만3,600여명만이 기소되는데 그쳤다. ‘어디 한번 당해봐라’라는 식의 허위 고소 및 위증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고소, 고발, 모함, 진정 줄이기 운동을 비롯해 ‘칭찬할 일을 찾아 나부터 개혁하자’고 목소리를 높이며 국민의식개혁운동을 이끄는 ‘나실련’에 또다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요즘 세태에 대한 아쉬움 때문일 것이다.
‘집단이기주의 퇴치’‘여성의견 존중하기’‘아랫사람 선도하기’‘남 칭찬하기’‘자기 채점표 공개하기’등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시민의식개혁운동을 전개해 온 김종선 회장은 “이유없이 남을 험담하지 말아야 하며 좋은 점은 인정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나부터 실천하는 마음자세가 공공의 이익을 도출하고 세계 1등 국가로 도약하는 지름길’이라는 지적이다. ‘나부터 개혁실천 세계연합’은 지난 82년 3월 ‘스스로의 개혁없이는 올바른 사회를 만들 수 없다’며 시민의식개혁운동을 시작한 이래 각계 지도층 인사를 대상으로 ‘칭찬 유인물’우편발송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칭찬 대상자를 소개하고 거리캠페인을 펼쳐 전국적인 칭찬운동 확산을 주도해 왔다. 김 회장의 시민의식개혁운동에 동참하기 위한 회원들이 전국적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삶의 질 개선과 올바른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한결같은 노력은 한국사회의 불치병을 치유하는 값진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노무현정부 초기, 문화관광부장관과 한국관광공사 사장후보에 올랐던 김종선 회장. 그는 ‘자신이 문화관광부 장관이 되었더라면 디지털 인류대통합을 성공시키는 방송, 신문, 인터넷 3자연대를 통한 융합 프로그램을 선보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인류전체가 디지털 칭찬지식 경제블랙홀을 형성, 경제살리기에 성공해 노무현정부가 지금처럼 지탄받는 실패는 없었을 것’이라며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 ‘국민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소프트경영기술국가 세계1위의 반열에 올라 세계중심국가로 변모해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는 제갈량 김 회장의 한국 경제살리기와 국민통합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26년간 시민운동을 통해 수많은 제안을 성공시킨 제갈공명 김종선 회장 .
사재를 털어 시민의식개혁운동을 해왔던 金宗宣(나실련 대표ㆍ47)씨. 그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가 많아 20년 넘게 제갈공명이라 불리워 지는 아이디어박사다. 그동안 수백건의 제안서가 정부, 기업, 방송 등에서 채택되었으나 제안자인 김 회장의 의도와 달리 제목만 도입되고 후속조치가 없어 실패한 경우가 많았다. 이 같은 실패를 피하기 위해 주요일간지에 공개적으로 전면 시리즈 광고를 게재해 신선한 충격을 던지며 사회 각계각층의 뜻있는 이들의 큰 호응과 함께 꾸준히 시민운동을 전개해 온 김 회장은 대통령직 인수위 추천으로 대통령 취임식에도 특별 초청되는 예우를 받았다.
그는 “김영삼 정부에 한국병치유,세계화구상 을 비롯해 김대중 정부에 제2의건국과 MBC의 ‘칭찬합시다’를 제안해 채택되기도 하였으나 그 후속조치를 제안자의 의도대로 하지않아 실패로 끝났다”고 지적한다. 노무현 정부에 ‘디지털 세계문화 신문명 창조전략’을 제안하였으나 대통령에게 전달조차 되지않았던 전례가 있어 지난 1월14일 주요일간지(중앙, 한국, 경향)에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께 국민통합 비책 긴급 제안합니다’라는 전면 광고 후 세부 실천 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해 책자로 발간할 계획이다. 주요 일간지를 통한 전면광고 게재 후 삼성그룹의 윤종용 부회장실과 이재용 전무실 및 유력한 정치인들로 부터 매우 좋은 제안이라는 격려성 전화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그는 “기업경영과정에서 악재는 발생하기 마련인데 삼성이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 명성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는 삼성의 새로운 신화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한다. 이와 함께 “정부와 언론, 시민단체와 연대한 ‘칭파라치를 찾습니다’라는 프로그램을 신설해 성난 민심을 달래는 것만이 국민과 삼성, 정부가 윈윈할 수 있는 국민통합해법”이라고 제시했다.
세계를 대상으로 ‘칭찬코리아(PRAISE KOREA)’ 국가브랜드를 도입해 한국하면 칭찬의 나라 임을 알리는 로드맵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는 “청와대에 칭찬수석실을 신설하여 긍정의 칭찬소프트파워로 국민통합을 성공시키는 전담부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새만금에 창조적 자본주의를 주창한 빌게이츠의 칭찬 기념박물관을 만들고 삼성에서 짓고 있는 버즈두바이보다 더 높은 세계 최고층빌딩을 칭찬윌드타워라 명명하여 지어야 한다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그는 세계 400대 부자로 6조5천억의 재산을 가진 미국벨연구소 김종훈 사장에게 이런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하였으며 한국경제살리기는 기존의 관행과 관념을 일거에 깨버리는 창조적 파괴의 새로운 파격적 방법으로 접근해야만 성공한다고 주장한다.
김회장은 중앙인사위원회 국가인재DB에 사회현상 분석, 디지털 세계문화 신문명창조, 정파와 계층과 이해를 초월한 국가와 민족의 비전제시 및 국민통합 전문가로 등재되어 있다. 김회장은 “나부터 개혁 실천 칭찬운동을 전개하며 다양하게 축적된 경험을 통해 민심의 최대 공약수를 추출하여 진심으로 국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국가비전을 창조해낼 수 있는 식견과 실용적 지혜가 한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김 회장은 국민통합의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안해 채택되었던 많은 사례와 함께 1992년의 국가 위기 극복 계획안, 2001년 국가와 민족의 생존전략, 2003년의 북핵 문제해결을 위한 디지털 인류 대통합 성공비책과 함께 한국병 치유, 세계화 구상 등 수많은 제안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디어와 각종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과연 그가 가진 파격적이고 쎈세이션한 아이디어가 이명박 정부에 접어들어 과거정부와 같은 국민의 제안이 제목만 인용되어 머무르지 않고 제안자의 참여와 체계적인 실행으로 이어져 경제살리기와 국민통합 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소리없이 사회의 저변을 지켜온 평범한 사람들의 시민의식개혁운동
서울 지역 5개 지검에 접수된 무고 및 위증이 2007년 한 해 동안 2,634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형태로 접수된 피고소인이 16만 명에 이르지만 이중 15%인 2만3,600여명만이 기소되는데 그쳤다. ‘어디 한번 당해봐라’라는 식의 허위 고소 및 위증이 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고소, 고발, 모함, 진정 줄이기 운동을 비롯해 ‘칭찬할 일을 찾아 나부터 개혁하자’고 목소리를 높이며 국민의식개혁운동을 이끄는 ‘나실련’에 또다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요즘 세태에 대한 아쉬움 때문일 것이다.
‘집단이기주의 퇴치’‘여성의견 존중하기’‘아랫사람 선도하기’‘남 칭찬하기’‘자기 채점표 공개하기’등 헤아릴 수 없는 다양한 시민의식개혁운동을 전개해 온 김종선 회장은 “이유없이 남을 험담하지 말아야 하며 좋은 점은 인정하고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나부터 실천하는 마음자세가 공공의 이익을 도출하고 세계 1등 국가로 도약하는 지름길’이라는 지적이다. ‘나부터 개혁실천 세계연합’은 지난 82년 3월 ‘스스로의 개혁없이는 올바른 사회를 만들 수 없다’며 시민의식개혁운동을 시작한 이래 각계 지도층 인사를 대상으로 ‘칭찬 유인물’우편발송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 홈페이지에 지속적으로 칭찬 대상자를 소개하고 거리캠페인을 펼쳐 전국적인 칭찬운동 확산을 주도해 왔다. 김 회장의 시민의식개혁운동에 동참하기 위한 회원들이 전국적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삶의 질 개선과 올바른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한결같은 노력은 한국사회의 불치병을 치유하는 값진 성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