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순간에 감동을 선사하는 오감만족 서비스
파티는 이제 젊은이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벗어나 실버 층까지 확산되고 있다. 연말모임이나 행사, 각종 리셉션 및 런칭 파티, 가족모임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 코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파티 형식의 런칭 행사가 기업의 마케팅 요소로 크게 각광받고 있어 파티 관련 업체들도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고 있다.
파티란 원래 1대 1의 관계를 떠나서 그룹 간의 만남 자체를 즐기는 사교 모임이다. 목적에 따라 ‘그냥 즐기는’ 파티 외에도 생일파티나 결혼식 피로연 같은 기념일 파티, 영화나 제품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 파티까지 그 종류는 다양하다.
21세기 新 문화로 떠오르고 있는 파티문화
최근 몇 년 전부터 ‘모임’이나 ‘~회’라는 단어가 ‘파티’로 바뀌고, 꼭 연말이 아니어도 각종 파티 초대장이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파티는 더 이상 머나먼 대륙만의 문화가 아니다. 주변에서도 기업이나 단체 등이 여는 거대한 파티 뿐 아니라 개개인이 여는 다양한 컨셉의 파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신선하고 감각적인 고품격 식(食)문화를 만들고자 각종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파티전문회사 올제파티(www.olzeparty.co.kr/김동규 대표)는 최고의 퀄리티를 지향하는 스타일리스트집단으로 철저한 1:1 맞춤 서비스로 고객의 오감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숙명여대 푸드코디네이터 과정의 최초의 남자 수료생인 올제파티의 김동규 대표는 ‘파티 테이터링’이란 개념이 희박하던 2005년 사업을 시작한 업계 선두주자로 손꼽힌다. 사전적 의미의 케이터링은 폭넓게 ‘출장연회’ ‘요식 조달업’을 뜻하나 현재 국내에서의 케이터링은 기업파티, 리셉션, 브랜드 런칭, 전시회, 학술행사, 개인파티 등의 현장에 출장하여 푸드 스타일링을 가미한 트렌디한 파티푸드와 식사 공간 연출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기업의 마케팅수단으로 각광
“소수의 특정 집단들만이 즐기던 파티가 이제는 대중들에게 새로운 문화아이콘으로 당당히 자리 잡아가고 있는 지금 이런 트렌드에 맞춰 기업들도 고객의 감성을 직접적으로 자극 할 수 있고 고객과의 직접 만남을 가질 수 있는 파티마케팅을 선호합니다.”
각종 대외적인 홍보행사의 파티 연출과 동시에 바이어의 취향을 분석하여 테이블 데코레이션과 공간장식,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올제파티. 꽃과 데코레이션 분야가 취약한 타 테이터링 업체들과 다르게 전문 파티 플로리스트로도 활동 중인 김 대표를 비롯해 호텔쉐프 출신의 요리사와 푸드스타일리스트, 파티스타일리스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음식과 공간에 멋스러움을 더해 최상의 파티를 선사하고 있다.
많은 선진 기업들은 기업 이미지와 브랜드에 대한 대외 인지도 향상을 위해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급 브랜드를 향유하는 소비자들은 단순히 상품의 소비를 넘어 특별한 고급 문화의 경험을 원하기 때문. 김 대표는 “독창적이며 신선한 품격 있는 파티는 기업과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VIP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브랜드 마케팅 측면에서 효과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라며 ‘파티 마케팅’의 장점에 대해 강조했다.
‘상상’이 실현되는 파티, ‘올제’가 만들어 갑니다
“파티는 더 이상 젊은이들만 즐기는 문화가 아니다”고 말하는 김 대표는 5일근무제 시행으로 가족문화가 달라지고 있다며 “생일파티, 집들이, 가족모임, 각종 기념일, 손님 초대 파티와 어린아이들을 위한 키즈 생일파티 등 연령별로 즐길거리는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한다. 그만큼 파티를 알고, 파티를 제대로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특정 계층만이 즐기는 문화가 아닌 점점 우리 생활 속에 스며들고 있다는 것.
“파티에 참석하는 손님들의 성별이나 연령대,시간 등을 충분히 고려한 메뉴구성과 파티장소와 행사테마에 가장 적합한 파티공간 스타일링이 어울어졌을 때 최고의 파티가 완성됩니다. 그러기 위해 사전에 고객과의 충분한 협의후 파티를 기획합니다”라고 말하는 김 대표는 철저한 일대일 고객맞춤메뉴와 스타일링을 고집해 기존의 호텔서비스나 출장요리와는 차별화된 올제만의 특별한 서비스로 고객에게 “감동 이상의 것”을 선사하고 있다.
‘올제’는 사전적 의미로 오늘의 바로 다음날인 ‘내일’을 뜻하는 순수 우리말로서 나은 내일의 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증진하고자 하는 올제의 마음가짐을 의미한다.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주5일 근무제에 따른 여가 시간의 증대로 사회에서의 여가 활동이 활발해 짐에 따라 파티문화가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시점에 품위 있고 세련된 파티 라이프 제시하는 올제의 손끝에 ‘특별한 당신을 위한 고품격 파티’를 맡겨보는 것은 어떨까.
파티는 이제 젊은이들만이 즐기는 문화에서 벗어나 실버 층까지 확산되고 있다. 연말모임이나 행사, 각종 리셉션 및 런칭 파티, 가족모임 등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인기 코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파티 형식의 런칭 행사가 기업의 마케팅 요소로 크게 각광받고 있어 파티 관련 업체들도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고 있다.
파티란 원래 1대 1의 관계를 떠나서 그룹 간의 만남 자체를 즐기는 사교 모임이다. 목적에 따라 ‘그냥 즐기는’ 파티 외에도 생일파티나 결혼식 피로연 같은 기념일 파티, 영화나 제품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 파티까지 그 종류는 다양하다.
21세기 新 문화로 떠오르고 있는 파티문화
최근 몇 년 전부터 ‘모임’이나 ‘~회’라는 단어가 ‘파티’로 바뀌고, 꼭 연말이 아니어도 각종 파티 초대장이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파티는 더 이상 머나먼 대륙만의 문화가 아니다. 주변에서도 기업이나 단체 등이 여는 거대한 파티 뿐 아니라 개개인이 여는 다양한 컨셉의 파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신선하고 감각적인 고품격 식(食)문화를 만들고자 각종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파티전문회사 올제파티(www.olzeparty.co.kr/김동규 대표)는 최고의 퀄리티를 지향하는 스타일리스트집단으로 철저한 1:1 맞춤 서비스로 고객의 오감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숙명여대 푸드코디네이터 과정의 최초의 남자 수료생인 올제파티의 김동규 대표는 ‘파티 테이터링’이란 개념이 희박하던 2005년 사업을 시작한 업계 선두주자로 손꼽힌다. 사전적 의미의 케이터링은 폭넓게 ‘출장연회’ ‘요식 조달업’을 뜻하나 현재 국내에서의 케이터링은 기업파티, 리셉션, 브랜드 런칭, 전시회, 학술행사, 개인파티 등의 현장에 출장하여 푸드 스타일링을 가미한 트렌디한 파티푸드와 식사 공간 연출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한다.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기업의 마케팅수단으로 각광
“소수의 특정 집단들만이 즐기던 파티가 이제는 대중들에게 새로운 문화아이콘으로 당당히 자리 잡아가고 있는 지금 이런 트렌드에 맞춰 기업들도 고객의 감성을 직접적으로 자극 할 수 있고 고객과의 직접 만남을 가질 수 있는 파티마케팅을 선호합니다.”
각종 대외적인 홍보행사의 파티 연출과 동시에 바이어의 취향을 분석하여 테이블 데코레이션과 공간장식,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올제파티. 꽃과 데코레이션 분야가 취약한 타 테이터링 업체들과 다르게 전문 파티 플로리스트로도 활동 중인 김 대표를 비롯해 호텔쉐프 출신의 요리사와 푸드스타일리스트, 파티스타일리스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음식과 공간에 멋스러움을 더해 최상의 파티를 선사하고 있다.
많은 선진 기업들은 기업 이미지와 브랜드에 대한 대외 인지도 향상을 위해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급 브랜드를 향유하는 소비자들은 단순히 상품의 소비를 넘어 특별한 고급 문화의 경험을 원하기 때문. 김 대표는 “독창적이며 신선한 품격 있는 파티는 기업과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VIP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브랜드 마케팅 측면에서 효과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라며 ‘파티 마케팅’의 장점에 대해 강조했다.
‘상상’이 실현되는 파티, ‘올제’가 만들어 갑니다
“파티는 더 이상 젊은이들만 즐기는 문화가 아니다”고 말하는 김 대표는 5일근무제 시행으로 가족문화가 달라지고 있다며 “생일파티, 집들이, 가족모임, 각종 기념일, 손님 초대 파티와 어린아이들을 위한 키즈 생일파티 등 연령별로 즐길거리는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한다. 그만큼 파티를 알고, 파티를 제대로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특정 계층만이 즐기는 문화가 아닌 점점 우리 생활 속에 스며들고 있다는 것.
“파티에 참석하는 손님들의 성별이나 연령대,시간 등을 충분히 고려한 메뉴구성과 파티장소와 행사테마에 가장 적합한 파티공간 스타일링이 어울어졌을 때 최고의 파티가 완성됩니다. 그러기 위해 사전에 고객과의 충분한 협의후 파티를 기획합니다”라고 말하는 김 대표는 철저한 일대일 고객맞춤메뉴와 스타일링을 고집해 기존의 호텔서비스나 출장요리와는 차별화된 올제만의 특별한 서비스로 고객에게 “감동 이상의 것”을 선사하고 있다.
‘올제’는 사전적 의미로 오늘의 바로 다음날인 ‘내일’을 뜻하는 순수 우리말로서 나은 내일의 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증진하고자 하는 올제의 마음가짐을 의미한다.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주5일 근무제에 따른 여가 시간의 증대로 사회에서의 여가 활동이 활발해 짐에 따라 파티문화가 자리 잡아 가고 있는 시점에 품위 있고 세련된 파티 라이프 제시하는 올제의 손끝에 ‘특별한 당신을 위한 고품격 파티’를 맡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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