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된 믿음으로 고객의 꿈과 비전을 가꾸다
최근 재테크와 함께 관심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자산관리는 기업차원에서 개인영역으로까지 확대되어가고 있는 추세다. 이렇게 개인자산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단순한 보험설계사가 아닌, 재정전문가로서의 FC(Financial Consultant, 재무상담사)들의 활동이 눈에 띄게 활발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의 Life cycle에 맞는 합리적인 재정설계와 분석을 통해 고객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설계해주는 FC들이 보험업계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산관리와 재테크는 본질적으로 가진 의미가 다르다. 재테크가 여유자금의 재산증식행위로 정의된다면, 돈 자체보다는 훨씬 더 광범위한 항목들을 포함하여 재무계획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바로 자산관리다. 최근 보험업계는 재테크 열풍과 함께 눈길을 끈 자산관리를 위한 자사들만의 자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의 재정설계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험사에서도 FC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높은 기준을 적용해 FC를 선발하고 있는 ING생명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재무설계와 컨설팅 능력을 제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62년 전통의 세계적 종합금융그룹인 ING그룹의 앞선 경영 기법을 토대로 1989년 한국 지사를 설립한 이래 빠른 성장과 높은 안정성을 유지하며 업계를 선점하고 있는 ING생명은 고객 니즈에 맞는 최고의 재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선진형 신상품 개발과 최상의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변액보험 판매 자격증 보유자가 전체의 89%에 달할 정도로 우수한 인재를 기반으로 한 전문성 배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ING생명에 지난 1999년 첫 발을 내디딘 장진규 FC는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객의 평생 파트너
장진규 FC가 ING생명과 인연을 맺게 된 데에는 외환위기로 10여 년 동안 몸담았던 스포츠업계가 극심한 불황을 겪으면서다. 현재 ING생명 메트로지점에서 FC로 자신의 입지를 구축한 장진규 FC는 입사 때부터 지금까지 FC로 활동하고 있다.
“처음부터 쉽진 않을 거란 각오로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최선을 다한다면 내가 일한 만큼 소득이 따르는 일이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성공하고 싶었죠.”
어느덧 FC 9년차에 접어든 장진규 FC는 지난 2001년 MDRT회원으로 등록, 8년째 MDRT회원으로 등록됐으며 MDRT 실적의 3배를 달성해야 자격이 주어지는 COT(Court of the Table)도 5회 달성했을 정도로 열정적인 FC이다. 현재 장진규 FC는 ING 부산?경남 지역위원장도 맡고 있다.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백만 불 원탁회의)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부를 두고 있는 우수 생명보험 에이전트들의 국제적 모임으로 생명보험에이전트의 명예의 전당이라 할 수 있다. MDRT회원은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고의 직업윤리를 갖춘 생명보험 전문가를 의미한다. 특히 10년 동안 MDRT를 달성하면 종신회원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장진규 FC는 종신회원을 목표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장진규 FC가 지금의 위치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 고객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통해 공감대 형성을 잘 해왔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평생 파트너로서의 역할이 제게 가장 어울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적으로는 고객들이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재정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고객과 함께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가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당겨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장진규 FC. 장진규 FC가 고객들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무엇보다 진실 된 마음이다. 한 일례로 고객과 함께 낚시를 갔다가 갑자기 바다상황이 악화되는 바람에 고립된 일이 있었는데 침착하게 고객을 안심시키며 배를 기다리다 무사히 구출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당시 “그 때 자네가 침착하게 대처해서 참 믿음직스러웠다”고 말하는 고객과 지금은 친형제처럼 지내고 있다고 한다.
성공의 종점은 없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아라
이제 보험회사는 과거처럼 단순히 보험상품 판매만 의존하는 곳이 아니다. 재무에 관한 종합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포괄적 의미의 재정관리 컨설턴트로 고객 생활 전반에 직?간접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ING생명은 FC들에겐 전문성을 키워주며 고객들에게는 재정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이 재정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지법인으로 출발해서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ING생명은 뿌리가 깊은 만큼 외환위기 등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내고 현재는 외국계 회사 중에서 TOP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장진규 FC는 “필드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내달리는 FC들이 있었기에 ING생명이 TOP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FC 개개인의 비전이 회사의 비전으로 연결됩니다”라며 “저 자신도 ING생명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비전을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제 2의 인생 활로를 개척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자신의 목표의식을 고취시키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장진규 FC는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여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업계 전문인으로서 이름을 남기는 한편, 이러한 자신의 삶에 중요한 동반자가 되어준 고객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한다.
“성공의 종점은 없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변화하며 큰 흐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구체적인 실행을 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이루어지는 건 없습니다. 때문에 확실한 목표의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모두가 똑같이 성공할 수는 없어도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단거리 경주가 아닙니다. 장기간에 걸쳐서 누가 먼저 결승점에 도달하느냐 하는 게임이 아니라 고객과 평생 함께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기본에 충실하다면 결승점에 빨리 도착하든 늦게 도달하든 누구나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라는 장진규 FC의 말이 귀감이 된다.
ING생명/장진규 FC_프로필
1963년 부산출생
울산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1999년 6월 ING 생명 입사
8년 연속 MDRT 달성 (COT 5회 달성)
2000년 ING SUMMER 2위 입상
2000년 컨벤션 동상 수상
2006년,2007년 컨벤션 금상 수상
MDRT 세계총회 참석 (2002 내쉬빌, 2005 뉴올리언즈, 2006 샌디에고, 2007 덴버)
MDRT 지점위원장 역임, 現 ING MDRT 부산.경남 지역위원장
최근 재테크와 함께 관심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자산관리는 기업차원에서 개인영역으로까지 확대되어가고 있는 추세다. 이렇게 개인자산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단순한 보험설계사가 아닌, 재정전문가로서의 FC(Financial Consultant, 재무상담사)들의 활동이 눈에 띄게 활발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의 Life cycle에 맞는 합리적인 재정설계와 분석을 통해 고객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설계해주는 FC들이 보험업계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산관리와 재테크는 본질적으로 가진 의미가 다르다. 재테크가 여유자금의 재산증식행위로 정의된다면, 돈 자체보다는 훨씬 더 광범위한 항목들을 포함하여 재무계획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바로 자산관리다. 최근 보험업계는 재테크 열풍과 함께 눈길을 끈 자산관리를 위한 자사들만의 자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의 재정설계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험사에서도 FC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높은 기준을 적용해 FC를 선발하고 있는 ING생명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재무설계와 컨설팅 능력을 제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62년 전통의 세계적 종합금융그룹인 ING그룹의 앞선 경영 기법을 토대로 1989년 한국 지사를 설립한 이래 빠른 성장과 높은 안정성을 유지하며 업계를 선점하고 있는 ING생명은 고객 니즈에 맞는 최고의 재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선진형 신상품 개발과 최상의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변액보험 판매 자격증 보유자가 전체의 89%에 달할 정도로 우수한 인재를 기반으로 한 전문성 배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ING생명에 지난 1999년 첫 발을 내디딘 장진규 FC는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객의 평생 파트너
장진규 FC가 ING생명과 인연을 맺게 된 데에는 외환위기로 10여 년 동안 몸담았던 스포츠업계가 극심한 불황을 겪으면서다. 현재 ING생명 메트로지점에서 FC로 자신의 입지를 구축한 장진규 FC는 입사 때부터 지금까지 FC로 활동하고 있다.
“처음부터 쉽진 않을 거란 각오로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최선을 다한다면 내가 일한 만큼 소득이 따르는 일이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성공하고 싶었죠.”
어느덧 FC 9년차에 접어든 장진규 FC는 지난 2001년 MDRT회원으로 등록, 8년째 MDRT회원으로 등록됐으며 MDRT 실적의 3배를 달성해야 자격이 주어지는 COT(Court of the Table)도 5회 달성했을 정도로 열정적인 FC이다. 현재 장진규 FC는 ING 부산?경남 지역위원장도 맡고 있다.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백만 불 원탁회의)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본부를 두고 있는 우수 생명보험 에이전트들의 국제적 모임으로 생명보험에이전트의 명예의 전당이라 할 수 있다. MDRT회원은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고의 직업윤리를 갖춘 생명보험 전문가를 의미한다. 특히 10년 동안 MDRT를 달성하면 종신회원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장진규 FC는 종신회원을 목표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장진규 FC가 지금의 위치에까지 오를 수 있었던 데에는 무엇보다 고객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통해 공감대 형성을 잘 해왔기 때문이라고 전한다.
“평생 파트너로서의 역할이 제게 가장 어울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업무적으로는 고객들이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재정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고객과 함께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가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당겨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장진규 FC. 장진규 FC가 고객들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무엇보다 진실 된 마음이다. 한 일례로 고객과 함께 낚시를 갔다가 갑자기 바다상황이 악화되는 바람에 고립된 일이 있었는데 침착하게 고객을 안심시키며 배를 기다리다 무사히 구출된 적이 있었다고 한다. 당시 “그 때 자네가 침착하게 대처해서 참 믿음직스러웠다”고 말하는 고객과 지금은 친형제처럼 지내고 있다고 한다.
성공의 종점은 없다, 현실에 안주하지 말아라
이제 보험회사는 과거처럼 단순히 보험상품 판매만 의존하는 곳이 아니다. 재무에 관한 종합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포괄적 의미의 재정관리 컨설턴트로 고객 생활 전반에 직?간접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ING생명은 FC들에겐 전문성을 키워주며 고객들에게는 재정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이 재정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지법인으로 출발해서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ING생명은 뿌리가 깊은 만큼 외환위기 등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내고 현재는 외국계 회사 중에서 TOP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장진규 FC는 “필드에서 몸을 사리지 않고 내달리는 FC들이 있었기에 ING생명이 TOP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FC 개개인의 비전이 회사의 비전으로 연결됩니다”라며 “저 자신도 ING생명을 통해 인생의 새로운 비전을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제 2의 인생 활로를 개척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자신의 목표의식을 고취시키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장진규 FC는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여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업계 전문인으로서 이름을 남기는 한편, 이러한 자신의 삶에 중요한 동반자가 되어준 고객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한다.
“성공의 종점은 없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변화하며 큰 흐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구체적인 실행을 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이루어지는 건 없습니다. 때문에 확실한 목표의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모두가 똑같이 성공할 수는 없어도 누구나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단거리 경주가 아닙니다. 장기간에 걸쳐서 누가 먼저 결승점에 도달하느냐 하는 게임이 아니라 고객과 평생 함께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기본에 충실하다면 결승점에 빨리 도착하든 늦게 도달하든 누구나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라는 장진규 FC의 말이 귀감이 된다.
ING생명/장진규 FC_프로필
1963년 부산출생
울산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1999년 6월 ING 생명 입사
8년 연속 MDRT 달성 (COT 5회 달성)
2000년 ING SUMMER 2위 입상
2000년 컨벤션 동상 수상
2006년,2007년 컨벤션 금상 수상
MDRT 세계총회 참석 (2002 내쉬빌, 2005 뉴올리언즈, 2006 샌디에고, 2007 덴버)
MDRT 지점위원장 역임, 現 ING MDRT 부산.경남 지역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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