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가슴에 열정을 품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멋진 삶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값진 인생
지난 2007년 11월에 대전, 충남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숨은 일꾼에게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대전일보사의 비호대상이 교육.과학부문에서 이시웅 원장에게 수여되었다. 그는 한밭대학교 산업대학원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건축공학분야에서 생태환경건축과 관련, 국내 최초로 생태건축 시리즈 7권의 저서를 출판하는 등 건축공학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를 수행해왔으므로 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정신으로 인생설계
어느 분야든 성공을 인정받는 사람들에게는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 이면에 중단 없는 노력으로 고통을 이겨낸 인내의 흔적들이 감춰져 있기 마련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모두 다 인생을 열정적으로 성실하게 산다는 것이다. 열정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 모든 사람에게 하루는 똑같은 24시간이지만 주어진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서 살고 있는 지는 천차만별이다.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단 한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도전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한밭대학교 산업대학원 이시웅 원장이다. 그를 표현하는 수식어는 교수 이외에도 건축가, 사진가, 음악가, 미술가, 문학가 등 손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또한 그는 이 많은 수식어를 소화할 정도로 열정적인 삶을 살아간다. 그의 인생은 언제나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의 연속이다.
이시웅 원장과의 첫 대면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그는 숱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 그리고 자신에 대해 놀라울 정도의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편안한 인상에서 나오는 마음의 여유로움까지 느껴진다. 그의 그런 모습에서 그동안 그가 살아온 삶의 흔적들이 묻어나고 있으며 진한 인간의 향기가 배어나오고 있다.
생태건축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진행
이시웅 원장은 생태건축에 대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인간의 주거와 활동에 대한 근본적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기본으로 한 생태건축을 연구하는 이 원장은 “생태건축은 생태계를 보전하고 주위환경과 인간이 조화되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건축이 되어야 됩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이 생기고 있는 만큼 이것을 해결하는데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환경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자연과 인간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건축할 수 있는 방법은 생태건축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생태건축가답게 이시웅 원장의 전원주택에는 꽃뱀이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가족들이 꽃뱀과 함께 어울려 사는 법을 익히는 과정을 담아낸 ‘꽃뱀의 낙원’을 출간하여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원장은 “생태건축에 관하여 학생들에게 설명할 때, 꽃뱀 이야기를 하면 누구나 놀라면서도 신기하게 생각하고 저절로 생태건축에 대하여 쉽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이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꾸준히 같은 계통의 연구를 깊게 하여 한밭대학교 학술대상, 대전시 동구 문화상, 한국 생태환경건축학회 학술상, 대한건축학회 학술상, 대통령상, 대일비호대상 등을 수상할 정도로 생태건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전에도 그의 수상경력은 화려하다. 다른 사람은 태어나서 평생 동안 한번 받을까 말까 한 상을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받았으니 주위에서는 그를 상복이 터진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내면을 파헤쳐보면 피눈물 나는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한국건축사진공모전에서 장려상, 한국미술협회전에서 동상, 엽서문학상 대상, 한국농촌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그중 농촌문학상은 출품한 6편중 ‘농촌에 희망이 있다.’로 농림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하였는데 침체된 농촌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은 현장감 넘치는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
글, 그림, 노래, 사진, 건축 두루 섭렵한 종합예술인
이시웅 원장은 “자신을 드러낸다거나 설명하면 자랑으로 오해받을 수가 있으나 수필작품으로 발표하면 어느 누구든 감동으로 받아들이므로 참 좋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글을 써서 감동을 준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요. 창작의 고통을 겪은 뒤 탄생된 글을 통해 느끼는 감동은 눈물이 날 정도로 깊어서 영혼 속에 오래오래 남게 되죠”라며 문예창작에 대하여 말한다. 이시웅 원장의 수필집에서 느낀 것과 마찬가지로 그가 그린 그림 또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그윽한 향기를 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는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한다. 고통 속에서 용기와 웃음을 잃어 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선사하고 자신의 체험을 작품에 생생하게 담아 독자들이 그 작품을 통해 삶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한 편의 수필이 독자의 가슴 속에 자리하면 미움이 사랑으로 바뀌고, 슬픔이 기쁨으로 변하며, 고통이 즐거움으로 바뀌게 되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언제나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의 열정은 젊은이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진정한 예술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새삼 깨닫게 한다. 언제나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도 예술의 길을 걷게 된 것에 대해 단 한번도 후회하지 않고 있으며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
‘최선을 다하면 불가능은 없다’
이시웅 원장은 학생들을 대할 때마다 행복감에 빠진다.“학생들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하고, 학생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행복하다.”는 이시웅 원장은 학생들만큼이나 학구열이 대단하다. “배움에 있어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르는 게 있으면 저 보다 나이 어린 사람일지라도 물어 배울 수 있어 얼마나 좋습니까? 배움이란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배우면 항상 즐겁고 삶의 활력소가 넘쳐흐릅니다”라는 그의 말에서 다시금 그가 얼마만큼 열정적인 사람인지를 느끼게 한다.
그는 처음부터 노래를 잘 했던 것은 아니라고 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다른 사람들이 음치라고 골릴 정도로 음정과 박자감각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음악에 있어서 자신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고, 그 결과 시민회관에서 독창회를 열 정도로 그의 노래실력은 놀랍게 발전하였다.
이시웅 원장은 “우리 모두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하여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한다면 만족한 결과를 얻게 되고, 아름다운 발전이 뒤따를 것입니다. 내가 아닌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을 만드는 일은 나의 궁극적인 교육목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값진 인생
지난 2007년 11월에 대전, 충남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숨은 일꾼에게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대전일보사의 비호대상이 교육.과학부문에서 이시웅 원장에게 수여되었다. 그는 한밭대학교 산업대학원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건축공학분야에서 생태환경건축과 관련, 국내 최초로 생태건축 시리즈 7권의 저서를 출판하는 등 건축공학분야에서 독보적인 연구를 수행해왔으므로 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정신으로 인생설계
어느 분야든 성공을 인정받는 사람들에게는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 이면에 중단 없는 노력으로 고통을 이겨낸 인내의 흔적들이 감춰져 있기 마련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모두 다 인생을 열정적으로 성실하게 산다는 것이다. 열정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다. 모든 사람에게 하루는 똑같은 24시간이지만 주어진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서 살고 있는 지는 천차만별이다.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단 한 시간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도전하는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한밭대학교 산업대학원 이시웅 원장이다. 그를 표현하는 수식어는 교수 이외에도 건축가, 사진가, 음악가, 미술가, 문학가 등 손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또한 그는 이 많은 수식어를 소화할 정도로 열정적인 삶을 살아간다. 그의 인생은 언제나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의 연속이다.
이시웅 원장과의 첫 대면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그는 숱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추진력, 그리고 자신에 대해 놀라울 정도의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편안한 인상에서 나오는 마음의 여유로움까지 느껴진다. 그의 그런 모습에서 그동안 그가 살아온 삶의 흔적들이 묻어나고 있으며 진한 인간의 향기가 배어나오고 있다.
생태건축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진행
이시웅 원장은 생태건축에 대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인간의 주거와 활동에 대한 근본적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개발을 기본으로 한 생태건축을 연구하는 이 원장은 “생태건축은 생태계를 보전하고 주위환경과 인간이 조화되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건축이 되어야 됩니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상이변이 생기고 있는 만큼 이것을 해결하는데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환경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자연과 인간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건축할 수 있는 방법은 생태건축밖에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생태건축가답게 이시웅 원장의 전원주택에는 꽃뱀이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가족들이 꽃뱀과 함께 어울려 사는 법을 익히는 과정을 담아낸 ‘꽃뱀의 낙원’을 출간하여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원장은 “생태건축에 관하여 학생들에게 설명할 때, 꽃뱀 이야기를 하면 누구나 놀라면서도 신기하게 생각하고 저절로 생태건축에 대하여 쉽게 인식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이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꾸준히 같은 계통의 연구를 깊게 하여 한밭대학교 학술대상, 대전시 동구 문화상, 한국 생태환경건축학회 학술상, 대한건축학회 학술상, 대통령상, 대일비호대상 등을 수상할 정도로 생태건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전에도 그의 수상경력은 화려하다. 다른 사람은 태어나서 평생 동안 한번 받을까 말까 한 상을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받았으니 주위에서는 그를 상복이 터진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내면을 파헤쳐보면 피눈물 나는 노력이 있었다는 사실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한국건축사진공모전에서 장려상, 한국미술협회전에서 동상, 엽서문학상 대상, 한국농촌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그중 농촌문학상은 출품한 6편중 ‘농촌에 희망이 있다.’로 농림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하였는데 침체된 농촌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은 현장감 넘치는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
글, 그림, 노래, 사진, 건축 두루 섭렵한 종합예술인
이시웅 원장은 “자신을 드러낸다거나 설명하면 자랑으로 오해받을 수가 있으나 수필작품으로 발표하면 어느 누구든 감동으로 받아들이므로 참 좋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글을 써서 감동을 준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요. 창작의 고통을 겪은 뒤 탄생된 글을 통해 느끼는 감동은 눈물이 날 정도로 깊어서 영혼 속에 오래오래 남게 되죠”라며 문예창작에 대하여 말한다. 이시웅 원장의 수필집에서 느낀 것과 마찬가지로 그가 그린 그림 또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그윽한 향기를 발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는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한다. 고통 속에서 용기와 웃음을 잃어 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선사하고 자신의 체험을 작품에 생생하게 담아 독자들이 그 작품을 통해 삶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한 편의 수필이 독자의 가슴 속에 자리하면 미움이 사랑으로 바뀌고, 슬픔이 기쁨으로 변하며, 고통이 즐거움으로 바뀌게 되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언제나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의 열정은 젊은이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진정한 예술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새삼 깨닫게 한다. 언제나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도 예술의 길을 걷게 된 것에 대해 단 한번도 후회하지 않고 있으며 묵묵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이 아름다워 보인다.
‘최선을 다하면 불가능은 없다’
이시웅 원장은 학생들을 대할 때마다 행복감에 빠진다.“학생들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하고, 학생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행복하다.”는 이시웅 원장은 학생들만큼이나 학구열이 대단하다. “배움에 있어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르는 게 있으면 저 보다 나이 어린 사람일지라도 물어 배울 수 있어 얼마나 좋습니까? 배움이란 새로운 것을 알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배우면 항상 즐겁고 삶의 활력소가 넘쳐흐릅니다”라는 그의 말에서 다시금 그가 얼마만큼 열정적인 사람인지를 느끼게 한다.
그는 처음부터 노래를 잘 했던 것은 아니라고 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다른 사람들이 음치라고 골릴 정도로 음정과 박자감각이 전혀 없었다고 한다. 음악에 있어서 자신의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고, 그 결과 시민회관에서 독창회를 열 정도로 그의 노래실력은 놀랍게 발전하였다.
이시웅 원장은 “우리 모두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하여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한다면 만족한 결과를 얻게 되고, 아름다운 발전이 뒤따를 것입니다. 내가 아닌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을 만드는 일은 나의 궁극적인 교육목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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