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감시 이젠 원클릭으로 끝낸다
최근 기업 환경 변화의 두드러진 특징은 경쟁의 범세계화가 가속되고 있고, 기술이 경쟁력의 핵심요소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의 미래는 기술을 가진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다. 기술이 없는 기업은 도태하고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업체만이 21세기를 향해서 갈 수 있다.‘규모의 시대’에서‘기술의 시대’로 바뀐 것. 덩치만 믿고 안주해 온 기업은 발빠른 업체에 선두자리를 내줄 수밖에 없는 세상이 펼쳐지게 된 것이다.
특성화 제품 생산으로 한 차원 높은 경쟁력 발휘한다
제품 특화를 통해 SI사업 부문 및 Image Processing 전문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주)테크노비전(대표 차석경/www.technovision. co.kr)은 1997년 창사이래 부단한 제품 개발 노력과 고객제일주의를 추구하고 있다. 고품질, 고기능, 고성능 제품 생산을 모토로 제품의 품질 향상에 끊임없는 열정을 쏟고 있는 테크노비전은 소비자 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최근 (주)테크노비전에서는 일반 PC카메라 기능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별도의 프로그램없이 웹브라우저로 쉽게 접속할 수 있는 네트워크카메라‘시큐메라’를 내 놓으면서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큐메라’는 시간 장소에 관계없이 인터넷상에서 집안을 볼 수 있어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물론이고 맞벌이 가정이나 노인·아이가 있는 가정,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음식점 등 소규모 업소주인들에게 더 할 나위 없이 유용한 제품이다.
또 네트워크카메라로 촬영된 화면은 하드디스크를 통해 디지털 영상으로 녹화 재생할 수도 있다. 특히 침입자 감시모드를 설정하면 이상 발생시 지정된 전자우편이나 전화, 휴대폰 등으로 경비업체나 인근 경찰서에 즉시 통보해주는 최첨단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차세대 첨단 네트워크카메라 ‘시큐메라’
테크노비전에서 개발한 제품을 보면 우선 △다기능 네트워크카메라(Secumera POP/Lite)=다기능 네트워크카메라는 인터넷으로 원격지를 모니터링이 가능하여 보안, 감시, 채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한 웹 카메라다. 대중화에 기여할 제품으로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P2P방식을 사용하므로 특정서버를 거치지 않아 네트워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자유로운 원격지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안전하면서 편리한 디지털 방식의 저장 기능이 갖춰져 있다. 또한 움직임 감지 녹화 기능과 이상 발생시 통보 기능도 설정되어 있다. 개인회사의 홍보, 화상회의, 아이들의 교육현장의 실시간 모니터링, 실험실, 공장 기계 및 계측기, 일반 매장, 교통상황, 기상상태 모니터링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네트웍카메라(Secumera PRONET)= 네트웍카메라는 카메라에 소프트웨어가 내장되어 있는 제품으로 별도의 설비없이 인터넷과 연결하면 실시간 원격감시제어가 가능하다. 4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접속할 수 있도록 설계돼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양방향 음성 지원 통신, 원격지 고속 펜-틸트 조작 가능, 멀티뷰어 및 멀티접속 가능 (동시 접속 인원:15명), 원격 버전 업그레이드 용이, 감지장비로의 활용, 10곳 프리셋 지정 및 패트롤(순찰)기능 내장, 디지털 줌(2X) 지원, 녹화된 상태에서의 E-mail 전송 등 최첨단의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고성능 Pan/Tilt 카메라(Secumera Pro)=고성능 Pan/Tilt 카메라는 인터넷으로 원격지 모니터링이 가능하여 보안/감시/채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웹 카메라 제품이다. P@P방식을 사용해 특정 서버를 거치지 않아 네트워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카메라 1대로 64대 기능을 커버하는 성능을 자랑하면서, CCTV보다 30%이상 저렴한 제품이다.
성공의 견인차는 막강한 기술력 파워
최근까지 국내 최고의 완벽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네트워크 시스템을 토대로 (주)테크노비전은 지난 2001년부터 자체 개발 제품인 디지털 보안 카메라, DVR, 화상회의 분야에 있어서 뛰어난 기술력과 영업력을 구축해 놓고 있다. 국제적인 전시회 참가와 자체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현재 미국, 호주 등에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면서, 동시에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 등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다.
무엇보다 (주)테크노비전의 급속한 성장의 핵심에는 신기술 브랜드에 대한 고집과 시장공략 성공에 있다. 물론 제품의 브랜드 파워 기반에는 뛰어난 기술력이 자리잡고 있다. 차석경 대표를 비롯해 핵심 기술인력이 관련분야의 전문가 출신들로 채워져 있어 회사제품의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주)테크노비전은 이같은 기술력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철저하게 연구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테크노비전의 차 대표는 테크노비전의 제2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날개짓이 시작됐음을 넌지시 암시하면서 전년대비 영업이익도 흑자행진의 상승곡선을 이어가겠다는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주)테크노비전은 이미 벤처기업 인증을 비롯, 산업기술대전 산자부 장관상 수상, 우수벤처기업 선정, 이노비즈업체 선정, 국내 최초 화상 대출 시스템용 EVA 공급,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면서 이미 성장잠재력을 입증 받았다. 특히 보안과 영상 SI 전문특화 사업분야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뱅크, 삼성전자, 코오롱정보통신, 농심데이터시스템, 다우데이터시스템 기업의 영업 및 유통분야 인프라 구축과 경찰청과 아시아나항공, 공정거래위원회, 대우전자, 인터넷 시큐리티 기업에 다양한 레퍼런스 사이트를 제공,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우리나라 10대 성장산업에 로봇산업이 선정되면서 (주)테크노비전은 로봇산업분야에 핵심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매출액 대비 5%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있지만 그 비중을 더욱 늘려가면서 전문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생각이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기초적인 로봇을 생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차대표는“고성능 제품을 중저가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대량생산 체제가 필요하다”면서“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기업 환경 변화의 두드러진 특징은 경쟁의 범세계화가 가속되고 있고, 기술이 경쟁력의 핵심요소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의 미래는 기술을 가진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다. 기술이 없는 기업은 도태하고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업체만이 21세기를 향해서 갈 수 있다.‘규모의 시대’에서‘기술의 시대’로 바뀐 것. 덩치만 믿고 안주해 온 기업은 발빠른 업체에 선두자리를 내줄 수밖에 없는 세상이 펼쳐지게 된 것이다.
특성화 제품 생산으로 한 차원 높은 경쟁력 발휘한다
제품 특화를 통해 SI사업 부문 및 Image Processing 전문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주)테크노비전(대표 차석경/www.technovision. co.kr)은 1997년 창사이래 부단한 제품 개발 노력과 고객제일주의를 추구하고 있다. 고품질, 고기능, 고성능 제품 생산을 모토로 제품의 품질 향상에 끊임없는 열정을 쏟고 있는 테크노비전은 소비자 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
최근 (주)테크노비전에서는 일반 PC카메라 기능은 물론 언제 어디서나 별도의 프로그램없이 웹브라우저로 쉽게 접속할 수 있는 네트워크카메라‘시큐메라’를 내 놓으면서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큐메라’는 시간 장소에 관계없이 인터넷상에서 집안을 볼 수 있어 장기간 집을 비울 때는 물론이고 맞벌이 가정이나 노인·아이가 있는 가정,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음식점 등 소규모 업소주인들에게 더 할 나위 없이 유용한 제품이다.
또 네트워크카메라로 촬영된 화면은 하드디스크를 통해 디지털 영상으로 녹화 재생할 수도 있다. 특히 침입자 감시모드를 설정하면 이상 발생시 지정된 전자우편이나 전화, 휴대폰 등으로 경비업체나 인근 경찰서에 즉시 통보해주는 최첨단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차세대 첨단 네트워크카메라 ‘시큐메라’
테크노비전에서 개발한 제품을 보면 우선 △다기능 네트워크카메라(Secumera POP/Lite)=다기능 네트워크카메라는 인터넷으로 원격지를 모니터링이 가능하여 보안, 감시, 채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한 웹 카메라다. 대중화에 기여할 제품으로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P2P방식을 사용하므로 특정서버를 거치지 않아 네트워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자유로운 원격지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안전하면서 편리한 디지털 방식의 저장 기능이 갖춰져 있다. 또한 움직임 감지 녹화 기능과 이상 발생시 통보 기능도 설정되어 있다. 개인회사의 홍보, 화상회의, 아이들의 교육현장의 실시간 모니터링, 실험실, 공장 기계 및 계측기, 일반 매장, 교통상황, 기상상태 모니터링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네트웍카메라(Secumera PRONET)= 네트웍카메라는 카메라에 소프트웨어가 내장되어 있는 제품으로 별도의 설비없이 인터넷과 연결하면 실시간 원격감시제어가 가능하다. 4대의 카메라를 동시에 접속할 수 있도록 설계돼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양방향 음성 지원 통신, 원격지 고속 펜-틸트 조작 가능, 멀티뷰어 및 멀티접속 가능 (동시 접속 인원:15명), 원격 버전 업그레이드 용이, 감지장비로의 활용, 10곳 프리셋 지정 및 패트롤(순찰)기능 내장, 디지털 줌(2X) 지원, 녹화된 상태에서의 E-mail 전송 등 최첨단의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고성능 Pan/Tilt 카메라(Secumera Pro)=고성능 Pan/Tilt 카메라는 인터넷으로 원격지 모니터링이 가능하여 보안/감시/채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웹 카메라 제품이다. P@P방식을 사용해 특정 서버를 거치지 않아 네트워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카메라 1대로 64대 기능을 커버하는 성능을 자랑하면서, CCTV보다 30%이상 저렴한 제품이다.
성공의 견인차는 막강한 기술력 파워
최근까지 국내 최고의 완벽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네트워크 시스템을 토대로 (주)테크노비전은 지난 2001년부터 자체 개발 제품인 디지털 보안 카메라, DVR, 화상회의 분야에 있어서 뛰어난 기술력과 영업력을 구축해 놓고 있다. 국제적인 전시회 참가와 자체적인 시장 개척을 통해 현재 미국, 호주 등에 수출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면서, 동시에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 등의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중이다.
무엇보다 (주)테크노비전의 급속한 성장의 핵심에는 신기술 브랜드에 대한 고집과 시장공략 성공에 있다. 물론 제품의 브랜드 파워 기반에는 뛰어난 기술력이 자리잡고 있다. 차석경 대표를 비롯해 핵심 기술인력이 관련분야의 전문가 출신들로 채워져 있어 회사제품의 핵심 기술을 자체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주)테크노비전은 이같은 기술력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통해 철저하게 연구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테크노비전의 차 대표는 테크노비전의 제2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날개짓이 시작됐음을 넌지시 암시하면서 전년대비 영업이익도 흑자행진의 상승곡선을 이어가겠다는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주)테크노비전은 이미 벤처기업 인증을 비롯, 산업기술대전 산자부 장관상 수상, 우수벤처기업 선정, 이노비즈업체 선정, 국내 최초 화상 대출 시스템용 EVA 공급,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면서 이미 성장잠재력을 입증 받았다. 특히 보안과 영상 SI 전문특화 사업분야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상태다.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뱅크, 삼성전자, 코오롱정보통신, 농심데이터시스템, 다우데이터시스템 기업의 영업 및 유통분야 인프라 구축과 경찰청과 아시아나항공, 공정거래위원회, 대우전자, 인터넷 시큐리티 기업에 다양한 레퍼런스 사이트를 제공,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우리나라 10대 성장산업에 로봇산업이 선정되면서 (주)테크노비전은 로봇산업분야에 핵심역량을 집중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매출액 대비 5%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고 있지만 그 비중을 더욱 늘려가면서 전문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생각이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기초적인 로봇을 생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차대표는“고성능 제품을 중저가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대량생산 체제가 필요하다”면서“이를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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