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받는 현대인들을 위한 해결책 제시
현대인들이 각종 스트레스에 노출되면서 신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고통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극심한 경우에는 우울증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한국은 현재 정신건강문제에 적신호가 켜진 상태다.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나날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치료법과 시설들이 늘어나고 있다.
‘웰빙’시대에 들어서서 정신적 건강이 부각되고 있다. 물질적 풍요를 성공으로 믿고 쫓으면서 정신적 여유와 안정을 빼앗겨 좌절과 아픔을 겪는 경우를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 병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나 이론, 업체나 종교들이 난무하지만, 확답을 제시하는 경우는 드물다. 삶의 모든 부분에 대한 컨설팅이 가능한 ‘명당’(www.myeongdang.com)은 분명한 해결책인 ‘어떻게(How)’가 있는 곳으로써, 사람마다 다양한 아픔을 딛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명당의 김규덕 거사는 ‘중생 제도’를 내걸고,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대한 애환이나 사업 등 인생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컨설팅 해 주고 있다.
‘중생 제도’를 통해 삶의 혜안을 찾는다
김규덕 거사는 “세상을 살면서 세상을 사는 자신이 누군지 모르고,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을 모르고, 세상 돌아가는 원리도 모르기 때문에 현대인들이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세상을 사는 간단한 원리를 일깨워 주고 이 원리를 생활에 제대로 접목만 한다면 모두가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고,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다”며 이런 의미의 중생 제도는 하늘이 자신에게 내린 소명이라 여기고 있다.
김 거사는 평범한 가정의 4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고, 사업을 경영하기도 하였지만 자신의 의지로는 도저히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을 당하며 어려움을 겪은 이색적인 경륜의 소유자이다. 여러 굴곡 끝에 죽지 못해 기도하고, 기도 끝에 소위 말하는 천문을 열고 하나님이라는 ‘우주 그 자체’로 존재하는 분을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고 한다. 천문을 연 후에도 3년 공부와 7년간의 기도 끝에 영과 육의 공존, 자애자존, 무애무착이라는 중생 제도의 세 가지 원리를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한계에 부딪힌 기성 종교를 극복하고 혹세무민하는 무속과 역술 등을 타파하라는 큰 뜻이 중생 제도에 담겨 있다”라며 기성 종교와 역술인과 무속인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김규덕 거사의 명성은 일반인들에게는 물론 기업인들이나 정치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명당을 찾고 있다. 지난 대선을 앞두고는 어느 언론사에서 주최한 대선 후보들의 운세를 예견해 조언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런 예언류에 가까운 인생 컨설팅은 명당에서는 극히 일부분에 불과하다.
하늘을 통해 얻은 큰 지혜를 통해 본연의 모습을 찾는다
명당에서는 우주적 기운이 충만한 이 세상에서 우리와 인연이 닿은 천부적 영성은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고, 저마다 타고난 그릇이나 모습이 다르다고 설명하며 인간 평등이 아닌 불평등을 제시하였다. 김 거사는 “천부적 영성은 자신의 타고난 모습이나 그릇들을 형성하는 근간이므로 인간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타고난 모습이나 그릇들이 다른데 어떻게 모든 인간이 평등할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예를 들어 나무에는 소나무나 팽나무, 잣나무, 느티나무 군에 속하는 식물도 있고, 아름다움으로 치장한 다양한 꽃나무들도 많이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바로 ‘나무’라고 한다. 이렇듯 인간들이 타고난 모습들은 ‘나무’로 분류될 수 있지만, 모습이나 형태가 저마다 다르다. 이런 비유적 표현은 인간의 천부적 영성에 그대로 접목할 수 있다. 즉, 인간이 동등할 권리는 부여받고 태어났으나 저마다 타고난 직분이나 역할은 다르다. 이것이 자신의 그릇이다. 명당에서는 영성을 회복해서 인간 본연의 모습에 대한 인식을 깊이 하고, 개인에게 맞는 기운을 받아 나름대로 행복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다시 말해서 자기 본연의 놓친 모습을 회복시켜주기 위해 영과 육의 공존, 자애자존, 무애무착의 철칙을 기본원리로 하고 있다”며 누구나 동등한 권리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인간이 죽고 사는 것은 피할 수 없으며, 작은 부자는 사람이 만들고 큰 부자는 하늘이 만든다는 옛 속담도 있듯이 인간이 만들고 창안한 방법으로는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영성을 체계적, 분석적, 논리적으로 집대성한 김 거사는 우주에는 맑고 깨끗한 기운들과 탁하고 나쁜 기운들이 교류하고 있기 때문에 인간의 몸과 마음에 자신도 모르게 악영향을 미치고 삿되고 나쁜 기운은 맑은 기운으로 바꾸어 주기만 해도 인간의 몸과 마음은 훨씬 평안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김규덕 거사는 최근 학문계가 너무 세분화되어 상호보완적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배타적으로 적용되어 더 많은 문제가 발생되고 있는 현상에 인간 세상의 한계를 부분적으로 수용하고 인정하기보다 하늘 앞에 한없이 겸손한 자세만 갖춘다면 하늘의 기운을 스스로 실감하면서 실생활에 유용하게 접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메시지를 전달했다.
“누구나 천부적 영성을 회복하기만 하면 자신의 타고난 본 모습을 되찾아 이 세상을 당당하고 원도 한도 없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인간마다 타고난 그릇이 다른데 왜 자신이 타고난 모습대로 살려고 하지 않고 남이 장에 간다고 거름지고 따라가는 꼴로, 남을 모방하고 수동적으로 따르려고 하는지 안타깝다”라며 사람들이 교육을 받음으로 천부적 영성을 잃어가는 현상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실제로 명당을 찾는 사람들은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데 그들이 사회에서 어느 정도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고 해도 스스로도 깨닫지 못했던 다양한 종류의 아픔들을 겪고 있어 명당을 찾았고, 본인들이 삶의 해답을 찾아나가는 일에 더욱 의미를 두고 있다고 한다. 김규덕 거사는 “우주 철칙을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곳은 명당뿐이다. 어떤 경우든지 근본에 충실하면 세상의 모든 일이 잘 될 수밖에 없다. 이를 깨우쳐주는 명당은 사업은 물론 삶의 모든 부분에 대한 컨설팅이 가능하다”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신적 스트레스로 후퇴를 겪는 이들에게 성공의 길을 열어주는 명당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명당 김규덕 거사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목표를 명확히 정하여야 한다”
인간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 연속적인 삶의 선택의 기로에서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가려지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입으로만 성공을 기원하는데 진정으로 성공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도 가하지 않으면서 주변환경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을 갈구하는지 특정 목표를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한 방안이 된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남에게 배우고 부족한 것이 있으면 도움을 받을 줄 아는 미덕이 필요하다. 만약 인생에 대한 구상을 미리 설계해놓고 목표에 대한 뚜렷한 확신을 가졌다면, 항상 염두 해 두었다가 상황이 닥쳤을 때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하지 않고 성공의 열쇠를 거머쥐게 될 수 있다. 원리나 진리를 먼저 깨우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값진 성공의 맛을 먼저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위치: 서울 명당-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68-16번지 (문의: 02-542-9354)
부산 명당-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 1795번지 (문의: 051-972-9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