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지역민들의 건강지킴이 예산삼성병원
소외되어 있던 예산지역에 불어온 신바람 종합의료시스템
그 동안 대도시지역의 의료시스템에 밀려 그 명맥조차 지키지 못하고 있던 예산지역의 의료시스템이 2007년 만들어진 예산삼성병원으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농사철에는 직접 의사들이 농민들을 찾아가 무료로 의료봉사활동을 하며 지역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예산삼성병원은 따뜻한 인심과 사랑으로 인술을 행하는 지역종합병원으로 대도시의 종합병원에 뒤쳐지지 않는 의료장비와 실력을 겸비한 지역의료계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예산지역 최초의 종합병원
예산 삼성병원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따뜻한 농촌인심이 함께하는 통합적 의료시스템을 구축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예산주민들의 행복한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365일 지역주민을 생각하는 병원'이라는 플랜을 내걸고 지난 2007년 1월 의료서비스를 시작한 예산삼성병원은 대도시 종합병원에 뒤처지지 않는 최첨단 의료 활동의 지역화 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해 지역 병원으로서는 드물게 전자동처방시스템(OCS)과 원격영상전달시스템(PACS시스템)을 갖추고 질병으로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들의 의료진료 대기시간을 최소화함을 중점적으로 검사절차의 효율화 등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당초 내과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종합병원이었으나 예산지역민들의 질환의 특성상 정형외과를 중점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예산삼성병원은 질병의 원인과 과정에 대해 이해를 통한 의료진의 구성과 최첨단 의료장비의 구축으로 개원 이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예산 지역민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예산삼성병원은 예산 지역민들의 최고의 인기진료 과목인 정형외과를 비롯해 내·외과,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진단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소아과 등 9개 진료과목에 적시적소의 전문 의료진 12명을 갖추고 예산에서 유일한 종합병원으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고 있다. 또한 중점적으로 진료지원 부분에 노력해 원활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는 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응급환자를 포함한 중환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치료를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천안 단국대학교병원 등과 MOU를 맺고 협력관계를 이루고 있다.
개원하면서부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예산삼성병원은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응급환자처치' 교육을 운영하는 등 예산지역을 대표하는 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중심적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또한 빈번하게 나타나는 대도시의 의료사고에 대해 전병오 원장은 “일부분에 대해서는 환자의 특성상 발생되는 불규칙한 사고일수도 있으나, 의사들의 과도한 마취제의 사용으로 인한 사고로 볼 수도 있습니다. 환자에게 필요한 만큼의 최소의 마취제를 투여하는 지혜를 배워야 할 것입니다”며 따끔한 충고도 잊지 않았다.
몸과 마음으로 행하는 사랑의 치료
예산삼성병원은 오랜 입원생활과 육체적 고통으로 정신적으로 고통 받을 환자들을 위하여 매주 수요일 서예교실을 운영,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예산삼성병원의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신바람 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볼링동호회와 축구동호회 등 자체적으로 동호회 활동을 권장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지원하는 목적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도 운영, 신바람 나게 일하고 싶은 예산삼성병원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예산삼성병원은 지난 2007년 7월부터 두 달 간 오가면과 대술면 등 관내 6개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를 전개하며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예산군장애인협회와 협력하여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력 뒷받침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직원 대부분을 지역의 인력으로 창출하고 있어 열악한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가끔 치료를 마치면 사과며 채소며 직접 기른 농작물을 치료비 대신 주실 때가 있습니다. 대도시라면 상상도 못 할 일이지만 오히려 전 돈보다 이런 따뜻한 인심이 더 좋습니다”라는 전병오 원장의 말처럼 지역의 특수한 상황에 맞추어 지역민들과 언제나 함께 호흡하며 번창 할 예산삼성병원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소외되어 있던 예산지역에 불어온 신바람 종합의료시스템
그 동안 대도시지역의 의료시스템에 밀려 그 명맥조차 지키지 못하고 있던 예산지역의 의료시스템이 2007년 만들어진 예산삼성병원으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농사철에는 직접 의사들이 농민들을 찾아가 무료로 의료봉사활동을 하며 지역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예산삼성병원은 따뜻한 인심과 사랑으로 인술을 행하는 지역종합병원으로 대도시의 종합병원에 뒤쳐지지 않는 의료장비와 실력을 겸비한 지역의료계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예산지역 최초의 종합병원
예산 삼성병원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따뜻한 농촌인심이 함께하는 통합적 의료시스템을 구축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예산주민들의 행복한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365일 지역주민을 생각하는 병원'이라는 플랜을 내걸고 지난 2007년 1월 의료서비스를 시작한 예산삼성병원은 대도시 종합병원에 뒤처지지 않는 최첨단 의료 활동의 지역화 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해 지역 병원으로서는 드물게 전자동처방시스템(OCS)과 원격영상전달시스템(PACS시스템)을 갖추고 질병으로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들의 의료진료 대기시간을 최소화함을 중점적으로 검사절차의 효율화 등을 통해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당초 내과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종합병원이었으나 예산지역민들의 질환의 특성상 정형외과를 중점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예산삼성병원은 질병의 원인과 과정에 대해 이해를 통한 의료진의 구성과 최첨단 의료장비의 구축으로 개원 이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예산 지역민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예산삼성병원은 예산 지역민들의 최고의 인기진료 과목인 정형외과를 비롯해 내·외과,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진단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소아과 등 9개 진료과목에 적시적소의 전문 의료진 12명을 갖추고 예산에서 유일한 종합병원으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고 있다. 또한 중점적으로 진료지원 부분에 노력해 원활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는 진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응급환자를 포함한 중환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치료를 위해 서울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천안 단국대학교병원 등과 MOU를 맺고 협력관계를 이루고 있다.
개원하면서부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예산삼성병원은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응급환자처치' 교육을 운영하는 등 예산지역을 대표하는 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중심적인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또한 빈번하게 나타나는 대도시의 의료사고에 대해 전병오 원장은 “일부분에 대해서는 환자의 특성상 발생되는 불규칙한 사고일수도 있으나, 의사들의 과도한 마취제의 사용으로 인한 사고로 볼 수도 있습니다. 환자에게 필요한 만큼의 최소의 마취제를 투여하는 지혜를 배워야 할 것입니다”며 따끔한 충고도 잊지 않았다.
몸과 마음으로 행하는 사랑의 치료
예산삼성병원은 오랜 입원생활과 육체적 고통으로 정신적으로 고통 받을 환자들을 위하여 매주 수요일 서예교실을 운영,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예산삼성병원의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신바람 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볼링동호회와 축구동호회 등 자체적으로 동호회 활동을 권장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지원하는 목적으로 해외연수 프로그램도 운영, 신바람 나게 일하고 싶은 예산삼성병원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예산삼성병원은 지난 2007년 7월부터 두 달 간 오가면과 대술면 등 관내 6개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진료를 전개하며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예산군장애인협회와 협력하여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력 뒷받침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직원 대부분을 지역의 인력으로 창출하고 있어 열악한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가끔 치료를 마치면 사과며 채소며 직접 기른 농작물을 치료비 대신 주실 때가 있습니다. 대도시라면 상상도 못 할 일이지만 오히려 전 돈보다 이런 따뜻한 인심이 더 좋습니다”라는 전병오 원장의 말처럼 지역의 특수한 상황에 맞추어 지역민들과 언제나 함께 호흡하며 번창 할 예산삼성병원의 미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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