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레저형 주택’으로 건축문화 새 지평 열어
개성 넘치는 나만의 집, 돔택이 지어드립니다
웰빙 트렌드에 맞물려 건강ㆍ자연 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이 각광을 받으면서 주거 형태도 이에 맞게 바뀌고 있다. 특히, 웰빙 라이프의 수준을 넘어선 친환경 주거 시스템과 관리비 저감을 위한 기능성 건축공법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주거문화를 현대인들은 희망한다. 주거편의시설은 뛰어나지만 ‘친환경’과는 거리가 멀고, 개성 없이 단조로운 형태를 취하는 주상복합 아파트 거주자들은 물론 다른 사람들과는 구분되는 ‘나만의 집’을 가지길 원하는 현대인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돔하우스(Dome Hous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 미리 예측. 남보다 앞서서 ‘돔’형 주거 하우스를 개척한 돔택(주)의 김지동 사장(울산광역시 남구 달동/Tel:052-265-3116~7)을 만나 돔하우스의 우수성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들어 보았다.
21세기 新 주거공간의 탄생
기능성 건축자재를 활용해 ‘돔’ 형태의 주거 하우스를 개척함으로써 차세대 신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웰빙 시대에 딱 맞는 컨셉으로 新개념의 주거문화를 이끌어 갈 돔하우스가 단지 거주공간만이 아닌 인간의 삶을 시작하는 건강한 주거형태로 자리매김 될 그 날까지 항상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문을 연 돔택(주) 김지동 사장은 “돔하우스는 전 세계 건축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차세대 건축물로, 도시생활의 단조로운 생활패턴에 대한 지루함을 개선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갈증을 풀어주는 디자인주택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돔하우스는 Steel의 단단한 구조와 강도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사용 후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반복되는 조립과 해체에도 구조적으로 완전무결한 상태가 지속되어 원 상태 그대로 보전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고객이 직접 손쉽게 조립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만든 나만의 집’을 가질 수 있다는 메리트가 가장 크다. 게다가 고유가 시대에 대비하고 산림의 훼손을 최소화하는 자연친화적 주택으로 평가받는 동시에 단열·방음·내구성능이 뛰어나고 평당 200만원 수준의 건축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여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불에 타지 않고 유해물질의 배출이 전혀 없는 초경량의 돔하우스는 환경 미관개념의 건축문화라는 점과 기둥이 없는 내부구조로 매우 넓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주택만이 아닌 레스토랑, 펜션, 유치원, 체육관 등 다양한 용도로 적용을 할 수 있다.
▲ 수송과 조립의 간편성 : 돔하우스의 특징은 프레임(골조) 조직이 없다는 것으로, 모든 사이즈의 돔은 선적용 컨테이너에 촘촘히 채워 선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게다가 무게가 가벼워 접근이 쉽지 않은 지역으로의 운반이 용이하다. 모든 부분의 조립은 2~3명의 인원만으로도 가능하며 부속품의 가공 상태는 허용오차 범위의 한계를 넘지 않아 간단한 장비를 이용하여 보다 쉽게 조립할 수 있다. 돔하우스는 일반적인 건축물과 같은 강도를 가지지만 구조적 유연성을 겸비하고 있어 조립과 해체를 반복적으로 행해진다 하더라도 완전한 상태가 변함없이 유지돼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모든 부속품과 컨테이너는 자연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아 실외 보관도 가능해 다방면에서 효율적인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 : 일정한 공기공간을 포함하는 최소한의 외관표면 영역을 활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면에서도 우수한 돔하우스는 다른 건축물보다도 극히 적은 난방비용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태양열을 이용해 물을 데우고, 태양광으로 전기를 공급받으며, 태양을 이용할 수 없을 날씨에 대비하여 풍력을 이용하는 등 대체에너지 사용으로 환경까지 생각하는 효자 건축물이다. 돔하우스를 둘러싸고 있는 소재도 바람과 눈 등 혹독한 날씨에 강해 주거용으로서 이용해도 손색이 없다. 주거공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부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어야 한다는 점으로 볼 때 안전하고 효율적인 돔하우스는 미래형 건축물로 사랑받기에 충분하다.
▲ 다양한 용도로 폭넓게 활용 : 돔하우스는 주거공간으로만 활용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펜션, 레스토랑, 농장, 체육관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남들과는 차별화된 공간에서 주말과 여가활동을 즐기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는 돔하우스는 리조트, 펜션지역, 캠핑촌은 물론 카페나 모텔 등의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재민의 피난처는 물론 특수목적(군사적 목적 등) 등으로도 사용될 수 있어 건축물로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자연친화적인 돔하우스는 실내에서 밖을 볼 수 있도록 자유자재로 창을 넣을 수 있어 집 안에서도 주변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여러 개의 돔하우스와 상호 연결하여 다양하게 공간연출을 할 수 있는 특징은 박물관·갤러리로서도 활용 가능성이 충분하다.
건축산업의 경쟁력은 ‘창의성’에 달렸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개성 공간을 만들어 고객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김지동 사장은 “새로운 건축물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을 없애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그러나 돔하우스가 주거문화를 선도함에 있어 성공요소는 무한하기 때문에 보다 더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멋진 공간을 창출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아랍·인도·중국 등 해외시장에 진출하여 널리 돔하우스를 알리는데 앞장설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산업구도 속에서 건설부분의 변화 속도는 다소 미비한 것이 사실이다.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은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는 김 대표는 “돔하우스를 제작하게 된 계기 역시 다양한 현대인들의 욕구를 수용하기 위해 독특한 주거형태를 생각하다가 미래로 갈수록 둥근 것을 선호한다는 점을 착안. 이를 적극적으로 연구·개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두바이는 금융 및 관광 등으로 급속도의 경제 발전을 이룩하고 있는데, 이것은 세계 타워 크레인의 20%가 이곳에 있고, 총 200조원이 넘는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것만으로도 실감할 수 있다. 여기에는 경쟁하듯 치솟아 있는 특이한 디자인의 고층건물 및 주택이 한 몫을 담당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의 실제 경쟁력은 사막이라는 거대한 캔버스에 멋진 창의력을 가미해 발생된 것으로 이러한 상상력을 현실로 만든 추진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돔택(주) 김지동 사장은 “특이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건축물이 앞으로 계속해서 지어질 것이다. 돔택만의 돔하우스 건축기법을 특허내기까지 많은 수고와 노력이 가해진 만큼 많은 사람들이 돔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갈 것이다.”고 피력하면서 “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도 가격면에서 부담 없는 독특한 돔하우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모델하우스까지 지을 계획에 있는 돔택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성을 다해 고객을 모시겠다”고 말했다. 돔택(주)이 우리나라 건축업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날이 머지않아 펼쳐질 것이라 예상하며, 늘 새로운 것을 찾아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김지동 사장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개성 넘치는 나만의 집, 돔택이 지어드립니다
웰빙 트렌드에 맞물려 건강ㆍ자연 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이 각광을 받으면서 주거 형태도 이에 맞게 바뀌고 있다. 특히, 웰빙 라이프의 수준을 넘어선 친환경 주거 시스템과 관리비 저감을 위한 기능성 건축공법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주거문화를 현대인들은 희망한다. 주거편의시설은 뛰어나지만 ‘친환경’과는 거리가 멀고, 개성 없이 단조로운 형태를 취하는 주상복합 아파트 거주자들은 물론 다른 사람들과는 구분되는 ‘나만의 집’을 가지길 원하는 현대인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돔하우스(Dome House)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 미리 예측. 남보다 앞서서 ‘돔’형 주거 하우스를 개척한 돔택(주)의 김지동 사장(울산광역시 남구 달동/Tel:052-265-3116~7)을 만나 돔하우스의 우수성과 향후 사업계획에 대해 들어 보았다.
21세기 新 주거공간의 탄생
기능성 건축자재를 활용해 ‘돔’ 형태의 주거 하우스를 개척함으로써 차세대 신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웰빙 시대에 딱 맞는 컨셉으로 新개념의 주거문화를 이끌어 갈 돔하우스가 단지 거주공간만이 아닌 인간의 삶을 시작하는 건강한 주거형태로 자리매김 될 그 날까지 항상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문을 연 돔택(주) 김지동 사장은 “돔하우스는 전 세계 건축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차세대 건축물로, 도시생활의 단조로운 생활패턴에 대한 지루함을 개선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갈증을 풀어주는 디자인주택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전했다. 돔하우스는 Steel의 단단한 구조와 강도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사용 후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반복되는 조립과 해체에도 구조적으로 완전무결한 상태가 지속되어 원 상태 그대로 보전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고객이 직접 손쉽게 조립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만든 나만의 집’을 가질 수 있다는 메리트가 가장 크다. 게다가 고유가 시대에 대비하고 산림의 훼손을 최소화하는 자연친화적 주택으로 평가받는 동시에 단열·방음·내구성능이 뛰어나고 평당 200만원 수준의 건축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여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불에 타지 않고 유해물질의 배출이 전혀 없는 초경량의 돔하우스는 환경 미관개념의 건축문화라는 점과 기둥이 없는 내부구조로 매우 넓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 주택만이 아닌 레스토랑, 펜션, 유치원, 체육관 등 다양한 용도로 적용을 할 수 있다.
▲ 수송과 조립의 간편성 : 돔하우스의 특징은 프레임(골조) 조직이 없다는 것으로, 모든 사이즈의 돔은 선적용 컨테이너에 촘촘히 채워 선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게다가 무게가 가벼워 접근이 쉽지 않은 지역으로의 운반이 용이하다. 모든 부분의 조립은 2~3명의 인원만으로도 가능하며 부속품의 가공 상태는 허용오차 범위의 한계를 넘지 않아 간단한 장비를 이용하여 보다 쉽게 조립할 수 있다. 돔하우스는 일반적인 건축물과 같은 강도를 가지지만 구조적 유연성을 겸비하고 있어 조립과 해체를 반복적으로 행해진다 하더라도 완전한 상태가 변함없이 유지돼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모든 부속품과 컨테이너는 자연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아 실외 보관도 가능해 다방면에서 효율적인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 : 일정한 공기공간을 포함하는 최소한의 외관표면 영역을 활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면에서도 우수한 돔하우스는 다른 건축물보다도 극히 적은 난방비용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태양열을 이용해 물을 데우고, 태양광으로 전기를 공급받으며, 태양을 이용할 수 없을 날씨에 대비하여 풍력을 이용하는 등 대체에너지 사용으로 환경까지 생각하는 효자 건축물이다. 돔하우스를 둘러싸고 있는 소재도 바람과 눈 등 혹독한 날씨에 강해 주거용으로서 이용해도 손색이 없다. 주거공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부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어야 한다는 점으로 볼 때 안전하고 효율적인 돔하우스는 미래형 건축물로 사랑받기에 충분하다.
▲ 다양한 용도로 폭넓게 활용 : 돔하우스는 주거공간으로만 활용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펜션, 레스토랑, 농장, 체육관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남들과는 차별화된 공간에서 주말과 여가활동을 즐기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는 돔하우스는 리조트, 펜션지역, 캠핑촌은 물론 카페나 모텔 등의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재민의 피난처는 물론 특수목적(군사적 목적 등) 등으로도 사용될 수 있어 건축물로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자연친화적인 돔하우스는 실내에서 밖을 볼 수 있도록 자유자재로 창을 넣을 수 있어 집 안에서도 주변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여러 개의 돔하우스와 상호 연결하여 다양하게 공간연출을 할 수 있는 특징은 박물관·갤러리로서도 활용 가능성이 충분하다.
건축산업의 경쟁력은 ‘창의성’에 달렸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개성 공간을 만들어 고객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김지동 사장은 “새로운 건축물에 대한 사람들의 선입견을 없애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그러나 돔하우스가 주거문화를 선도함에 있어 성공요소는 무한하기 때문에 보다 더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멋진 공간을 창출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계속해 나갈 것이며, 아랍·인도·중국 등 해외시장에 진출하여 널리 돔하우스를 알리는데 앞장설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산업구도 속에서 건설부분의 변화 속도는 다소 미비한 것이 사실이다.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다 차별화된 경쟁력은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는 김 대표는 “돔하우스를 제작하게 된 계기 역시 다양한 현대인들의 욕구를 수용하기 위해 독특한 주거형태를 생각하다가 미래로 갈수록 둥근 것을 선호한다는 점을 착안. 이를 적극적으로 연구·개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두바이는 금융 및 관광 등으로 급속도의 경제 발전을 이룩하고 있는데, 이것은 세계 타워 크레인의 20%가 이곳에 있고, 총 200조원이 넘는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것만으로도 실감할 수 있다. 여기에는 경쟁하듯 치솟아 있는 특이한 디자인의 고층건물 및 주택이 한 몫을 담당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의 실제 경쟁력은 사막이라는 거대한 캔버스에 멋진 창의력을 가미해 발생된 것으로 이러한 상상력을 현실로 만든 추진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돔택(주) 김지동 사장은 “특이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건축물이 앞으로 계속해서 지어질 것이다. 돔택만의 돔하우스 건축기법을 특허내기까지 많은 수고와 노력이 가해진 만큼 많은 사람들이 돔하우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갈 것이다.”고 피력하면서 “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으면서도 가격면에서 부담 없는 독특한 돔하우스를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모델하우스까지 지을 계획에 있는 돔택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성을 다해 고객을 모시겠다”고 말했다. 돔택(주)이 우리나라 건축업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날이 머지않아 펼쳐질 것이라 예상하며, 늘 새로운 것을 찾아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김지동 사장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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