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 사회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용호사’
마음으로부터 시작하는 봉사적인 철학을 펼치다
우리 사회의 급속한 발전으로 생활은 더욱 편리해지고 있지만 과거와는 다르게 현대인들의 정서적인 면은 점차적으로 메말라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만큼 모든 분야에서 경쟁의식이 넘쳐흐르는 각박한 시대 속에서 근심걱정으로 인해 불안감은 고조되어가고 정신력 또한 쇠퇴되어 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 말할 수 있다. 많은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불안감을 앉고 살아가고 있지만 누구나 윤택하고 보다 나은 삶을 원하는 것은 당연하기에 인간은 누군가 자신들에게 명확한 인생 상담 또는 길을 열어주기를 원하는 심리를 가지고 있다. 항상 인간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정확한 철학적 학문을 펼치고 있는 용호사 철학관 이승록 관장을 만나보았다.

보편적으로 철학관이라는 시선이 아직은 칭송받는 것이 아닌 것은 사실이다. 현실적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미신적인 부분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아직까지 이미지를 개선해야할 부분이 남아있다고 보고 있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찾고자하는 인간의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해주며 인생을 개척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보다 나은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보조적인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인간의 인생에 있어 타고난 팔자와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되는 좋은 운과 나쁜 운이 있을 것이다 타고난 팔자는 바꿀 수 없을 수도 있지만 좋은 운은 더 좋도록 나쁜 운은 피해 갈 수 있는 안전하고 평탄한 길을 인도해 줄 수 있는 전문적인 철학을 통해 상담과 처방을 하는 철학관을 찾아야 할 것이다. 시대적 흐름과 함께 현대인들의 고민이 늘어남에 따라 철학관을 시작하는 수는 급격히 늘어나고 있기에 검증되지 않은 곳을 찾아서 자신의 인생 상담을 받으면 안 될 것이다. 특히나 사이비적 철학이 난무하기에 진정으로 수련하고 인간의 삶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철학인들의 힘든 상황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한다.
용호사 철학관 이승록 관장은 대중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정확한 철학의 정도를 밟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여 지속적인 철학 교육으로 점차적으로 전문가를 양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단지 철학의 난무함을 잡기 이전에 우선적으로 모든 이들이 참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라 강조했다.


인생의 길잡이로 삶의 윤활유를 제공하다
창원에서 24년 간 많은 사람들의 근심걱정을 해소해 주기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수련하는 용호사 철학관 이승록 관장만의 철학 정신은 창원시민들 사이에 오고가는 소문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라 말할 수 있다. 인간에게는 천직이 있다고 누구나 말하고 그 천직을 찾기 위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살아갈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승록 관장을 두고 말하는 것이라고 본다. 처음부터 철학의 길을 걸어온 것이 아니라 많은 기술 자격증을 소유하고 인정받는 유능한 기능인의 길을 걸어오면서도 아무런 미련 없이 철학의 길로 접어들어 처음 시작은 작은 달세로 시작한 공간에서 많은 이들의 상담을 해주다면서 세월이 흘러 자연스럽게 지금의 위치까지 오게 되었다고 한다.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 철학관의 관장의 공부는 끊임없어야 한다는 이승록 관장은 과거 가정형편으로 인해 학업을 펼치지 못했기에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동의대학교와 부산대학교를 수료하여 지속적으로 학업을 수행해 나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는 우리나라의 최고라고 하는 서울대학교에서 더 넓은 지식을 쌓고자한다고 말했다. 학업의 열정이 남다르고 본인이 가정형편으로 인한 제약을 받았기에 어려운 형편에 있는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해 매 년 꾸준하게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모교인 동의대학교의 거북회 수석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학교 내의 학생들을 위해서도 많은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승록 관장은 이런 장학 활동 이외 모든 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봉사단체인 국제 라이온스 서창원 L.C 이사로 활동하면서 장애인 협회 등 지역적으로 많은 봉사를 펼치고 있다. 봉사는 마음으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는 이승록 관장은 본인 스스로 어려운 시절이 있었기에 그 누구보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봉사를 하며 생활하고 있으며 철학관에 찾아오는 손님들에게도 금전적인 이익을 우선하는 것보다 사람을 먼저 대하는 일이기에 인간적으로 다가가며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렇다 보니 사정이 어려운 손님이 오면 정말 성공하게 되면 그때 와서 보답을 하라고 정성껏 상담한 후에 격려를 보내주는 일도 많다고 한다. 이런 마음으로 24년 간 창원에서 거주하고 철학을 펼치다보니 창원 바닥에서 이승록 관장을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라고 한다. 인생 상담을 받아보고 고민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원하는 사람들은 많으나 금전적인 부담으로 쉽사리 찾아오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이승록 관장이 연말행사를 마련했다. 다가오는 12월 17일 월요일부터 22일 토요일 일주일간 창원 KBS 방송국 앞에서 상담행사를 개최한다고 한다. 상담 보답으로 받는 만원의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 성금으로 전달되어 우리 주위 어려운 사람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창원 내에서 이루어지는 행사이지만 이승록 관장의 명성이 전국으로 펼쳐져 있기에 행사 주에는 창원 방송국 앞의 교통난이 이루어지지 않을까라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한다. 그만큼 용호사 철학관의 이승록 관장의 신통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이며 한 번 찾아온 상담 손님은 끊을 수 없는 자기장이 형성 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찾아온 손님들의 성공을 위해 매일 새벽 항상 기도를 한다는 이승록 관장은 눈에 보이는 상담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용호사와의 인연을 가진 손님들의 밝은 앞날을 위해 신통력은 필수적인 것이고 정성어린 마음의 노력 또한 게으르지 않고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용호사 철학관 이승록 관장만의 특별함을 말하자면 각 분야 모든 사람들이 용호사를 찾기 때문에 직접 겪어봐야지 그 심정을 알고 정확한 해답을 제시해 줄 수 있다고 판단하기에 한 가지 예를 든다면 수학능력시험을 직접 신청해서 수험생의 입장을 경험해봐서 더욱더 명확한 대안을 제시해 줄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사회적 흐름 속에서 많은 문제들이 일어나기에 철학 또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많은 분야의 사람들이 찾아온다고 한다. 현재는 경제가 많이 침체되어 있기에 사업상 문제로 많이 찾아오고 사회적으로 현재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취업문제로도 부모님 뿐 아니라 젊은이들도 직접 찾아오는 횟수가 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제각기 다른 고민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의 입장에서 명확한 대안을 마련해 주면서 인간 대 인간으로서 인간미 속에서 모든 상담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렇게 오랫동안 한 지역에서 철학인으로 명성을 펼치기까지는 평탄치 않았겠지만 많은 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한 길을 걸어왔기에 그의 신통력을 인정하고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용호사를 찾게 되는 것이라 본다.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자기 개발을 하고 발전해 나아가기에 용호사의 명성은 현재에도 전국에 펼쳐져 있지만 앞으로도 철학계에서 굵은 획을 그을 수 있는 용호사라는 브랜드로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 설 것으로 본다.

용호사 철학관 (055-287-8645 / 011-9518-8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