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네이처드림에서 가루 타입의 간편한 오일만주스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를 수상한 네이처드림의 ‘오일만주스’ 분말은 1회 섭취량 10g씩 개별 포장된 파우치 10포로 구성돼 있어 휴대가 간편하고 물에 잘 녹으며, 맛도 거북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오일만주스 주원료인 파슬리는 천연 이뇨제라 불릴 만큼 독소 배출에 뛰어나며 물에 녹지 않고 장까지 내려간 남은 독소를 흡착해 배출시켜준다고 알려진 불용성 식이섬유가 포함돼있다.
아울러 지난해 구구단 미나는 세정과 함께 2년 연속 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차지한 네이처드림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건강한 이미지를 브랜드에 더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구구단 미나 다이어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네이처드림 브랜드 전속모델 구구단 미나는 다이어트, 건강한 몸매 관리 비법으로 네이처드림 맛있는 호박즙, 오일만 주스, 석류즙 등을 꾸준히 먹는다고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공개하기도 했다.
네이처드림 오일만주스는 파슬리 60g과 레몬 1개, 물 300ml를 넣고 믹서기에 갈면 완성되며, 별도의 식단 조절이나 운동과는 무관하게 5일간 아침 공복 시에 한 잔 섭취하면 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요즘 미나가 즐겨먹는 주스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미나는 10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서 가수 활동 시절 8kg를 감량한 사실을 밝히며 "당시 레몬 디톡스, 물, 탄산음료 2병으로 12~13일 정도를 버티기도 했다"고 밝히며 현재는 건강한 관리로 몸매 유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